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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서해 NLL방향 해안포 100여발 발사..“우리 군 피해 없어”

세우실 조회수 : 608
작성일 : 2010-08-09 19:12:37





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2063341...




우리도 이거보라고 거기서 훈련하고 있고.......

쟤네도 이거보라고 대포 쏴대고 있고......... -_-;;;;;;;;;;;

보자니 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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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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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0.8.9 7:12 PM (202.76.xxx.5)

    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2063341...

  • 2. 후후
    '10.8.9 7:20 PM (125.146.xxx.174)

    머 한숨만 나옵니까.. 오바마와 이명박 아주 잘하고 있는데요.
    동해에서 대규모 군사훈련할때는 숨소리도 못쉬다가..이제 작전 끝나니까 똥포쏘면서..
    엄포 놓는건데..

    핵무기 위협에 굴복해서 수억불 퍼다 바치면서 머리조아리면서..
    비굴하게 평화..있지도 존재하지도 않는 화해와 평화 외치다가
    저들이 벌벌 떠는 모습보니 오히려 제대로 대응하고 있다는 확신이 드네요

    조폭 무섭다고 끊임없이 상납하다보면은
    결국 신체포기각서까지 써야하는건데..

    상납하는 두분의 민족의 지도자가 사라져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오히려 지금이 더욱 안전하고 든든하게 느껴지는것은 왜일까요.

    그렇게 퍼주고도..
    연평해전일으키고,,금강산에서 쏴죽이고..

    비굴한 평화는 결코 없어요
    강력한 힘으로 억제하는 평화만이 존재하지

    그만 환상에서 벗어나세요.
    언제까지 한민족 타령하면서
    조폭한테 돈을 뜯길렵니까? ㅋㅋ

  • 3. 세우실
    '10.8.9 7:25 PM (202.76.xxx.5)

    비굴한 평화는 결코 없고 강력한 힘으로 억제하는 평화만이 존재한다는 건 님의 생각이구요.
    그게 당연한거라고 진리인 것처럼 말하지 마세요.
    저도 싸구려 한민족 타령한 적 없어요.
    힘의 각축장이 되고 있는 대한민국이 불안하고 걱정될 뿐이지. 북한이 조폭인거 누가 모른답디까?
    님같은 분들이 퍼줬다고 표현하는 그 햇볕정책은 뭐 북한이 천사라고 가정하고 한거랍디까?

  • 4. 후후
    '10.8.9 7:28 PM (125.146.xxx.174)

    역시 순수한분이군요.
    타고난 진리는 역사적 사례로 보여주는거지요.
    북한에 퍼주고 싶고..김정일과 악수하고 사진찍으면 평화가 올까요?

    정말 어디가서 이용당하기 쉬운분이군요. ^^

    이상향만 추구하다가 냉정한 현실에 대한 차가운 이성도 가지시길..
    그렇게 어설픈 대북유화정책으로 얻어낸것은
    핵무기와 연평해전밖에 없습니다

  • 5. 세우실
    '10.8.9 7:42 PM (202.76.xxx.5)

    지금 북한에 퍼주고 실리는 없다고 그러는거 같은데 말입니다?
    강력한 힘으로 눌러라 어째라 말하고 있으면서 평화라는 단어는 계속 쓰는 걸 보니
    결국 실리는 여기서 평화를 말씀하시는 것이겠군요?
    미국이 저렇게 압박하면서 늘 약속하는게 있습니다.
    핵 포기하면 인센티브.
    뭔데요? ㅋ 미국같은 패권국가가 그냥 힘으로 누르면 되지 뭔 인센티브?
    북한이 핵 개발하겠다고 난리피는 것도 다 미국이 일방적으로 파기한 제네바 협정 때문이고요.
    님께서 글케 좋아하는 강경책 쓰다가 제네바 협정때 경수로 사업 수조원을 우리가 독박 쓴거고
    그게 지금 "상납하는 두분의 민족의 지도자"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보다 훨 많습니다요.
    이렇게 강경하게 해서 우리가 얻은건 통미 봉남 밖에 없음을 기억하고
    덤으로 한반도 긴장과 동북아에서 외교적 고립만 심화되고 있음을 아셔야지,
    강력한 힘으로 못눌러서 미국이 그렇게 6자 회담과 인센티브를 주구장창 말하는가?
    이번 서해 훈련은 북한보다도 동북아 패권국으로 들어오려는 중국 견제의 성격이 더 강해 보이는데
    대채 어떻게 국제 정세를 이해해야 이 시점에서 북한에 퍼줬다는 말이 나오며
    지금이 안보적으로 더 안전하다는 말도 안되는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국방비부터 조기경보기, 그외 해군 군함 건조 게다가 서울공황 활주로 에다가... 오히려 안보상황은 더 나빠지고 있는데
    보아하니 左빨 정권이 없어져서 안보 튼실이라는 아주 일차원적 사고를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만
    그럼 그냥 그렇게 말씀하시지 어디 무협지 사파지존이나 뇌까리는 대사를 읊고 계십니까?
    저는 님께서 얼치기 수구 꼴통들에게 이미 이용당하고 잇는거 같아 심히 안쓰러울 뿐입니다.

    그리고 저보고 순수하다고 하시는 걸 보니 참 고맙네요. ㅎㅎ 82cook 원데이 투데이 하시는 것도 아니고 ㅎㅎㅎ
    제발 제가 정부전복세력이니 뭐니 하는 사람들에게 가서 그 말 꼭 좀 전해주시길 ㅎㅎㅎ

  • 6. 후후후~
    '10.8.9 7:44 PM (121.162.xxx.111)

    그냥 한번 후우하고 불어줄께.
    그 쪽 해안가에서 포사격을 한번 봐라.
    그런 소리가 나오는가.

  • 7. ??
    '10.8.9 7:45 PM (119.200.xxx.202)

    미국의 푸들되어 질질 끌려다니는게 잘 하는 일이군요.
    중국이 등 돌려...
    러시아가 등 돌려....
    리비아에서 병*짓 하다가 리비아에게 찍소리 못하고....
    오늘은 이란때문에 낑낑거리고....
    도체 적 만들기 바쁜 정권이군요.
    도체 뭐 잘하는 일 뭐가 있는지 후후님은 대 보시지요.
    말씀하시는게 전쟁이라도 나서 님의 주위사람 죽어나가면 잘하는 짓이라고 칭찬하시겠군요.
    이러다 북한이 중국에 흡수되면 중국의 그 위협은 아무것도 아니겠군요.
    대범하신 분이시군요.

  • 8. 프흣
    '10.8.9 8:12 PM (110.9.xxx.43)

    미국의 푸들만되도 좋게요??????? 짐 똥개보다도 못한것같아 보입니다. 앞으로는 더할거구요!!!
    미국이랑 한국이랑 북한 저러라구 훈련 시작한거 아니었나요?
    지난 10년 퍼줬다하는데
    앞으로 더 퍼주게 될지도 몰라요. 이미 그랬을지도 모르구요 ㅠㅠ 이꼴로하다간 ㅉㅉㅉ
    글로발 븅신입니다!!!

  • 9.
    '10.8.9 8:20 PM (125.186.xxx.168)

    무식하면 용감하다했던가요?
    차가운 이성 운운하는 사람이 명박이가 잘한단소리를 하니 ㅋㅋㅋ코미디군요 ㅎㅎㅎ
    북한이 했다고 우기는 천안함 사태나 설명좀 해보시길. 참 든든하시죠?
    당선되면 주가지수 5000가게한단놈이,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대북리스크를 이렇게 키우나요?
    왜 대북지원을 하는지, 얼마를 해왔는지도 모르는주제에, 상납운운 지껄이다니.쯧쯧.
    세뇌된것들은 북한이 중국에 흡수되도 전직대통령들 탓 할듯. 한두번 당하는것도아니고..

  • 10. 전쟁나가지도 않을넘
    '10.8.9 8:25 PM (112.144.xxx.245)

    후후 님 전쟁나면 총들고 나가서 싸우시나요?? 전쟁나서 친구 자식들 죽어야지 내가 왜 그런생각 하겠나 하겠네요. 전쟁나면 좋은건 미국 일본 주변국가 전쟁무기 팔아먹을 나라밖에 없고 죽어나가는건 우리나라밖에 없겠네요. 후후님 아주 재밌는 분이시군요. 친구 친지 누구든지 병역이나 마치고 그런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알바라면 군대갈서 전쟁나면 내가 왜 이런댓글을 썼나 하겠군요.

  • 11. ...
    '10.8.9 8:30 PM (125.140.xxx.37)

    등신마냥 미국 등뒤에 바짝 붙어 살살거리니 미국은 북한 목조르기에 열올리고 있고
    북한은 약이 바짝 올라있는거 같네요
    그래봤자 미국이 치고 빠지면 우리나라면 손해보는 일이지요
    북한엔 아무 실리없이 자극만 시키고 중국엔 등신취급당하고
    대체 뭘 얻으려는 건지 한심하기만 합니다.

  • 12. 순이엄마
    '10.8.9 9:45 PM (116.123.xxx.56)

    에구 저도 한숨만 나오네요. 날도 더운데 저렇게 바싹 열 받게해서 뭘 하자는건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하자는게 외교랍니까? 그렇다면 그 외교 초딩도 하겠네요.

  • 13.
    '10.8.9 10:04 PM (125.186.xxx.168)

    초딩도, 자기 밥그릇 깨는 싸움은 안할걸요-_-

  • 14. .
    '10.8.10 1:44 AM (122.35.xxx.157)

    아직도 보이는것만 보는 인간들이 깔렸구나
    10년 오붓했던 울 나라에 이것들 저것들 그것들 다 발을 걸치는거 안보이나?
    그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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