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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노무현의 남자’ 이광재 정치 생명, 노 정부 때 임명된 박시환에 달렸다
세우실 조회수 : 713
작성일 : 2011-01-20 13:54:28
http://news.nate.com/view/20110120n00828
베플에도 있지만
그들이 바라는 대로 당선무효형 떨어지면 그만인거고
아니면 "노무현이 임명한" 법관이라 그런거다......... 다분히 계산된 듯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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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에 노예해방을 외치면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습니다.
100년 전에 여자에게 투표권을 달라고 하면 감옥에 집어 넣었습니다.
50년 전에 식민지에서 독립운동을 하면 테러리스트로 수배당했습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불가능해보여도 장기적으로 보면 사회는 계속 발전합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않을 것처럼 보여도 대안이 무엇인가 찾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 장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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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1.20 1:54 PM (202.76.xxx.5)2. ㅎㅎ
'11.1.20 1:59 PM (66.90.xxx.199)그래서.........
노무현이 임명한 법관이 노무현의 남자를 치는 모습을
그들은.....보고 싶은 거지요?
그들 표현으로는....대학도 안나온 대통령한테.... 참 컴플렉스 쩔지 않아요?
완전.... 나 배신한 여자...어디 잘 되나 보자..이 심보죠.3. 사람사는세상
'11.1.20 2:08 PM (125.128.xxx.133)지정기부금요
4. 질문
'11.1.20 2:09 PM (211.182.xxx.2)감사합니다.^^
5. 참맛
'11.1.20 2:13 PM (121.151.xxx.92)진보 판사들이 4대강소송들 전부 요절낸 건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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