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애견인 분들께 여쭙니다.(노령견 감기에 대해)

솔이 조회수 : 425
작성일 : 2011-01-17 17:29:01

제가 키우는 개는 13살이에요.
작년에 자궁축농증으로 자궁 적출해낸 것 빼고는 건강에 특별한 이상은 없구요.
여느 노령견처럼 기운이 별로 없고, 잠을 많이 잡니다.
겨울에 들어서면서 콧물을 달고 사는데
1월 들어서 콧물이 수도꼭지 들어 놓은 것 처럼 뚝뚝 떨어져서
지난 주에 처방 받아 항생제 복용하였더니
며칠 동안 컨디션도 좋고 콧물도 안 나더라구요.

그런데 약 복용을 중지하니까 콧물이 전보다 더 나네요.
너무 심한 것 같아서 병원에 갈까 싶다가도
항생제 먹는 동안에만 또 괜찮고 이것보다 더 심해지면
항생제 중독될 것 같아 걱정이에요.
그렇다고 안 먹이자니, 얘가 너무 나이가 들어서 합병증이 오지 않을까 싶고요. ㅠㅠ

영양가 있는 거 주면서 잘 살펴주고 약 안 먹여도 될까요?
병원에 가면 약 처방 해주실 것 같아 여러분께 여쭤요.
IP : 222.239.xxx.2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7 5:32 PM (116.35.xxx.24)

    뼈발라서..찹쌀에다...닭가슴살 찟어서...닭죽써주세요.
    강아지 감기엔 닭죽이에요.
    가습기 꼭 켜두시구요...

  • 2. ...
    '11.1.17 6:02 PM (125.180.xxx.16)

    13살이면 아직 젊은거예요
    울강아지들은 17살15살 두마리인데
    15살은 아직 날라다니고 17살 말티즈 여아 이아이가 요즘 빌빌되네요
    안방 침대밑에 목화솜이불 깔아주고 담요도 같이 이불겸으로 요위에 올려주니
    누워서 잠만자네요
    울강아지는 기침을 많이해서 병원약 달고살아요
    목욕한지도 거의 3주되었는데 너무 날이 추워서 씻기지도못하고 꼬질한체로 키우고있어요
    나이가많고 골골해서 맘대로 씻기기도 무서워서요
    원글님강아지 병원가서 검진하고 약을 제대로 처방받아서 먹이세요
    얼른 나야지요
    그런데 울작은강아지도 작년에 한동안 콧물달고 살았는데 병원에서 알레르기성 비염이라고했어요
    약먹고 올겨울은 감기도 안걸리고 잘지내내요
    약꾸준히 먹였더니

  • 3. ...
    '11.1.17 6:18 PM (110.10.xxx.250)

    전 애견 센타에다 죽을려거나 노화된 버린개 있으면 달라고 해서 키우고 있답니다.
    대려올땐 골골 숨소리가 죽기 직전 상태엿습니다.
    근데 지금은 개 됏다고 하네요.
    프로폴리스 먹엿습니다.
    액상 프로폴리스 눞여놓고 한방울씩 떨어뜨려 주면 잘 먹더라구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zoom&page=1&page_num=23&select_arran...

  • 4. 항생제
    '11.1.17 6:40 PM (124.61.xxx.78)

    꼭 필요하면 써야되지만... 스테로이드 못지않게 부작용이 심하답니다. ㅡ.ㅡ
    요즘 날이 추워서 전 생태 사다가 끓여서 뼈발라서 한숟갈씩 데워줘요. 수육도 해먹이구요.
    전기로 찜질하는 작은 온열기 있는데 수시로 충전해서 이불안에 넣어줘요. 나이 드니까 그렇게 추위를 타네요.
    사람도 잘 먹이면 기운이 나잖아요.^^ 프로폴리스도 알러지 없음 구해다 먹이시구요, 영양제도 챙겨주세요.

  • 5. 윗분들
    '11.1.17 11:18 PM (211.224.xxx.146)

    윗분들이 좋은 말씀 해주셨네요. 사료말고 황태국이라던가 푹 고아서 주시고 따뜻하게 해주시고...프로폴리스....이거 알러지 없나 확인하시고 먹이세요.
    사람 감기에도 항생제 쓰는 게 문제가 되는 데 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 6. 솔이
    '11.1.19 7:27 AM (222.239.xxx.219)

    결국에는 염증이 났는지 시커먼 콧물이 나와서
    병원 가서 약 먹고 쌩쌩해졌어요. 약 끊은 후가 걱정이에요...
    일단 잘 먹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0172 청소기 추천해주세요 : 다이슨 VS 밀레 5 선택이어려워.. 2011/01/17 816
610171 명절때 시댁 가기도 싫어요. 8 우울해 2011/01/17 1,481
610170 자동차세 1년 납부 할려는데 무이자 되는 카드 있나요? 5 ? 2011/01/17 916
610169 펀드 수익이 이만큼 났데요. 48 리자 2011/01/17 9,490
610168 국간장 좀 추천해주세요~~ 3 간장 2011/01/17 765
610167 흰쇼파를 사고싶은데.. 때타는게 감당이 될까요? 12 쇼파 2011/01/17 1,210
610166 조언 좀 부탁 드릴께요.. 파견직 근무 중 면접을 보고 싶은데요 ㅠ_ㅠ 1 조언부탁 ㅠ.. 2011/01/17 517
610165 동생타령하는 아이때문에 동생 낳으신 분 계신가요? 7 동생타령 2011/01/17 540
610164 조카눈에 보이는 현빈은 1 누규 2011/01/17 709
610163 여자분들 친정아버지 어머니 제사가 있다면 39 제사 2011/01/17 2,049
610162 맞벌이부부 의료비공제 몰아주기 관련 질문입니다 3 연말정산 2011/01/17 2,879
610161 포도씨유 어떤걸 사야하나요? 5 추워서 2011/01/17 753
610160 해적 피랍사건을 보며 참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게 부끄럽다. 5 부끄러운 민.. 2011/01/17 743
610159 살던전세집 변기가고장났어요 고치고나가야하나요? 8 이사가는이 2011/01/17 1,057
610158 김치냉장고에 있는 5일된 꼬막... 요리해도 될까요? 4 초보 2011/01/17 358
610157 애견인 분들께 여쭙니다.(노령견 감기에 대해) 6 솔이 2011/01/17 425
610156 자녀분들 인강 어데서 시키시나요? 2 예비고맘 2011/01/17 576
610155 구직자가 그렇게들 우스워 보이셨을까요? 16 .... 2011/01/17 1,777
610154 마루에 덮는 이불 펴놨어요 7 추위가 스탈.. 2011/01/17 1,287
610153 20년전 직장생활의 상처가 아직도 무의식속에 있는 듯... 3 42세 2011/01/17 734
610152 기존 전세보증금에 월세만 생겼을 경우 전세계약서는 어떻게 작성 하는건가요? 월세 2011/01/17 136
610151 한명숙 서울시장후보 기부금 내신 분~~ 2 . 2011/01/17 322
610150 연말정산 많이 받는법은 뭘까요? 5 연말정산 2011/01/17 1,184
610149 컴맹질문) 음악 올릴 때 1 좀가르쳐주세.. 2011/01/17 113
610148 집안에서 할수 있는 살빼기 운동좀 소개시켜 주세요. 8 .... 2011/01/17 1,458
610147 미술 피아노 발레 보통 몇살에 시키셨어요? 6 궁금 2011/01/17 802
610146 예목 서랍장 이제 판매 안 하나요? 1 서랍장 2011/01/17 226
610145 sk 텔레콤에서 LG로 바꿨는데요, 다시 SK로 돌아가려면? 4 문의 2011/01/17 469
610144 매운 거 하나도 못 먹는 아이.. 11 미쿡애기냐... 2011/01/17 1,298
610143 동서네 돌잔치 갔다오고... 2 주절주절 2011/01/17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