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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피자 너무하네요

파란 조회수 : 8,973
작성일 : 2011-01-19 18:08:30
11시에갔더니 280판매진

치즈피자조각은팔길래 한쪽2500원주고사왔네요

박스에2분데워먹으라고써있기에 랜지에2분돌렸다먹어보니까

완전딱딱하고 집에있는피자치즈올려서데웠는데도

도저히먹을수없을정도네요

두판사간사람도있던데 다들끝까지먹었는지버렸는지궁금하네요

그렇게크게만들어서싸게하지말고

한조각에만원을받더라도 맛있게먹을수있게만들었음좋겠어요

IP : 211.221.xxx.36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1.1.19 6:13 PM (121.55.xxx.17)

    정말인가요??
    E마트피자 말씀인거죠??
    저희동네 E마트에선 그동안 피자를 팔지않았었는데 판매한지 한달여쯤 되가는것 같아요.
    아직 한번도 못사먹었는데 10시30분분터 예약받는다는데 언제 맘먹고 부지런떨어서 마트피자 한번 먹어보고 싶던데..
    그렇게 맛이 없으면 애써 주문하러 가지 말아야겠네요.
    드셔본분들 계시면 후기좀 올려주세요.
    싸면서 사이즈도 크다길래 재료가 그러겠지 하면서도 한번 먹어보고싶었는데...

  • 2. 저도
    '11.1.19 6:19 PM (222.233.xxx.48)

    저도 별로였어요~;; 정용진 아저씨 자신감은 어디서 나왔는지 허허;;
    특히 좀 짜구요.. 도우가 별로예요. 쫄깃한 맛 아니고 뭔가 달짝지근하고 퍽퍽한 도우.
    친구랑 한판 사서 반 나눠서 먹었는데, 둘다 '이 돈이면 피자ㅅ쿨 두판 사먹겠다!'에 동의했어요.

  • 3. 별루
    '11.1.19 6:19 PM (119.64.xxx.37)

    한번 먹어봤는데 크기느 엄청 크면서 짜기만 짜고 내용 부실해요.그런데 거기 갈때마다 한판씩 줄서서
    사가는 사람들 이해할수 없어요.차라리 식빵에 케챱이 낫지..

  • 4.
    '11.1.19 6:19 PM (164.124.xxx.136)

    실온에 있던 피자는 2분이면 시간이 너무 길더군요. 한 1분이나 1분 30초 정도 데워야 해요. 2분 다 하셨음 정말 딱딱해졌을꺼 같아요.

    보통피자보다 토핑은 완전히 적고 크기는 크고 기대없이 먹기엔 그냥 저냥 먹을만 하다 였습니다.

  • 5. ???
    '11.1.19 6:22 PM (211.193.xxx.133)

    냉동도 이분씩은 안돌려봤는데...--;;

  • 6. 휘~
    '11.1.19 6:34 PM (123.214.xxx.130)

    피자가 먹고싶을때 사먹을만하진 않던데요~
    그냥 저렴한 가격으로 인원수 좀 될때, 간단히 간식 정도면 모를까... 저도 딱 한번 사보고 반정도 먹다 걍 버렸네요.

  • 7. 이마트 피자
    '11.1.19 6:38 PM (211.187.xxx.226)

    없어져야 해요.

  • 8. 트레이더스
    '11.1.19 6:45 PM (203.236.xxx.241)

    전 트레이더스 거 사먹어봤는데 코스코보다 나아요
    코스코는 너무 짜더군요
    이마트랑 트레이더스는 또 다를 수도 있겠네요

  • 9. ...
    '11.1.19 7:21 PM (115.140.xxx.112)

    남편이 한번 사와서 먹었었는데 정말 맛없어서
    다시는 안사먹어요.

  • 10. ..
    '11.1.19 7:26 PM (112.170.xxx.186)

    전 코스트코 피자 짜서 못먹거든요..
    그래서 이마트 피자도 안사요..

  • 11.
    '11.1.19 7:48 PM (222.110.xxx.4)

    막 맛있는 피자는 아니고 그냥 한국식 피자인데요
    피자 도우가 졸깃한 스타일이 아니고 뭐랄까 구멍숭숭 뚤린 일반 빵같다고 해야하나요.
    어쨋든 한번쯤 먹을만은 하던데요.
    데우는 건 저는 냉동시켰다가는 2분 돌려도
    그냥 실온에 둔건 그렇게 오래하면 수분 날라가서 딱딱해져요.
    시간 조절을 좀 실패하신듯.
    이마트 피자 ..뭐 저는 한번쯤은 싼맛에 먹어볼만 하다는게 결론이에요

  • 12. 우리집
    '11.1.19 8:02 PM (116.126.xxx.131)

    입맛이 이상한가보네요..
    저희 애들 10,8,4살인데요...
    보통 피자 시켜도 거의 남기고요..
    코스트코피자는 한조각도 세명이서 다 못먹고 남기거든요..
    그런데 2마트 치즈피자는 사온 첫날은 그날 한판 다먹어 치우더라구요..
    그 후에도 요거는 잘 먹어서 늘 가면 최소 두판에서 저번주는 3판 사와서 냉동실에 넣어 뒀거든요..
    냉동피자는 2분정도 돌리면 괜찮고 실온에 있던건 1분정도 돌려서 먹거든요...
    저희애들 입맛이 저렴한가봐요..^^;
    그런데 피자가 처음에는 코스트코보다 덜 짜서 괜찮았던거 같은데 요즘은 점점 짜다는 느낌이 나네요...

  • 13. ..
    '11.1.19 9:08 PM (1.224.xxx.6)

    무지 배고플때 --- 금방 나온것도 맛이 없었어요
    넘 짜요...코스트코보다 더 짜서 얼마나 물을 먹었는지ㅡ.ㅡ
    한조각먹기도 힘들정도로요.
    치즈도 넘 적고 실망했어요

  • 14.
    '11.1.19 9:51 PM (14.34.xxx.147)

    입맛엔 코스코보다 덜 짰지만
    맛은 코스코가 더 있다는(그렇다고 코스코피자가 맛있다는 말은 아니구요)
    여하튼 남편에게 다시 돈 주고 사먹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네요(제 입맛에는요)

  • 15. 저도 별로예요.
    '11.1.19 11:18 PM (219.250.xxx.165)

    한 달 전쯤인가? 이런 글 올린분이 계서서 그때도 댓글 달았었는데요.
    저도 이마트 피자 먹다가 버렸어요.
    제가 웬만해서는 음식 잘 안 버리거든요.
    어렸을 때부터 음식 버리면 벌받는다는 할머니 말씀 때문에
    다른 건 몰라도 음식만큼은 안 버리는데
    그 피자는 너무 맛이 없어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도저히 다시 먹을 용기(?)가 안 나 버렸어요.

  • 16.
    '11.1.20 10:17 AM (119.67.xxx.4)

    코스코꺼보다는 낫던데...
    전 맛있게 먹었어요..^^;;; (실은 비싼 피*헛피자는 소화가 잘 안되서... 먹고싶어도 잘 못먹거든요)

  • 17. 기름이
    '11.1.20 10:19 AM (211.210.xxx.62)

    기름이 좀 많아서 그렇지 애들 먹기는 괜챦던데요.
    저희집 애들도 피자*이니 도*노니 미스* 피자들은 한조각 간신히 먹거나 남기거든요.
    피자가 전체적으로 얇지 않고 빵같은 느낌에 토핑이 무리하지 않게 들어가서
    제과점 야채빵 분위기 나요. 그런 종류 좋아하는 분들은 괜챦을것 같던데요.

  • 18. 다들
    '11.1.20 10:39 AM (124.49.xxx.7)

    불매하실거 같더니 은근 사드신 분들 많네요.
    너무너무 맛있다고 해도 안 사먹을 결심하고 있었는데 왠지 힘빠져요.

  • 19. 두울
    '11.1.20 10:40 AM (211.202.xxx.72)

    저도 가격 대비 먹을만 하던데요.

  • 20. ...
    '11.1.20 10:49 AM (61.78.xxx.173)

    저희도 한번 사먹어봤는데 저희 결론도 그냥 도미노에서 시켜 먹는게 낫겠다였어요.
    코스트코보다 안짜다고 하더니 뭐 비슷한거 같고 (우리동네만 짠것지..)
    빵도 영 맛이 없고 토핑도 부실하고...

  • 21. ??
    '11.1.20 11:25 AM (211.176.xxx.112)

    이해가 안가는게요...
    한조각에 만원이면 왜 이마트 피자를 먹어요? 그 돈이면 워커힐호텔 피자힐 같은곳에서 먹지...거기 진짜 맛있는데요.
    이마트 피자는 싸서 먹는거지 맛있어서 먹는게 아닌줄 아뢰오. 원글님 핀트가 틀렸어요.

  • 22. 홈더하기
    '11.1.20 11:28 AM (112.152.xxx.12)

    치즈피자를 좋아해서 이마트 피자 먹어봤는데요, 체다치즈를 올려놔서 그런지 엄청 짜고
    또 기름은 어찌나 많이 나오는지... 그 후로는 잘 안먹게 되었고요.
    얼마 전 홈더하기에도 킹사이즈 피자라고 새로 나와서 먹어봤는데 자연치즈100%라고 하고 가격은 11,900원이고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 23. ...
    '11.1.20 11:49 AM (121.134.xxx.58)

    11500원 내고 30000원짜리를 기대합니까? 그 가격에 그 정도 맛이면 되죠.

  • 24. 다시는
    '11.1.20 12:02 PM (175.112.xxx.228)

    절대 먹지말자했습니다.
    기름 쩝니다...

    저는 버리려고 했는데
    울아들이 냉큼 먹어버렸더군요.
    울아들한테는 피자라는 게 중요하지 맛은 중요하지 않거든요..

    피자마루나 59피자보다는 한참 못한 것 같아요.

  • 25. 원글
    '11.1.20 12:05 PM (211.221.xxx.36)

    한조각만원인데맛있게만들어서팔면 장보러갔다가사먹는거지,,,그거먹으려고일부러워커힐갑니까? ,,,,??님글핀트가틀렸다는말,,,,웃기네요

    이마트판매전략이틀렸다고말하고싶은거였네요
    내가이마트라면 코스트코에따라서가격을매길게아니라 그정도크기라면 경성치즈쓰지말고
    토핑도신경써서 15000원짜리일반피자 20000원짜리프리미엄피자 두가지로만들거같습니다
    11900원으로 그큰거를메우려니,,,당연히저질피자,,,되는거겠지요 싸다고무조건잘팔리는시대는
    지나갔는데 ,,,ㅉ

  • 26. 그냥
    '11.1.20 12:11 PM (59.20.xxx.157)

    집에서 식빵에 해먹는게 더 맛있었음 ^^;;
    너무 짜요.. 전 핏자헛 등 브랜드 피자 사먹는게 젤 돈아까워요
    그냥 집에서 김치전 해먹는게 더 맛있음

  • 27. 윗님~
    '11.1.20 12:14 PM (211.221.xxx.36)

    ㅋㅋ김치전,,, 전부추전얇게부쳐서돌돌말아먹는거요~^^

  • 28. 맛없어요
    '11.1.20 12:18 PM (110.9.xxx.245)

    한판 사다먹었다가 돈아까워서 버리진 못하고 울며울며 먹었네요.

    울 남편왈 동네 5,000원짜리 피자가 더 맛있다고.....

  • 29. ..
    '11.1.20 12:41 PM (121.138.xxx.105)

    우리는 맛있게 먹었는데요...사람 입맛은 다~~~양하니까요...

  • 30. 000
    '11.1.20 12:43 PM (59.11.xxx.101)

    피자 달랑 한쪽인데 너무 오래돌려서 딱딱해진거 같은데요~
    게다가 치즈얹고 더 돌렸다니깐.....

  • 31. ...
    '11.1.20 1:22 PM (220.93.xxx.209)

    토핑부실하고 도우도 질겨서 별로 맛 없어요
    그런데 그것보다도 일단 소스나 치즈 질 낮을걸 쓰는지
    이상한 화학냄새같은 게 나면서 뒷맛이 아주 안 좋더라고요

  • 32. 저..
    '11.1.20 1:28 PM (116.41.xxx.183)

    정말이지 처음으로 피자를 사서 버렸어요. 너무 맛없어요.
    보통 배달피자 시키면 먹고, 남은것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뒀다 데워 먹으면 잘 먹거든요.
    그런데 반도 못먹고 냉동실만 차지하는것 같아 버렸네요. 살다살다 그리 맛없는 피자는 처음.

  • 33. ..
    '11.1.20 1:44 PM (180.69.xxx.54)

    맛없어요..

  • 34. 피자조아
    '11.1.20 1:51 PM (175.116.xxx.120)

    피자 완전 조아하는 어린아이 입맛입니다..
    전..미스터피*만 먹습니다.. 쉬림프골드..완소 피자죠..
    나이 60대후반이신 울엄마아빠.. 홍진경 더큰김치만두 느끼하다며 몽땅 다 버리시고(나없을 때 울집오셔서 그리하셨음..ㅠ.ㅠ)
    토종입맛이신데도~!!! 미스터 피자는 맛있다고 하십니다..
    (지점별로 약간 차이가 있기도 합니다만 한군데 빼고는 다 갠찮았어요...)

    근데..갸가 넘 비싸서..한판 사고 이것저것 사이드 붙여 먹으면 3~4만원 훌쩍~!
    남푠이 코스트코 친구따라 갔다가 코슷코피자 보고는 눈이 땡그래졌지요
    (원래 싼거 좋아함)
    아..살때는 뿌듯했건만.. 와서 먹어보곤 완전.... 딱 3조각 먹고 다 냉장고에서 주무심..
    언능 버려야겠어요....

  • 35. 당췌
    '11.1.20 1:54 PM (110.10.xxx.51)

    이마트 피자는 왜 드시나요?

  • 36. 마트피자가
    '11.1.20 2:03 PM (58.145.xxx.119)

    다 그렇지않나요...

  • 37. 싼맛에...
    '11.1.20 2:09 PM (121.88.xxx.188)

    가격대비로는 괜찮은데요..
    솔직히 맛있어서 또 사먹고 싶을정도는 아니예요..
    울 동네 이마트에는 피자가 빨리 들어왔었거든요..
    논란이 되기 전에 판매 했었는데요..
    장보러 갔다가 신기해서 한조각 사왔었는데
    울 아들두 저도 별로 맛있다는 생각이 안들었어요..
    전 왜들 그렇게 힘들게 사먹는지 모르겠어요..
    크기가 크다는 것 왜에는 다른 장점이 없는것 같은데....

  • 38. 별로
    '11.1.20 3:04 PM (119.67.xxx.189)

    코슷코 피자는 짜서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신랑만 먹구요(심지어 너무 잘먹음;;)
    이마트 피자는 토핑도 너무 부실하고 맛도 없더라구요.
    한판을 한시간 반을 기다려서 받아왔는데 다신 돈주고 안사먹겠다 했어요.
    동네피자는 그냥 59쌀피자가 제일 맛있는듯해요. 하지만 피자의 진리는 미스터피자...ㅎㅎ

  • 39. 은벼리
    '11.1.20 3:07 PM (112.153.xxx.117)

    맛없음 안사먹으면 되는것이고 .. 맛있음 사먹으면 되는거지..
    왜 자기 생각을 강요하시려하나요??
    전 항상 갈때마다 살 수 없어 아직 맛을 못 봤네요..
    코스트코도 짜지만 항상 사먹어요.. 가격대비 훌륭하잖아요..
    전 이마트피자도 그냥 가격대비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40. 피자에
    '11.1.20 3:09 PM (125.177.xxx.79)

    들어가는 치즈가 정말 순 자연산 치즈를 쓸거라곤 생각이 들지않아요
    가격대비 좀 이윤을 남길려면..
    전에도
    고발프로그램에서 피자등에 들어가는 치즈에 대해서 방송 했었는데..
    그때 보니까
    암튼 거의가 치즈완 전~혀 동떨어진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가짜치즈를 가지고 만들더군요
    이런거 먹느라고 돈 쓰는 거..넘 아까워요
    차라리
    집에서 김치부침개 파전 빈대떡 수수부꾸미 메밀전...등 얼마나 해먹을 게 많은데요..ㅎ
    몸에도 좋고요..

  • 41. ...
    '11.1.20 3:15 PM (121.129.xxx.98)

    정용진 말로는 피자개발에 1 년 이상 전문가 불러와서 소요했다고...
    뻥쟁이구만요. 그런데 동이날만큼 팔리는 비결은 마트에 사람이 많아서일까요?

  • 42. 원글님...
    '11.1.20 3:51 PM (211.205.xxx.123)

    렌지에 넘 오래 데우신듯....2분 돌림 왠만한 피자 다 딱딱해질껄요...
    전 가격대비 맛있던데....
    크기&가격대비 브랜드피자랑 비교하면 안되죠....
    어쨋거나 울식구들 입맛엔...코스트코피자는 넘짜공..2마트께 훨~ 맛있었습니당.

  • 43. ...
    '11.1.20 4:07 PM (59.12.xxx.73)

    저희 애들 다시는 사지말라고 하네요. 피자 사서 먹고 남는거 버리긴 이번이 처음이예요.
    너무 짜고 맛없었어요.

  • 44.
    '11.1.20 4:10 PM (218.236.xxx.223)

    코스트코는 넘 크고, 넘 짜서 맛이 없었는데, 꼭 불량식품 먹는 기분이었어요.

    그에 비해 이마트 피자는 가격 대비 먹을만하던데요.
    2번 사서 다 맛있게 잘 먹었는데~~
    물론 미스*피자에 비교할순 없지만, 기름기많은 피자*같은것 보다는 더 낫던데요.

  • 45.
    '11.1.20 4:28 PM (115.143.xxx.210)

    몸에도 안 좋은 핏자..맛꺼정...3번 먹을 거 1번으로 줄여 먹더라도 제대로된 피자 먹는 게 낫죠.

  • 46.
    '11.1.20 4:42 PM (218.155.xxx.174)

    집에서 가까운 이마트 한군데 , 조금 떨어진 곳 두군데 있는데
    세군데 다 피자 사느라고 줄서있거나 예약하고 몇시간후에 찾아 가거나 하던데
    저는 마침 금방 나온건 아니지만 한판 남은게 있다고 해서 먹어봤는데요
    줄서서 사가거나 몇시간 예약하는 이유가 뭔지 ...?
    피자 도우같지 않고 빵같은게 , 토핑도 좀 부실하니
    울동네 임아트 피자만 그런건지 ..

  • 47. 삑!
    '11.1.20 4:52 PM (211.216.xxx.253)

    모양은 피자인데..맛은 피자고유의 맛(?)이 많이 부족한듯(가격대비겠지만....)
    사이즈는 좀 작아도~ 비슷한 가격대의 동네피자 시켜먹자고 가족들다 만장일치로 합의했어요~

  • 48. ..
    '11.1.20 4:58 PM (59.14.xxx.33)

    싸니 어쩌니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결론은 싼게 비지떡입니다
    미스*피자에 맛들인 울 식구들 입맛엔 한 쪽씩 먹고는 냉동실로..

  • 49. 진짜
    '11.1.20 5:31 PM (61.247.xxx.104)

    맛없어요. 치즈피자가 먹고 싶어서 한판 샀는데 크기만 쟁반만하고 맛없더라구요. 맛알았으니 다시는 사먹을일 없겠지만, 이마트도 해도 너무 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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