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던 읽고 있어요.
저는 아예 목을 내놓고 다닙니다.
물어주길 바라면서요.
어제 오프라쇼에서 토크하는거 보니까 롭은 제 취향은 아닙디다.
같이 TV 보던 울딸 '봐! 엄마 타입 아니지?'라고 하네요.
그런데, 그가 연기한 에드워드는 딱 제 타입이거든요.
어제 쇼에서 제 타입은 제이콥이 더 가깝더군요.
그래도 한동안 저를 행복하게 해주고 기쁘게 해준 에드워드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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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트와일라잇 글 저두요.
열음맘 조회수 : 601
작성일 : 2010-07-23 13:10:16
IP : 210.101.xxx.1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7.23 1:12 PM (183.98.xxx.62)ㅋㅋㅋ 트왈라잇은 YA소설이라서뤼...진정한 성인용 뱀파이어, 늑대인간 로설을 읽어보시면 아주 그냥 죽여줍니다.^^
2. ㅎㅎ
'10.7.23 1:13 PM (116.84.xxx.10)여직 안 보다가 저도 어제 우연히 그 쇼 보고
트와일라잇....뉴문 모두 섭렵했네요
주말에 딸하고 이클립스 보러 갈 예정이구요
키스하는 모습 넘 감미로워요^^3. --;;
'10.7.23 2:09 PM (116.43.xxx.100)갠적으로 트와잇라잇 시리즈중..뉴문이 젤 잼있대여~~
어제 이클립스 보고온 일인...4. 저도
'10.7.23 4:32 PM (180.64.xxx.147)뉴문이 제일 재미있다고는 절대로...
지금까지 나온 시리즈 중에선 트와일라잇이 제일 재미있어요.5. 동큐
'10.7.23 4:46 PM (210.94.xxx.89)아 저도, 브레이킹던까지 지하철에서 출퇴근길 목빼고 열심히 읽은 아줌마입니다.ㅎㅎ 단,,벨라가 벰파이어가 된 뒤로 재미가 확 떨어져서 브레이킹던이 제일 재미가 없었다는.. 참고로 뱀파이어류(?) 좋아하시면 미드 뱀파이어 다이어리 추천해요.약간 유치한 듯 하면서 뒤로 넘어갈수록 재미있답니다. 시즌2도 9월부터 방영된다고 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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