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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에 베이글 반 갈라 구워서..크림치즈 발라 먹고 싶어요....;
1. ..
'10.12.28 10:58 PM (58.145.xxx.146)방금 불고기베이크 하나 다 먹어치우고 82들어왔습니다.
2. 콩나물
'10.12.28 10:58 PM (125.142.xxx.34)삼양라면에 콩나물 한 줌이랑 김치랑 고추가루랑 넣어서 끓여 먹고 싶어요. 어흐규ㅠㅜㅜ
3. ^^
'10.12.28 10:59 PM (175.112.xxx.10)아까는 어느 코코아 맛있냐고? 물으셔서 스타벅스핫쵸코 괜찮다고,,리플달고 한잔 쭉!!!마셨는데
이젠 베이글에 크림치즈.....아~~~~~우리집에 있단 말이에요^^;; 또 먹으라고요^^;;
우리 82님들 인간적으로 밤에는 먹는 얘기 안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4. 저는
'10.12.28 11:00 PM (219.250.xxx.35)몇일전에 먹은 롯데리아 한우버거 ㅠ
마요네즈 삐져 나오게 햄버거 먹고 콜라랑 감자 먹고 싶어요 ㅜ5. 아.
'10.12.28 11:05 PM (112.184.xxx.111)배 고파도 입술 꽉 물고 참고 있는데
장말 너무 하세요. ㅠㅠ
아. 라면이라도 먹어야 하나.6. 님아~
'10.12.28 11:11 PM (183.103.xxx.27)왜그러셔요..
크림치즈라니..
걍~ 참으셔요.
이밤만 지나면..아침에 많이 드세요.
실은~ 저 배고파 죽겠는데..참고있쪄요. 흐흑~7. 베이글녀..ㅎ
'10.12.28 11:28 PM (180.66.xxx.4)안그래도 고문일줄은 알았지만..;;;
머꼬싶은데우짜노....;; 코코아는 찾았는데 우유가 없어 못먹는 이심정...우유 누가 다 머겄어...;;8. .
'10.12.28 11:38 PM (120.142.xxx.137)전 지금 식빵 구워놓은거 잘라서 뜯어먹으면서 이글 보고 있는데,
아이스크림도 먹다가, 흠,
저라면 그냥 한입 발라먹고 자겠어요, ㅎㅎ9. 참으세요~
'10.12.28 11:45 PM (119.64.xxx.86)유혹에 못 이기면.... 낼 아침에 늘어난 몸무게와 팅팅 부은 얼굴을
확인하게 되실지도 몰라요~ ^^
도움이 되셨나요? ㅋㅋ10. ...
'10.12.28 11:58 PM (112.149.xxx.143)이민정이 선전하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사러갔는데
킴스클럽에 몇일째 품절사태입니다
품절이라니 더 먹고싶은 심정 아실라나11. 방금
'10.12.29 1:01 AM (125.178.xxx.16)닫은 냉장고에서 다정한 자태로 날 유혹하던 '웃는 소' 브리치즈가 떠오릅니다.
....가까스로 외면하고 닫았는데 이거 어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