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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는데요.
집 사서 가는건데 함부로 잡앗다고 다들 손없는날 맞춰서 이사가시나요? 몇칠안남았는데 바꿀수도없고
소리듣고나니 신경쓰이네요.
1. 전
'11.1.15 2:05 AM (112.151.xxx.221)신경 안써요...이사 여러번 했는데 그냥 다녔어요.
2. 살면서 팍팍
'11.1.15 2:09 AM (117.55.xxx.13)체감하는거
삼재 손없는날 ,, 안 믿는 거랍니다
둘다 돈 들어가는거밖에는 없어요
삼재에는 삼재풀이 손없는날에는 돈 10만원 더 들죠3. 윗님
'11.1.15 8:40 AM (182.209.xxx.77)에 저도 한 표!
참 손 없는 날 이런 거 믿지 마세요~
(난 발 없는 날 이사 간다 그러세요. 풉.)
저도 이사 자주 하는 편인데 오히려 꼭 손없는 날 이사하게 될까봐 걱정되던데요. (훨 비싸니까..)
다른 날 이사해도 정말 잘 살고 있습니다.4. ..
'11.1.15 8:46 AM (121.181.xxx.124)저희는 지방이사라서 30만원정도 추가달라 하더라구요..
여기 이사오면서 잔소리 대박 들었어요..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누가 니맘대로 정하랬냐고..
못배워먹었다고..
이번에 또 이사해야하는데.. 또 손없는 날 얘기나올까봐 이사한다고 말도 못하고 있어요..5. ..
'11.1.15 8:51 AM (121.181.xxx.124)그리구요..
음력 1,2일엔 동쪽, 3,4일엔 남쪽, 5,6일엔 서쪽, 7,8일엔 북쪽을 피하시면 된답니다..
미신 안 믿는 제가 이런것까지 알아봐야 한다는게 참 짜증나네요..6. 전
'11.1.15 9:05 AM (175.141.xxx.118)일부러 9,10일 피해다녀요
넘 비싸요
지금껏 아무일 없슴다7. 꼭
'11.1.15 9:33 AM (183.108.xxx.78)그날에 갈수 밖에 없다고 하세요. 이사가는 곳이랑 집을 비워줘야하는 날이 꼭 그날이어야만 해서라구요. ..
8. 전
'11.1.15 9:47 AM (119.207.xxx.8)결혼도 이사도
뭐 그런거 안따지고 달력보고 편한 날로
아무때나 잡고 했는데요.
아무탈없이 잘~~~살아요.
걱정마세요.9. 나.
'11.1.15 6:08 PM (114.204.xxx.46)암것도 신경안써요. 나를믿어요.
지금껏 그랳어요. 아이 수술시간도 자연스렇게 내편한 시간에 맟추고. 이사날도 날짜맞는
편한날 잡고 . 굳센맘으로 모든걸 생각하는데요.10. ...
'11.1.15 8:39 PM (180.69.xxx.193)저도 결혼십년동안 그런거 안믿고 살았지만
건강하게 돈잘모으고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