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집은 추운데 AS 신청 하구 가짜 기사가 와서 혼이 났어요, 다른 분들도 조심하세요.
한겨울에 동파는 아니고 귀@@@ 보일러 기사 왔다고 해서 조회 해보니 가짜 였어요.
그래서 요즘 AS 기사 사진도 컬러 메일 로 보 내 줍니다.
전 주로 평일엔 집에 없어서요.
하마터면 구냥 모르고 돈만 챙겨 달아날 뻔 봤어요.
세상이 힘들다 보니 별 사기가 다 있네요.
AS는 믿을 만한곳에 맡기구, 본사나 사무소에 꼭 확인 전화 하시기 바랍니다.
서울 지역인데 핸 펀으로 033 이 떠서 바로 전화 하니깐 펙스용 전화 더군요.
그런데 이사람 2명이 와서 거의 시간반을 있다 갔네요.
나중에 알아보니 가짜~~
정말 살기 힘든 세상 입니다.
그럴듯이 꾸민 모습하며... 그리구 어떤분은 급해서 동네 딱지 붙인 명함 보고 AS
받고 담에는 고장( 보통 몆10 만원 내고) 나서 큰일 뫘다구 하데요.
요즘 신종으로 별별의 사기가 있으니 다들 조심 하세요.
주인 하구 돈땜에 한참 실갱이 하는 바람에 그냥 돌려 보냈는데.
알고 보니 가짜 였어요.
그러니 모르는 사람 집에 들이지 말고, 주의 해야 할듯 싶어요.
저희 친정 어머닌 한 1시간 넘게 얘기를 들었다네요..ㅜㅜ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AS 신청 하구 가짜가 와서 혼이 났어요.
보일러 AS 가짜 조회수 : 640
작성일 : 2011-01-18 02:52:28
IP : 218.145.xxx.4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린나이
'11.1.18 8:12 AM (125.182.xxx.42)보일러 새것을 들여놓았는데요. 이게...설치기사는 본사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따로 자격증 가진 사람을 시켜서 다는 거라네요.
그러니까 정품을 꼮 본사에서 사야만 하는게 아니라 인터넷서 싸게 파는 집에 연락하면 되는거였어요....AS는 물건만 사면 본사에서 다 해준다네요.
가짜분들 아마, 본사직원아닌 자격증 딴 분들 일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이 사실을 알았더라면 십만원은 더 싸게 보일러 놓았을 겁니다. 으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