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가든
일요일 흐믓하게 봅니다.
아무리 20살 고정이라 해도,,, 다 용서가 된다는 라임이 말이 진심입니다.
언젠가는 네가 나를 좋아하게 될거니까.
감정이입이 되서 마지막 장면 내게 키스하려는 줄 알았단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난 네가 나에게 키스하려는 줄 알았지~
마지막장면 조회수 : 1,119
작성일 : 2011-01-10 09:06:35
IP : 61.253.xxx.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10 9:15 AM (112.153.xxx.114)단지 살아서 존재 한다는 이유만으로
이제 네가 무슨짓을 해도 다 이쁘고 용서 된다는 그 말이 참..
공감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