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껀 떡밥이 약했는지 많이 안 낚였군요. 아래글 잽싸게 지우고 튀어버렸네요.
너 이자식!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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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예요 기억하시죠? ^^
엊그제 남친 어머니와의 첫 대면에 반말 때문에 기분 나빴다던
글쓴이인데요
오늘 남친과 다시 남친 어머니를 뵜어요
제가 그 전에남친에게 그런 얘기를 했었죠
우리 부모님은 너 더 어릴때 봤는데도 존대를 해주셨는데 난 초면에 반말 들었던 게
기분이 좀 사실 그랬다.
너한테 이런거 거짓으로 말하기 싫다 솔직하게 말한다
이랬는데 남친이 어머니에게 말을 잘 했나봐요 내 여자친구 입장에서 그랬을 수 있겠다 하면서
남친 어머니가 보자고 해서 셋이 같이 봤어요
내가 반말을 한 것은 더 친해지기 위해서 그런 거였다.
존댓말로 하면 앞으로 말을 놓기가 더 어려웠을 수가 있었을 것이고
내가 딸이 없어서 아들뻘 여자애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 지 메뉴얼이 없다.
잘 몰라서 그런 것이니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달라
뭐 요런식의...
듣고보니 우리 부모님이 남친과의 첫 대면에 존대를 했던 것은 우리 부모님만의
딸 남자친구를 대하는 방식이었고
남친 어머니과 저와의 첫 대면에 하대를 했던 것은 그분만의 아들 여자친구를 대하는 방식이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너무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 그리고 어머니가 남편이 딸이 없어서 그런가 저를 딸처럼 생각해서 자주 연락하나 보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달라~ 하시는데
아 저도 남친 아버지 좋아한다~ 제가 먼저 연락할 때도 많다~
이랬는데 ㅎ
아무튼 일이 잘 해결됐어요 ^^
82에 보고를 해야할 거 같아서 또 글을 올렸습니다
먼젓번 제 글들은 다 베스트에서 내려왔드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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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을 찾습니다
헐 조회수 : 744
작성일 : 2011-01-17 17:10:23
IP : 69.134.xxx.2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쳇
'11.1.17 5:11 PM (221.151.xxx.13)너 이자식! 오디 간고뉘?ㅠㅠ
2. 그럼
'11.1.17 5:14 PM (116.41.xxx.180)그 글이 다 짜가 인건가요..
또 그 글쓴이는 남자이고..?3. 이거랑
'11.1.17 5:17 PM (183.100.xxx.68)남친 어머니에게 여자로 경쟁심느낀다는 글이랑 동일인물인듯해요.
낚시낚시낚시..............4. ㅎ
'11.1.17 5:20 PM (1.107.xxx.177)그 글 지웠어요?
이것저것 끼워맞추느라 애쓰는 듯 보이더니
여기분들 추궁에 수습 못하고 지워버리신 듯
그분 참 안됐어요 딱하심.5. 매리야~
'11.1.17 5:24 PM (118.36.xxx.72)저는 존댓말 글이랑 케익 글 때문에
주말내내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6. 안그래도
'11.1.17 6:02 PM (110.35.xxx.33)글이 없다.. 했더니
지우고 튀었군요. 쯧쯧7. /.....
'11.1.17 6:07 PM (119.194.xxx.122)낚시글인지 어떻게 아셨나요?
글 지운것 만으로는 잘 모르는거 아닌감요
누가 설명 좀...플리즈~~~ ㅡ.ㅡ;;8. 도대체
'11.1.17 6:21 PM (121.134.xxx.102)모하면서 노능거?ㅋㅋ
9. 부산사람
'11.1.17 10:34 PM (121.146.xxx.166)ㅋㅋ님의 뛰어난 추리가 한몫함
어제 기분 나쁘다고 글 올리고
이 추운 오늘 새벽부터
남친 엄마 만나고 왔냐고
질문 헛점을 짚어주심
도서관 가면서 만났다 주장했지만
벌써 가면 벗겨진 상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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