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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 넘 웃끼지 않아요? 그 옛날 그 옷
그렇다고 싸이트 홍보도 아닌데요
아 정말 혼자 보긴 넘 아까워서요
이 옷 좀 보세요
옛날에 그 폴라만 따로 팔던 그 거 아시는 분은 아실테죠
그거 생각나는 옷이에요 저도 하나 장만 하려는데
넘 웃기지만 실용적인 아이템 같지 않아요?
그나저나 레이스 달린 걸 살까 빨간 단추 달린 거 살까..
저처럼 팔뚝 살 많은 사람들은 정말 맘에 드는 아이템인데
이거 남이 보면 엄청 웃을 것 같지 않아요? ㅋㅋㅋ
여러분 골라 주세요
빨간 단추가 나을까요?
아님 레이스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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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의심 사는 댓글 때문에 삭제 했어요
진짜 웃겨서 올린 글에 왜그리 죽자고 의심 하는지..
불쾌하네요 그리 아니라 해도
웃으려는 분들은 다음 기회에..
1. ..
'11.1.4 2:08 PM (116.37.xxx.58)근데 걍 블라우스 값이네요
2. 비싸다
'11.1.4 2:11 PM (115.41.xxx.186)자체 제작 상품이라면서 솔직히 비싸네요.
원단값도 얼마 안들었을것 같은데. 음..칠천원~ 만원 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만 사천원 이라니3. 아
'11.1.4 2:11 PM (61.254.xxx.129)저 80년대 중후반에 저런 목폴라 많이 입었었죠 ㅎㅎㅎㅎㅎ
V넥 옷만 입으면 춥다고 엄마가 저런거 사다가 입혔는데 ㅎㅎㅎㅎㅎㅎ
근데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목만 있는데...반값하면 저도 사고 싶군요~4. ..........
'11.1.4 2:15 PM (59.4.xxx.55)비싸네요
5. 뭐
'11.1.4 2:18 PM (121.55.xxx.248)사이트에서 파는 옷값자체가 비싸게 파는 집인듯하네요.
촬영기술로 멀쩡해보여도 받아보면 실망스런 옷들.. ..6. Oo
'11.1.4 2:20 PM (110.70.xxx.210)공갈티라고 그랬어요.
7. ...
'11.1.4 2:22 PM (211.108.xxx.9)가격이 좀 쎄네요...
물건은 탐이 나는뎅...^^
전 산다면 레이스로 사겠어요~8. 음..
'11.1.4 2:30 PM (210.94.xxx.89)정말 가격이 비싸네요. 한 만원 정도만 하면 얼른 살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근데, 옛날에도 목폴라만 있는 건 입다 보면 좀 올라가고 그랬는데, 저 옷도 그렇지 않을까요?
건 그렇고..옷 만들 줄 아시는 분이 저 부분만 만들어서 싸게 팔면 좋겠다 싶어요. 만원이면..그냥 살 것 같은데 말입니다..9. 애옷
'11.1.4 2:43 PM (58.120.xxx.243)에는 아직 나와요..아가방 가보세요..목 폴라도 있어요.
10. 그리고
'11.1.4 3:23 PM (218.39.xxx.43)저런 남방스탈 외에도 옛날에 나오던 목폴라...그거 다시 만들면 좋겠어요.
추운 겨울엔 꼭 목이 있는 걸 입어야해서.11. 헐
'11.1.4 4:17 PM (121.147.xxx.151)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요.
그냥 백화점에서 사 입는게 나을 듯하네요.
인터넷에서 입어보지도 않고 선뜻 사 입을 가격은 아니네요12. 이옷보니
'11.1.4 5:38 PM (202.30.xxx.226)집에 버리려고 찜해뒀던 블라우스,
한번 이렇게 잘라서 입어볼까 싶네요.
목주변은 예쁜데, 전체적으로 핏도 별로고,
길이도 별로여서 사놓고 한번도 안 입은거였거든요.13. ^^
'11.1.4 8:05 PM (112.172.xxx.99)맞아요
잘라서 입으면 될것 같아요
비사요14. 보글보글
'11.1.4 9:46 PM (218.158.xxx.200)비싸네요~
좀 적당히 16천원정도? 라면 더 많이 팔릴듯한에ㅛ15. ..
'11.1.4 9:54 PM (121.181.xxx.124)비싼가요? 그냥 괜찮다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목폴라 저런거 팔아요..16. 정말..
'11.1.4 10:20 PM (122.42.xxx.29)비싼데요..만 오천원만 해도 사겠어요..
저도 집에 굴러다니는 안 입는 옷찾아봐야겠어요..17. 에구
'11.1.5 12:02 AM (122.36.xxx.4)전에도 이런 글 올리셨던 분의 말투네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옷이 그닥 웃기지도 않아서,더 의심이 듭니다.18. 원글이
'11.1.5 12:33 AM (61.81.xxx.103)어떤글이요?
전에 어떤 글이요?
저 옷 관련 글 뿐만 아니라 소소한 일상 자주 올리는 사람인데
대체 뭘 의심 한다는거죠? 이 싸이트 처음 올려요
그리고 다른 싸이트 이거 어떄요 저거 어떄요 하고 온 관련 문의는 자주 올렸던 사람이구
다른 질문도 꽤 올렸어요 대체 뭘 의심 한다는 건지 님 같은 분 무서워 어디 글 올리겠나요
웃자고 올렸는데 불쾌하네요19. 에구
'11.1.5 1:06 AM (122.36.xxx.4)맘 상하셨다면 죄송해요.
그때도 뭔가 골라달라고 햇던 것때문에
문체가 비슷해서 오해했네요.20. 오잉?
'11.1.5 1:45 AM (118.36.xxx.137)여기 사이트 모델이...
아주 낯이 익어요.
제가 아는 사람 같아요.
예금주 이름도 너무 낯이 익고...21. 아..
'11.1.5 11:15 AM (175.116.xxx.120)궁금해~~~! 보고싶은데...링크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