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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에 덮는 이불 펴놨어요

추위가 스탈구기네요 조회수 : 1,287
작성일 : 2011-01-17 17:26:35
울 집 잘 꾸며놨습니다. 돈들여 으리뻔쩍이 아니라 나름 애정을 쏟아 간결하고 깨끗합니다.
근데 추위 때문에 마루 한가운데 이불 펴놨어요. 그것두 예쁜 체크무늬 담요(먼지가 많을꺼 같아서)가 아니라 그냥 차렵이불요.
확장을 해선지 공기는 차갑고 마루는 따뜻해서 그냥 이불 속에 들어가서 딩굴딩굴하네요.
예전 한옥주택 살 때 연탄불로 난방할 때 그때랑 똑같아요.
그 때처럼 우풍은 없지만 지금 마루바닥이 젤로 따뜻해요.
IP : 115.140.xxx.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1.1.17 5:32 PM (58.230.xxx.215)

    거실을 온통 커펫과 이불로 덮어놨습니다.
    덮인 곳과 안 덮인 곳의 바닥이 완전 다르구요.
    방보다 거실 마룻바닥이 더 따뜻합니다. 거실에서 잡니다.
    작은 애도 침대에서 내려와 바닥에서 잡니다. 따뜻해서 넘~~좋대요.
    큰애랑 거실에서 이불 덮고 뒹굴고 있습니다.

  • 2. 방에 요깔기
    '11.1.17 5:40 PM (175.118.xxx.173)

    올해 처음 라텍스매트랑 요를 방바닥에 깔아놨는데 정말 따뜻하네요. 보통 아파트는 공기만 더워질뿐 바닥이 따끈따끈하지는 않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우리집 방바닥이 이렇게 뜨거워질줄은 몰랐습니다. 좀 지저분?해 보이긴 하지만 나갔다 들어와서 방의 이불속에 손 넣어서 녹이고 식구들 모두 이불속에 들어가있으니 옹기종기 재미있고 좋네요. 요새 침대 놔두고 다들 방바닥에 자요.

  • 3. 이사
    '11.1.17 5:44 PM (124.56.xxx.28)

    거실면카페트깔려있고 이불은 목화솜 이불 덮고 있으면 너무 좋아요
    카페트는 면이이서 그렇게 먼지 생각만큼 안나고 이불도 면커버여서 너무 좋아요
    따뜻한게 최고여서 그냥 보기 그래도 하루종일 그러고 사네요
    아침에 전부 털고 청소하고나면 하루가 행복해요...

  • 4. ..
    '11.1.17 5:59 PM (124.199.xxx.41)

    늦가을부터 전기매트+카펫 쫙~ 깔아서 스타일 구기고...가습효과 낸다고 빨래건조대까지.ㅠㅠ
    건조시 세제찌꺼기 어쩌구 저쩌구 말이 많은데..밤에 널어놓고 아침에 마른 것 보면 안 널 수가 없네요..
    온 집안에 겨울 3달은 심난합니다.ㅠㅠ

  • 5. ....
    '11.1.17 6:47 PM (118.36.xxx.48)

    저흰 매겨울 그럽니다.
    심지어 저희 아이는 거실에서 잡니다. 북향인 지 방 데울려면 시간 걸리고 추운가봐요.
    극세사 러그라서 딱딱하지 않고 이불깔아 놓으면 바닥이 정말 따끈따끈해요.
    남편 출장가면 저도 아이옆에서 같이 잔답니다.

  • 6. 나는
    '11.1.17 7:39 PM (211.243.xxx.250)

    저도요. 근데 , 남편이 무지 싫어햐요...ㅎㅎ

  • 7. ㅎㅎ
    '11.1.17 8:55 PM (68.98.xxx.12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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