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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아들 아들했지 딸이 제사까지 지낼 수 있다면
1. -_-
'11.1.17 6:21 PM (112.170.xxx.186)왜 자꾸 비슷한 글 계속 올려요? 심심하세요???
2. ..
'11.1.17 6:22 PM (61.74.xxx.20)죽으면 끝인데 그 놈의 제삿밥이 그렇게 먹고 싶니?
요새는 딸들도 다 제사 모신단다...꼴통아!!!3. 레몬에이드
'11.1.17 6:22 PM (218.156.xxx.115)글쓴이를 설레게하는 아무내용없는 리플 1
4. 설리
'11.1.17 6:23 PM (203.236.xxx.241)222 ㅋㅋ
5. 무식해서요
'11.1.17 6:24 PM (121.190.xxx.162)무식해서 그랬어요.
무식해서 엄마 아빠한테서 반씩 유전자를 물려받는다는 것도 모르고,
무식해서 성별을 엄마가 아닌 아빠가 결정한다는 것도 모르고,
무식해서 그랬지요, 다 무식해서.
그렇게 무식하면서도 배우고 개화할 생각을 안하니,
힘도 한번 못 써보고 나라 팔아먹어서 망했지요.6. 예로부터
'11.1.17 6:29 PM (222.237.xxx.41)예로부터...언제?
망할 유교사상 들어온 조선시대부터?7. 제발 좀
'11.1.17 6:32 PM (116.120.xxx.3)꺼져주세요... !
8. 얍
'11.1.17 6:33 PM (222.98.xxx.125)설레어라!!!! ㅋㅋㅋㅋㅋㅋ
먹이를 주지마세요.9. 문의
'11.1.17 6:38 PM (112.169.xxx.154)님! 가운데 ㅈ말고는 내세울께 없는거지? 그치 !
아들이라도 맏아들 빼고는
재산상속에서 제외 되었던거 모르는군~~있으나 마나한 ㅈ갖은 아들이여~~10. ...
'11.1.17 6:40 PM (49.18.xxx.191)333333......
ㅋㅋㅋㅋㅋ11. 공부좀해라
'11.1.17 7:10 PM (211.236.xxx.82)애구 공부 좀 하고 살아라...
언제부터 장자가 제사를 지냈는지...
얼마 안됐다...
조선중기까지도 돌아가면서 제사를 모셨다. 남녀구분없이...
율곡선생님이 왜 강릉에서 자랐는지도 알아보아라...
남자가 장가를 간다고 했다. 뭔말이냐하면
한마디로 처가살이를 했다는 것이다.
처가살이하다 분가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역사가 매우 긴데 겨우 2-300년 한 것 가지고 대단한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