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잘 살게요" 신은경 수상소감, 더 특별했던 이유
찡하다 조회수 : 2,970
작성일 : 2010-12-31 22:02:54
IP : 119.196.xxx.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찡하다
'10.12.31 10:03 PM (119.196.xxx.27)http://media.daum.net/entertain/others/view.html?cateid=100030&newsid=2010123...
2. 지지리도
'10.12.31 11:04 PM (110.47.xxx.113)사람 복이도 없어요. 혈연도, 인연도... 개인적으로는 모르지만 어릴 때부터 돈 벌러 나와 억척스레 일만 하고 일은 성공했드만 어찌 그리 돈복, 사람복이 없는지. 이럴 때 전생의 업보라는 말로 체념하는 건지. 도대체 본인이 뭘 잘못 하기에 이런건지... 돈 있는 듯 보이는 허랑방탕한 남자랑 결혼하겠다고 나설 때 더 큰 악운이 시작된 것을. 파란만장...
3. .
'11.1.1 1:18 AM (211.224.xxx.222)남편은 그렇다 쳐도 아이까지 많이 아프다니까 안됬다 싶어요. 배우는 힘들때 연기를 더 잘한다고 하더니 신은경 진짜 요즘 욕망에서 연기 진짜 놀라울 정도로 잘해요. 연기로 대성할것 같아요
4. 신은경
'11.1.1 1:41 AM (211.41.xxx.122)실물본 1인인데요.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어요. 까무잡잡한 피부에, 키가 상당히 크고요 날씬하고 매력있던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