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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1. ......
'11.1.1 4:45 PM (124.54.xxx.108)웅크린 감자의 리뷰 들어가 보시면 고현정과 문근영의 수상소감을 자세히 보실수있어요
저는 매일 이분 글 읽는데 거의 99% 정도 공감이 가더라구요 !2. 다들..
'11.1.1 4:47 PM (180.182.xxx.205)감사합니다 ......님 가봐야 겠네요
3. 난
'11.1.1 5:00 PM (114.203.xxx.164)다 넘어 가겠는데 반말 해대는건 이해안되요.
아무리 자기가 치나다고 거기 올라가서까지 반말할건 뭔지,,,4. 어디
'11.1.1 5:52 PM (59.12.xxx.49)웅크린 감자님의 리뷰 글은 어디에서 보나요?
5. .
'11.1.1 6:37 PM (14.52.xxx.100)본방으로 봤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보면서 뭔가 이건 아니라는 생각에 채널 돌렸지요.6. 참
'11.1.1 7:59 PM (78.51.xxx.11)고현정보고 대인배라 하는 사람들 웃김..
난 정말 없어뵈던데..이혼하고 나서 본래 천박함이 나오는건 아닌지..
차라리 가식으로 교양떠는게 더 낫지..7. ;;
'11.1.1 10:18 PM (115.40.xxx.139)http://jamja.tistory.com/
저는 처음에 82게시판에서 웅크린감자 이름으로 검색했네요 ㅋ8. 먼
'11.1.1 10:58 PM (211.206.xxx.53)블로그 홍보하는거 같네요
이런 틈을 타 블로그 홍보 ㅋㅋㅋ
너무 속보이고 없어보여요9. .
'11.1.2 12:01 AM (121.135.xxx.221)뭐가 홍보에 없어보여요. 저분 나름 유명하세요. 글도 잘만썼더구만...
10. 헉..
'11.1.2 2:14 AM (180.182.xxx.205)원글입니다. 이글이 왜 베스트가 된거죵? 제가 쓴글은 왜 다 베스트가 되는지....ㅠ
11. 제목이
'11.1.2 10:29 AM (121.130.xxx.42)고현정이잖아요.
제목만 봐도 클릭하니 베스트 간 거죠.ㅋㅋ12. 내도하
'11.1.2 1:59 PM (121.137.xxx.70)맨마지막에 한말...
하도하 넌 이제 하도하가 아니야 내도하야...일년에 한두번씩은 꼭 연락해....라고 했던가요.?
내 도하??
손태영이 들으면 썩 좋지만은 않은 말 같았어요...
둘이 있는 사석에서나 주고 받던지 하지..13. 도야입니다
'11.1.2 2:15 PM (120.142.xxx.31)하도야..
14. 내도하
'11.1.2 2:45 PM (121.137.xxx.70)ㅎㅎ 죄송합니다..드라마를 못봐서 들리는 발음대로..
15. 저도 동감
'11.1.2 4:02 PM (58.148.xxx.15)저도 반말도 그렇고 마지막에 내도야 라는 말은,,,정말 손태영씨가 들으면 기분 나쁠 것 같았어요.
그리고 왠지 붕 떠있다고 해야 하나.. 술취한 상태에서 소감을 말하는것도 아닌데,,
저 울고 불고 이러는거 딱 질색인 사람인데,,차라리 울고 불고 하는 수상소감이 더 낫다 싶을 정도이더군요.
작년 엠비씨 연기대상에서도 미친거 아냐는 말을 할때 정말 어이상실이였는데,,
고현정씨 갠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홀딱 깼어요.16. 그만
'11.1.2 4:08 PM (58.76.xxx.106)기자가 뾰족한 기사 쓰고 네티즌들 한마디씩 거들고 그러면서 사람 하나 몹쓸 인간 만들기 참 쉽습니다.
뭐 그리 큰 잘못을 했다고.
남한테 인성100%의 무결점을 요구할 권리는 기자한테도 네티즌한테도 없습니다.
시상식 초반부의 말하는 투는 대물에서 대통령의 역할을 잠시 흉내낸 것이었습니다.
그런 정도의 유모어는 즐겼으면 좋겠어요.
아무한테도 도움 안 되는 에너지 낭비 그만 하고
배우에게 좋은 연기만을 기대합시다.17. jj
'11.1.2 4:51 PM (221.139.xxx.169)술을 한건지 환각제를 한건지...
행동이나 말투가 어째 제정신이 아닌듯해요...-.-;;
진지함도 없고..여타 프로그램에서 봐도 ..대충대충하는 느낌...
윤도현에 나와서 노래 부르는 것도 ...하잔건지 말자는건지...
왠지 세상 포기하고 막 사는 느낌입니다...
드라마 대본대로 읊는 것이 용하네요...쩝
싫지도 좋지도 않지만...그저 고현정이라는 한 여인의 모습이 안타깝게 보이는 1인입니다...18. ..
'11.1.2 8:24 PM (112.170.xxx.64)저도 이해가 안 되던데요..
완전 술한잔 걸치고 횡설수설 느낌. 가끔 울려고 하는 것도 술취해서 하는 주사같았고..
공식석상에서 거침없이 말 하는 게 쿨함은 아니라고 봐요.19. ,,,,
'11.1.2 9:41 PM (222.112.xxx.182)혀가 좀 꼬이는 소리를 하던데요..
술취한것같던데
아무리 막역한사이라도 공식석상에서
반말찍찍.....보기에 좋지않았습니다.
뭐...비판적인 이야기들은 그러려니해두요
말투나 행색이 영...단정치 않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