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낚시꾼을 찾습니다

조회수 : 744
작성일 : 2011-01-17 17:10:23
이번 껀 떡밥이 약했는지 많이 안 낚였군요. 아래글 잽싸게 지우고 튀어버렸네요.

너 이자식! 화이팅! ^^&


========================================================================================

영사예요 기억하시죠? ^^

엊그제 남친 어머니와의 첫 대면에 반말 때문에 기분 나빴다던
글쓴이인데요

오늘 남친과 다시 남친 어머니를 뵜어요

제가 그 전에남친에게 그런 얘기를 했었죠
우리 부모님은 너 더 어릴때 봤는데도 존대를 해주셨는데 난 초면에 반말 들었던 게
기분이 좀 사실 그랬다.
너한테 이런거 거짓으로 말하기 싫다 솔직하게 말한다

이랬는데 남친이 어머니에게 말을 잘 했나봐요 내 여자친구 입장에서 그랬을 수 있겠다 하면서

남친 어머니가 보자고 해서 셋이 같이 봤어요
내가 반말을 한 것은 더 친해지기 위해서 그런 거였다.
존댓말로 하면 앞으로 말을 놓기가 더 어려웠을 수가 있었을 것이고
내가 딸이 없어서 아들뻘 여자애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 지 메뉴얼이 없다.
잘 몰라서 그런 것이니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달라

뭐 요런식의...


듣고보니 우리 부모님이 남친과의 첫 대면에 존대를 했던 것은 우리 부모님만의
딸 남자친구를 대하는 방식이었고
남친 어머니과 저와의 첫 대면에 하대를 했던 것은 그분만의 아들 여자친구를 대하는 방식이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너무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 그리고 어머니가 남편이 딸이 없어서 그런가 저를 딸처럼 생각해서 자주 연락하나 보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달라~ 하시는데
아 저도 남친 아버지 좋아한다~ 제가 먼저 연락할 때도 많다~
이랬는데 ㅎ


아무튼 일이 잘 해결됐어요 ^^
82에 보고를 해야할 거 같아서 또 글을 올렸습니다

먼젓번 제 글들은 다 베스트에서 내려왔드라구요 ㅠ
========================================================================================
IP : 69.134.xxx.2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17 5:11 PM (221.151.xxx.13)

    너 이자식! 오디 간고뉘?ㅠㅠ

  • 2. 그럼
    '11.1.17 5:14 PM (116.41.xxx.180)

    그 글이 다 짜가 인건가요..
    또 그 글쓴이는 남자이고..?

  • 3. 이거랑
    '11.1.17 5:17 PM (183.100.xxx.68)

    남친 어머니에게 여자로 경쟁심느낀다는 글이랑 동일인물인듯해요.
    낚시낚시낚시..............

  • 4.
    '11.1.17 5:20 PM (1.107.xxx.177)

    그 글 지웠어요?
    이것저것 끼워맞추느라 애쓰는 듯 보이더니
    여기분들 추궁에 수습 못하고 지워버리신 듯
    그분 참 안됐어요 딱하심.

  • 5. 매리야~
    '11.1.17 5:24 PM (118.36.xxx.72)

    저는 존댓말 글이랑 케익 글 때문에
    주말내내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 6. 안그래도
    '11.1.17 6:02 PM (110.35.xxx.33)

    글이 없다.. 했더니
    지우고 튀었군요. 쯧쯧

  • 7. /.....
    '11.1.17 6:07 PM (119.194.xxx.122)

    낚시글인지 어떻게 아셨나요?
    글 지운것 만으로는 잘 모르는거 아닌감요
    누가 설명 좀...플리즈~~~ ㅡ.ㅡ;;

  • 8. 도대체
    '11.1.17 6:21 PM (121.134.xxx.102)

    모하면서 노능거?ㅋㅋ

  • 9. 부산사람
    '11.1.17 10:34 PM (121.146.xxx.166)

    ㅋㅋ님의 뛰어난 추리가 한몫함
    어제 기분 나쁘다고 글 올리고
    이 추운 오늘 새벽부터
    남친 엄마 만나고 왔냐고
    질문 헛점을 짚어주심
    도서관 가면서 만났다 주장했지만
    벌써 가면 벗겨진 상태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0150 동생타령하는 아이때문에 동생 낳으신 분 계신가요? 7 동생타령 2011/01/17 540
610149 조카눈에 보이는 현빈은 1 누규 2011/01/17 709
610148 여자분들 친정아버지 어머니 제사가 있다면 39 제사 2011/01/17 2,049
610147 맞벌이부부 의료비공제 몰아주기 관련 질문입니다 3 연말정산 2011/01/17 2,879
610146 포도씨유 어떤걸 사야하나요? 5 추워서 2011/01/17 753
610145 해적 피랍사건을 보며 참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게 부끄럽다. 5 부끄러운 민.. 2011/01/17 743
610144 살던전세집 변기가고장났어요 고치고나가야하나요? 8 이사가는이 2011/01/17 1,057
610143 김치냉장고에 있는 5일된 꼬막... 요리해도 될까요? 4 초보 2011/01/17 359
610142 애견인 분들께 여쭙니다.(노령견 감기에 대해) 6 솔이 2011/01/17 425
610141 자녀분들 인강 어데서 시키시나요? 2 예비고맘 2011/01/17 576
610140 구직자가 그렇게들 우스워 보이셨을까요? 16 .... 2011/01/17 1,777
610139 마루에 덮는 이불 펴놨어요 7 추위가 스탈.. 2011/01/17 1,287
610138 20년전 직장생활의 상처가 아직도 무의식속에 있는 듯... 3 42세 2011/01/17 734
610137 기존 전세보증금에 월세만 생겼을 경우 전세계약서는 어떻게 작성 하는건가요? 월세 2011/01/17 136
610136 한명숙 서울시장후보 기부금 내신 분~~ 2 . 2011/01/17 322
610135 연말정산 많이 받는법은 뭘까요? 5 연말정산 2011/01/17 1,184
610134 컴맹질문) 음악 올릴 때 1 좀가르쳐주세.. 2011/01/17 113
610133 집안에서 할수 있는 살빼기 운동좀 소개시켜 주세요. 8 .... 2011/01/17 1,458
610132 미술 피아노 발레 보통 몇살에 시키셨어요? 6 궁금 2011/01/17 802
610131 예목 서랍장 이제 판매 안 하나요? 1 서랍장 2011/01/17 226
610130 sk 텔레콤에서 LG로 바꿨는데요, 다시 SK로 돌아가려면? 4 문의 2011/01/17 469
610129 매운 거 하나도 못 먹는 아이.. 11 미쿡애기냐... 2011/01/17 1,304
610128 동서네 돌잔치 갔다오고... 2 주절주절 2011/01/17 1,327
610127 커피믹스끊은지 4일째... 11 금단이라면금.. 2011/01/17 1,788
610126 집이 너무 심하게 추워요. 단열재 추천좀 해주세요 ㅠㅠ 5 ㅠㅠ 2011/01/17 1,132
610125 진해시 사시는분 계세요 1 이사 2011/01/17 216
610124 엄마 우리가족도 반갑지 2 친정 2011/01/17 354
610123 놀이학교 아파서 2주 결석하는데 환불은 안해주겟죠? -.- 8 놀이학교 2011/01/17 719
610122 꼼딱하기 싫다;; 1 꼼딱 2011/01/17 200
610121 낚시꾼을 찾습니다 9 2011/01/17 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