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익이 급 땡기더라구요
시간은 늦어 파는곳은 없어
그냥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조각 치즈케익을 먹으며.....
아... 이 아이는 얼마나 몸에 해로울까..... 생각하면서도 그냥 저냥 먹었어요...
그닥 기대도 안했지만, 사실 맛은 없었어요 ^^;;;
매일 먹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인데...
너무 민감하게 굴 필요는 없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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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케익 이야기가 나와서..
편의점케익 조회수 : 678
작성일 : 2011-01-18 04:54:52
IP : 116.46.xxx.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18 7:30 AM (70.57.xxx.243)몸에 나쁘다는 생각을 하니 더 맛이 없게 느껴졌을 거 같아요.
편의점에서 샀어도 이왕 먹는건데 .
어차피 몸에 좋을려고 먹는게 아니라 즐기려고 먹는 거니까..
맞아요, 너무 민감하게 굴 필요는 없어요.2. ...
'11.1.18 8:16 AM (125.130.xxx.144)맞춤법 얘기 하기 싫지만 너무 눈에 띄어서요,
몇일이 아니라 며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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