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2회원님들. 저녁을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 할 일이 많기도 많은데 머리속만 계획하고 정리하고 미루고 미루기를 하루종일....
정말 하루종일 82에만 쳐박혀 있었답니다. 아직 82신입이라 이렇게 좋은곳이 있다니 감탄을 하며
" 아~~~~이래서 82선배님들이 새해에 82끊기 결심들을 하시는구나...." 그랬지용ㅎㅎㅎ
남편도 저녁먹고 좀 늦을거란 연락을 받고 앗싸 ~~ ~~~끼얏호~~~!!
그치만 그치만요....... 이제 심심풀이 땅콩 남편이 궁금하군요......ㅡㅡ
아마도 아직은 82의 매력이 남편보다는 덜 하다는 생각을 하는 신입입니다용...(죄송...)
"심심풀이 땅콩 남푠아~~~ 엄청 춥다 뭐하고 있냐 빨랑와라 같이 아테나 보자!!!!!"
그냥 끄적여 봤어요. 따뜻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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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82
lingo 조회수 : 207
작성일 : 2011-01-04 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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