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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씨 참 안됐어요.....

조회수 : 15,578
작성일 : 2010-12-30 21:14:30
오래전부터 팬인데요.....
임영규씨랑 이혼하고서 좋은남편 만나 견미리씨 팔자가 좋아졌다라고 생각했는데 ㅠㅠ
참.....남편복이 없는건지.....
남이지만....맘이 안좋네요,...
IP : 114.200.xxx.38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단요리
    '10.12.30 9:15 PM (125.187.xxx.175)

    남편뿐 아니라 본인도 태진아랑 같이 저런 일 관여하지 않았던가요?

  • 2.
    '10.12.30 9:16 PM (114.200.xxx.38)

    그랬었나요?? 아...태진아랑 뭐 주가조작...있었던 기억은 가물가물 나네요...

  • 3. ,,,,,
    '10.12.30 9:16 PM (211.245.xxx.46)

    견미리 남초 사이트 가면 중년남성들한테는 물론이거니와 20대 남자들한테도 인기던데...
    만인의 연인이기만하고 자기남자 복은 없나봐요.
    목소리는 별로지만 인물은 지금도 출중하잖아요. 남초사이트에선 동급최강이라고 떠받들던데요.

  • 4.
    '10.12.30 9:18 PM (114.200.xxx.38)

    실물 본 사람은 정말 20대 연옌 저리가라 할 정도라던데.....저는 못봤지만 한번 뵙고싶어요....큰딸 중고딩때도 학부모활동도 열심히 하시고 뒷바라지도 열심이셨다는데....휴~~

  • 5. 무서운여자
    '10.12.30 9:20 PM (117.53.xxx.253)

    견미리 전남편 임영규씨가 돈이 엄청 많았대요.
    무슨 사건 났을 때, 견미리가 여론을 잠재우기위해 남편보고 미국 가있으라 해놓고
    남편 재산을 전부 자기 명의로 바꿔놓고 이혼했단 글을 봤어요.
    임영규는 좀 모자라서 다털리고 내쫓겼다는..........

    사실일까? 싶었는데 이제는 좀 믿겨져요

  • 6.
    '10.12.30 9:21 PM (114.200.xxx.38)

    오모나...또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나보네요......어떤게 진실인지 ㅠㅠ

  • 7. ...
    '10.12.30 9:21 PM (112.149.xxx.143)

    견미리 실제로 보면 다들 넘 예쁘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던데요
    그.러.나. 남편복은 없는것 같네요

  • 8.
    '10.12.30 9:22 PM (114.200.xxx.38)

    그러니까요....진짜 타고난 복이라는게 있긴 정말 있나봐요.........

  • 9. **
    '10.12.30 9:24 PM (121.130.xxx.42)

    무서운여자님 댓글은 좀 신빙성이 없는듯 합니다.
    임영규는 모자랄지 몰라도 위의 형제들이 그래도 번듯한 거 같던데
    나이 어린 제수(올케)가 그리하게 둔답니까?
    형제들도 등 돌리고 살 정도로 임씨가 망나니였다던데요.
    그리고 그런 쪽으로 꼬투리 잡힐 일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언플 장난 아니었을 겁니다.
    아무리 사람이 미워도 이런 식의 루머는 자제하심이 좋을 듯.

  • 10. 허참
    '10.12.30 9:28 PM (121.167.xxx.126)

    로그인 안할수가 없네요.무서운여자님 정말 무섭네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문 퍼트리지 마세요. 임영규가 도박꾼이었잖아요. 엘에이가서 도박해서 도박빚때문에 들어오지도 못하고 재산 다 도박으로 다 탕진하고 방송국에서도 고개 저을 정도로 망나니에다 하여간 인간의 질이 나빠
    견미리씨가 많이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뭘 알고 올리세요.

  • 11. .
    '10.12.30 9:29 PM (221.138.xxx.35)

    안되긴 뭐가 안되보이나요?
    해먹을꺼 이미 다 해먹은거 아닌지요....
    전부터 소문 파다했는데요.
    견미리나 남편이나 부창부수 아닌가요?

  • 12. ...
    '10.12.30 9:41 PM (218.153.xxx.81)

    견미리 결혼에 보이는 공통점이 있네요.
    돈을 좀 밝힌다는.. 키가 작아서 체형은 별로 아닌가요?

  • 13.
    '10.12.30 9:48 PM (114.200.xxx.38)

    늘씬늘씬한 체형은 아니지만.....얼굴은 참 이쁜거 같애요.....젊은시절은 참 지존이었는데...

  • 14. 반대로 아시네요
    '10.12.30 9:51 PM (124.61.xxx.78)

    견미리 별로지만 임영규가 엄청난 부자였는데 위자료 한푼 안주고 아이들만 떠맡기고 이혼한겁니다.
    그리고 견미리... 몇년전부터 다단계에 보란듯이 남편하고 같이 강연하고 다녔어요. 그 많은 피해자는 어떻게 살까요.

  • 15. 법정구속
    '10.12.30 10:34 PM (118.43.xxx.236)

    뭐가 유죄라고 판결이 안 났다는건지요..
    이미 범죄인이라고 법정에서 구속됐습니다.

    개인적으로 견미리씨 좋아하는데요,미모도 나이에 비해 출중하고..
    재혼도 잘한것 같아 좋아했는데 안타까워요.
    다만 자녀들이 상처 받지 않기를..

  • 16. 견미리
    '10.12.31 1:17 AM (211.41.xxx.122)

    실물 본적 있는데, 이쁜거 맞아요 피부도 최강이고. 근데 좀 복스런 인상은 아닌것 같아요

  • 17. ...
    '10.12.31 1:39 AM (220.120.xxx.54)

    이쁘면 다 용서되나요...?
    주가조작으로 해먹은 돈이 얼마고, 그 인간들때문에 피눈물 흘린 사람들이 얼만데요...

  • 18. ..
    '10.12.31 5:06 AM (116.121.xxx.223)

    견미리 전 남편 도박에 미쳐서 도박만 했는데 뭔 돈을 견미리가 빼돌렸다는건가요
    제가 포이동에서 커피숍 했었는데 임영규가 자주 와서 알고 있어요
    임영규 포이동에서 하우스 차려서 도박 크게 했어요
    그리고 커피숍에서 만나는 사람들도 다 노름꾼들이고
    하는말도 다 도박에 관한 말들만 했답니다

  • 19. 인과응보
    '10.12.31 7:12 AM (24.108.xxx.47)

    세상에는 인과응보라는 것이 꼭 있었으면 합니다.
    참 안됐다는 제목에 울컥하는 마음으로 댓글 답니다만
    견씨 제가 사석에서 그 남편과 함께 만나서 식사하고 했었는데요
    그게 바로 제이유가 한창 사람들 끌어 모을 때 였나...
    암튼 견미리씨는 제이유에 '미'라는 지방분해제 납품도 하고
    남편도 제이유 사업하면서 '미래의 비젼은 제이유'라며
    사람들 엄청 모으고 다녔습니다.

    제 아이 친구 엄마 중에 제이유에 맹신하는 말도 통하지 않던 엄마
    완전 알거지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욕심이 화를 부르지요..)
    한데 작게 욕심내는 사람들은 정말 망하는데
    크게 욕심내서 남에게 피눈물 나게 하는 사람들은 잘 사는군요.

    다단계로 인한 심각한 사회적 파장을 생각해 볼 때
    연예인이라는 후광효과로 아무런 죄의식없이
    자신의 부를 쌓아 간다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견미리씨가 제이유가 문제 되었을 때,
    거기에 대한 어떤 해명이나 사과도 없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원글님.... 누가 불쌍한지요?

  • 20. gg
    '10.12.31 9:26 AM (119.195.xxx.173)

    안되긴 개뿔.
    남편이 저렇게 큰판을 벌리는데 마누라가 과연 몰랐을까
    우리나라 경제사범진짜 징역 쎄게 때려야함
    저런짓하는 인간들때문에 한강다리서는 다른집 가장들 생각해보슈 ㅉ

  • 21. 그리고
    '10.12.31 9:26 AM (122.153.xxx.2)

    주식 사기 건에도 견씨가 관여되어 있지 않나요?

    그건 범죄예요.
    그런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왜 불쌍한가요?
    어느 기사보니 자기가 연예인이라 가족들이 피해를 본다고 징징댔던데,
    자신의 유명세를 다단계사업이나 주식 투자 등에 충분히 이용해 먹었으면서 그건 무슨 경우인지???

  • 22. gg
    '10.12.31 9:28 AM (119.195.xxx.173)

    고작 6년살고 나오면 대대손손 먹고사는게 저런 사기꾼들 습성임
    뭐가 불쌍하다는건지 진짜 불쌍한사람이 누군지나 알고 얘길하세요
    저렇게 사기쳐서 사기당한사람도 잘한건없지만 남의 가정 거덜내고 파탄시키는겁니다
    견미리가 몰랐을꺼라고 생각하세요 저렇게 판벌리는걸?

  • 23. gg
    '10.12.31 9:31 AM (119.195.xxx.173)

    댓글보니까 짜증이 솟구치네
    연예인들 이렇게 허술한법망피해서 한주머니 챙기는것만 봐도
    참 이미지란게 좋은거구나 하는 생각만드네...
    견미리 전 남편이 잘못해서 첫 결혼은 실패했을지언정
    지금 남편이랑 쿵짝쿵짝해서 한걸 불쌍하다고하는건가요?

  • 24. .....님 한번
    '10.12.31 9:36 AM (114.199.xxx.27)

    이혼한 여자팔자는 두번째 결혼해도 못산다구요?
    너무 무책임하고 위험한 발언이네요

  • 25. 댓글이
    '10.12.31 9:47 AM (110.8.xxx.175)

    남편 범죄를 부인은 몰랐다는게 믿어지지도 않지만..
    이상황에서 이쁘다느니(이쁘기 보다는 그목소리 듣기 싫고 갈수록 연기력도 참;;;)
    하여간 82에서 이혼녀는 참 우대(?)받는듯..
    ju 12조(?)걸린 사건때에도 위 댓글처럼 저분 관계 있었죠..

  • 26. .
    '10.12.31 9:48 AM (211.176.xxx.4)

    이혼하는 사람, 정해져있는 것 아니고...재혼하는 사람, 정해져있는 것 아닙니다. 생각이 좀 짧은 분들이 눈에 띱니다.

  • 27. 이혼하는
    '10.12.31 9:53 AM (110.8.xxx.175)

    사람 재혼하는 사람 정해져 있는것도 아니고 누구 잘못인줄도 모르죠..
    근데 여기는 무조건 이혼녀 동정표니 하는말입니다.
    그게 넘 심해요..이글만 봐도..견미리가 왜 불쌍한지요?저렇게 얻은돈으로 잘먹고 잘사는데 말이죠,

  • 28. .
    '10.12.31 10:10 AM (211.176.xxx.4)

    이혼하는 (110.8.186.xxx)/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건지 알 것 같습니다. 애초에 이 사건과 관련인물의 이혼 및 재혼 여부를 연관시키는 게 웃기는 일이죠. 그게 무슨 상관이라고. 초혼인데, 이런 사건이 터지면 덜 불쌍하다는건지.

  • 29. 안드로메다
    '10.12.31 10:39 AM (110.8.xxx.175)

    갈수밖에 없는게 ..제목부터가 안됐어요와 팔자 잖아요..
    이상황에서도 남편복이 없다느니 동급최강이니..20대 남자들한테도 인기라니(어느 20대 남자가 견미리한테??)..
    그러니 이혼녀로..재혼으로 가는거죠..부부가 완전 환상의 커플이구만..
    다단계에..허위공시이제는 횡령으로 구속까지 됐는데 이런글이라니...

  • 30. 이그
    '10.12.31 1:16 PM (121.130.xxx.88)

    너무 순진하시다. 안되긴 뭐가 안됐어요. 남편이 돈 대는 마누라 몰래 저런 행각을 벌일 수 있다고 보세요? 다 그 밥에 그 나물이지. 지난번에도 주식문제로 태진아랑 견미리 같이 엮였을때도 법만 피한거지 아무 잘못을 안 한건 아니죠. 돈 굳히자고 감옥 몇년 살려면 고생은 좀 되겠네요.
    나쁜 인간들이니, 오래 살아야죠.

  • 31. ..
    '10.12.31 2:05 PM (203.234.xxx.3)

    견미리 여우 같아보여요, 한번 이혼한 여자팔자는 대부분 두번째 결혼해도 잘 못살더군요 <- 진짜 허접쓰레기같은..

    82에서 종종 볼 수 있는
    결혼한 여자들의 우월감, 이혼한 여자에 대한 멸시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결혼한 거 말고는 인생에 내세울 게 아무것도 없는 분이죠?

  • 32. ..
    '10.12.31 2:19 PM (175.210.xxx.126)

    하여튼 다 단계는 기독교보다 나빠
    티비에 나와서 먹고 살겟구만 왜 그리 안달일가 욕심이 많으면 탈 난다
    티비에서 어떤사주보는 사람이 그랬는데 사업 하지 말라고...맞아요 하더니
    피부관리실 잘 된다더니 그걸론 배고픈가보다 욕심이 문제야
    견씨도 괴강살이 있군요

  • 33. 견미리
    '10.12.31 2:31 PM (110.9.xxx.36)

    탈랜트간에도 툭하면 엄마,엄마 호칭하며 대인관계가 여간 약아빠진 사람이 아니더군요.

  • 34. 안되긴
    '10.12.31 2:47 PM (122.45.xxx.22)

    내가 더 불쌍
    연예인 걱정이 세계 쓸데없는 3대 걱정중 하나
    알아서 잘 먹고 잘삼

  • 35. 하나도
    '10.12.31 3:11 PM (175.112.xxx.184)

    안불쌍한데요.어차피 부부가 상부상조 한거잖아요.대학시절 방송국 쇼 프로에 수술 들고 응원단 알바 하러 갔었는데..20년 전..그당시 잘 나가는 연예인들 많이 있었거든요.김완선,이상아,견미리 등등..셋 다 한참때라 어찌나 이쁜지..근데 저 분..김명덕씨랑 푸대자루 안에서 무슨 게임같은거 하는데 어찌나 말투도 걸걸하고 야한 농담도 퍽퍽 던지던지;;얼굴 보고 이쁘다~하고 감탄 했다가 뜨악했었어요.지금이야 아줌마고 하니 화끈한 성격인가보다 하겠지만..그당시에는 미혼시절이고 다들 조용한데 정말 깨는 목소리랑 저렴한 말투 보고 이미지만 볼게 아니구나 싶었었네요.방송에 안나가는 모습들이 그렇더라구요.반면에 김완선이나 이상아 김성령 등 은 굉장히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더라구요.이상아나 김성령은 나이 들면서 좀 말이 많아졌지만..그때는 그랬어요.

  • 36. ..
    '10.12.31 4:03 PM (112.185.xxx.105)

    근데 견미리씨가 남초사이트에서 인기? 라는 말은 사실과 크게 다른듯 합니다
    남초 사이트 서너곳에 일년개근도장 찍고 있는데..
    견미리씨 흉을 보면 봤지 만인의 연인? 이런거 절대아닌듯 합니다
    만인의 연인은 문근영에서 김연아 아이유..

  • 37. 전요
    '10.12.31 4:05 PM (122.153.xxx.2)

    견미리씨 별로 안 예뻐요.^^;
    (물론 객관적으로 예쁘지 않다는 게 아니라, 주관적으로 예쁜 줄 모르겠다는 의미랍니다.)

    근데 남자들이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나요?
    댓글 읽으며 좀 수긍이 가질 않았거든요.

  • 38. 저위댓글
    '10.12.31 4:11 PM (219.254.xxx.198)

    중에 결혼한것밖에 자랑할게 없는 한심한 아줌마도 계시네.

  • 39. 제가 알기론..
    '10.12.31 5:14 PM (121.88.xxx.188)

    저희 막내이모부 절친이 임영규씨예요..
    결혼식에 사회도 봐주고 했지요..

    근데 울 막내이모부는 임영규씨 욕 많이
    했어요...
    친구지만 나쁜놈 이라고....
    견미리씨가 많이 힘들게 산다고..
    이혼 소식 듣고도
    견미리씨를 위해서 잘된거라고 했을 정도니까요...

    물론 한쪽만 나쁘다고는 할수 없지만
    어쨌든 첫번째 결혼이 불행했던건 맞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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