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거 사준지 한달도 안되서..
초딩아이들은 깨끗이 잘입는데
40먹은 큰남자아이 때릴수도 없고
복구방법이 없을까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패딩 소매자락이 난로에 눌어붙었어요
패딩 조회수 : 477
작성일 : 2011-01-07 17:34:56
IP : 203.170.xxx.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고
'11.1.7 5:37 PM (121.124.xxx.96)궁뎅이 팡!팡! 패주세욬ㅋㅋㅋ
2. 메이커면..
'11.1.7 5:43 PM (210.94.xxx.89)매장에 가져가 수선 가능 여부 확인해보세요..
예전에 MF 오리털 파카가 난로에 늘어붙었는데 깜쪽같이 수선해주더라구요.3. 감사합니다
'11.1.7 5:43 PM (203.170.xxx.22)궁디한번 패주고
노떼백화점 가져가야겠네요4. 메이커
'11.1.7 5:45 PM (119.67.xxx.242)어느 제품인지.. 울 남편은 구입한지 얼마 안돼서 팔뚝에 담배불이 떨어졌드랬는데..
혹시나해서 구입한 백화점 매장(갤럭시)에 가져가서 말을 했더니
팔 한쪽을 교체해 주었어요..2주정도 오래 걸리긴 했지만..5. ㅋㅋㅋㅋㅋ
'11.1.7 6:08 PM (124.28.xxx.243)오래전에, 울시에서 너무 예쁜 니트패딩 코트를 백만원도 넘게 주고 샀었는데...
겨울에 참 따숩게 잘 입었었거든요.
그러다 동네 대여점에 만화책 빌리러 갔다
그만, 난로에 등판 아랫쪽을 주먹 크기로 태워 먹었었어요. -_-;;;
혹시나 싶어 매장에 문의를 하니, 일단 가져와 보라 해서 갖다줬고...
집으로 배달된 옷을 보니... ㅋㅋㅋ
그 부분에 예쁜 아플리케를 해서 보냈더군요. ㅋㅋ
너무 귀여운 아플리케라 전 원래 상품 보다 더 맘에 들었었답니다. 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