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살살 여시짓하면서
손끝 얄랑 안하고... 사랑받고
누구는 쌔가빠지게 해다 받쳐도..
시큰둥하고..
세상은 참 요령껏 눈치보고 살아야
속 편하지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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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 얄랑안하고 사랑받고..
... 조회수 : 248
작성일 : 2011-01-18 20:04:15
IP : 124.49.xxx.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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