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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해 주세요 ㅠㅠ 엉엉
손이 건조해서 그런지 미끄덩 하더니 바닥에 바로 떨궈버렸습니다. ㅠㅠ
"콕" 소리 나더니 빨간물 파란물 쥘쥘 세고 있습니다. ㅠㅠ 엉엉
아... 다행이 본체쪽은 문제가 없는 지 화면은 들어옵니다..
액정만 갈아서 내일 새것같은 중고로 만들어서 다시 써야겠습니다.
제일 아끼던 랩탑인데 제길 ㅠㅠ
위로해 주세요... 네? 엉엉 ㅠㅠ
1. ..
'11.1.12 2:56 AM (116.39.xxx.114)부잣집 왕자님이 그깟거가지고 질질 짜긴..
위로를 해주기엔 오늘 님이 싸지르신 댓글이 생각나서 싫소이다.ㅋㅋ2. 노트닷컴
'11.1.12 2:58 AM (124.49.xxx.56)아무리 미워도 그렇지 정말 그러시긴가요? ㅠㅠ
3. ....
'11.1.12 3:06 AM (218.50.xxx.182)님의 사나운 손가락에 노트북이 벌 주신거 같습니다ㅋ
달게 받으시길..
그러나 위로 드릴게요~
속 상하시겠어요.4. 노트닷컴
'11.1.12 3:12 AM (124.49.xxx.56)이노무 노트북이 자해도 하나봅니다.. ㅠㅠ
5. ㅋㅋ
'11.1.12 3:21 AM (115.41.xxx.121)...노트닷컴님 자게에서 꽤나 요즘 유명하신듯 하네요..
전 커피때문에 잠못자고 있는중인데..
이글 저글 보다보니..노트닷컴님 참 재밌신 분인것 같네요ㅋㅋㅋ
참고로 전 7차원이랍니다.
노트북 잘 수리하세요...
오늘밤 고비만 넘기면 새것처럼 될 수 있을꺼예요 ㅋㅋ6. 노트닷컴
'11.1.12 3:25 AM (124.49.xxx.56)아아.... 키보드도 먹통입니다. 제길슨 ㅠㅠ
더 찐한 위로가 필요합니다. ㅠㅠ
엉엉 ㅠㅠ7. 씁슬
'11.1.12 3:28 AM (175.209.xxx.53)다른사람이 쓴, 위로를 구하는 글에는 그렇게 독설을 달면서 본인은 위로받고 싶으셨쎄여?
미안하지만 저는 별로 위로 해주고싶은 맘이 안생긴다고 이렇게 글쓰는 제자신이 한심하긴 하네요. 쩌비~~8. 노트닷컴
'11.1.12 3:32 AM (124.49.xxx.56)위로 못해주시겠으면
아래로 해주세요 ㅠㅠ 엉엉9. ㅋㅋ
'11.1.12 3:36 AM (115.41.xxx.121)ㅛㅛ 위로했어요..ㅋㅋ
(저의 개드립에 잠이 더 달아났네요..
에구 괴로워라..내팔자야..)10. 노트닷컴
'11.1.12 3:38 AM (124.49.xxx.56)그냥 잘래요 -_-;;
11. 제발
'11.1.12 8:58 AM (180.64.xxx.147)귀엽다, 재밌다 그런 소리 좀 하지 마세요.
진짜 그런 줄 알고 글 싸질러 놓는 거 보면 정말 가관입니다.
월수 6천 누가봐도 잘생긴 왕자님이 뭐 그깟 랩탑 가지고 위로를 다 바라시는지.12. ,,
'11.1.12 9:06 AM (218.238.xxx.176)그러니까요
반말로 지껄인 그 댓글을 봐야
아하
얘가 이런애구나 하고 식겁하실텐데들....
검색 좀 해보세요...13. ...
'11.1.12 9:23 AM (211.193.xxx.133)14. ㅋㅋ
'11.1.13 1:08 AM (117.53.xxx.48)댓글들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