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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애없는 이혼남의 재혼은??

재혼조건 조회수 : 12,120
작성일 : 2010-12-23 00:29:02
아예 애없이 이혼한 사람이구요.
월300정도, 키는 180, 봐줄만한 외모..

아이없는 이혼녀나 노처녀를  원하는데 잘 없겠죠?
조건이 좀 떨어지나요?

주변에 아무리 봐도 없어서 이런 조건의 여자가 많이 적은가 봐요..
IP : 112.155.xxx.83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리야~
    '10.12.23 12:30 AM (118.36.xxx.51)

    왜 이혼을 하셨는지...
    무슨 일을 하시는지...
    성품은 어떤지...
    그런 것도 중요해요.

  • 2. ...
    '10.12.23 1:05 AM (180.224.xxx.133)

    요즘 정말....여자 없어요. 괜히 동남아국제결혼이 러쉬를 이루는 게 아니죠.
    나이 44에 300이면 그다지 경제적인 위치가 좋은 편도 아닌데...

  • 3. 괜찮을듯
    '10.12.23 1:23 AM (112.153.xxx.132)

    그 나이에 얼굴 평균에 그 키는 상당히 좋은 외모에 들어가네요..
    성격 무난하고, 본인 눈만 높지 않다면 이혼사유가 남자쪽이면 경제적인 위치가 좋은편이 아니라서 30대 중후반 노처녀는 힘들겠지만, 아이 없는 이혼녀는 30대 중반부터 소개 가능할거 같아서 괜찮은 조건일거 같아요.

  • 4. ..
    '10.12.23 1:30 AM (211.199.xxx.206)

    애딸린 이혼녀도 안좋아할것 같은데요..--;; 이혼녀들이 결혼생활을 해봐서 경제력을 더 따집디다...차라리 노처녀 꼬시기가 쉽지...

  • 5. ...
    '10.12.23 1:34 AM (220.126.xxx.236)

    정말 40 넘어가면 남자는 외모보다 경제력인거 같더라구요
    남자분 수입이 좀 아쉽네요...
    그래도 마음 맞는 분 연애로 만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선은 힘들거 같아요

  • 6. 괜찮을듯
    '10.12.23 1:39 AM (112.153.xxx.132)

    점두개님.. 애 딸린 이혼녀가 안 좋아하다니요? 제가 보기엔 이 경우 애 딸린 이혼녀 입장에서는 최고의 신랑감 같은데요. 돈은 많이 버는편이 아니라 여자가 경제력 떨어져도 기가 죽지 않고 둘다 재혼이니 총각과 결혼하는거 보다 반대는 덜할텐데.. 나이 많아도 이혼남 부모들은 자기 자식이 애 없으면 애 있는 이혼녀 대부분 별로 안 좋아합니다. 황당하네요.
    아무리 경제력이 떨어져도 애 안 딸린 이혼남은 노처녀도 가능한 위치예요. 남자가 우선 고려 대상조차 아닌데 너무 멀리가셨네요.
    그리고 40대 중반 수령액 월 300이 나쁜 조건인가요? 대졸자 위주로 평균 이하의 조건이긴 하지만 그래도 집을 가지고 있는 애 없는 이혼남이면 나쁘지 않는데요..
    저도 노처녀인데 연상 취향이 아니라서 별로지 만약 제가 40대 초반 노처녀라면 이 분 소개 받고 싶은데.. 덧글들 보니 물질적인걸 많이들 따지네요. 애 없는 이혼녀나 40대 노처녀에게 애 있는 연봉 1억대 40대 중반 이혼남 보다 훨씬 좋은 조건 아닌가요. 이 나이대 노처녀, 이혼녀들 상당히 많은데 조건 나쁘지 않는거 같은데..
    이 사이트 다들 잘 벌어서 그런지 경제력 너무 따지시니 상대적 박탈감에 거리감 느껴지네요..

  • 7. ..........
    '10.12.23 1:43 AM (112.153.xxx.132)

    남자쪽 조건이 노처녀나 애 없는 이혼녀라서 선시장에서 메리트가 없지..
    애 딸리 이혼녀도 좋다고 선 시장에 내 놓으면 선 많이 들어올거 같아요.
    경제력 약간 떨어져도 애 없는 이혼남은 총각이나 다름없는데..
    더구나 제 주위에 재력있는 애 있는 이혼녀들은 재산 없어도 어디든 직장만 다니는(경제력이 떨어져도) 애 없는 이혼남들 가장 많이 바라던데..

  • 8. 매리야~
    '10.12.23 1:48 AM (118.36.xxx.51)

    솔직히...
    노처녀보다 애없는 이혼남들이
    인기 많지 않나요.
    요샌 돌싱들 많아서 흠이라고 할 수도 없어요.

  • 9. 소개팅
    '10.12.23 2:15 AM (61.255.xxx.87)

    그 조건이면 하겠다는 싱글 언니들 많아요...
    단 언니들도 40대.

  • 10.
    '10.12.23 3:24 AM (58.124.xxx.6)

    37세 7살 애 딸린 이혼남. 애 정서상 애엄마와 자주 보게함.(단지 아이 위해서 임)
    년 수입은 2억 조금 안되며 농부라고 보면됨. 농장은 넓고, 잡지에 소개될 만큼 예쁨.
    차는 그냥 트럭타고 다님. 예전 와이프 차 사준걸 보니
    재혼하면 바로 와이프 차 사줄것으로 보이며
    적어도 트럭타고 다닐 팔자는 안될 것 같음.
    애를 좋아하고 생각하는게 깊어서 애 있는 이혼여성도 상관 없을 듯함.
    다만 유흥좋아하고, 술에 쩔고, 담배피는 여자는 극도로 싫어함..(아마 이혼 사유인 듯)
    건전하게 음주나 음악연주하고 조용조용 즐기는 거는 극도로 좋아함.
    아.. 학력은 높은 편이고, 그냥 보면 농사꾼 이라기 보다 연구원 스탈임...
    키는 좀 작음 175, 외모는 연예인 붙여도 안꿀림. 얼굴은 까무잡잡..
    농사짓기 전에는 아주 하얀색이었다고 함.;;

    이런 남자는 어떤가요...
    재혼 생각은 없는 듯 하지만... 생각이 있어도 재혼이 될까요?

  • 11. 흠님
    '10.12.23 6:59 AM (121.165.xxx.85) - 삭제된댓글

    흠님. 7세 애만 없으면 딱 제 이상형이네요. ㅎㅎㅎ

  • 12. ㅂㅂㅂ
    '10.12.23 7:29 AM (112.216.xxx.98)

    제가 30대후반 미혼여성으로서 제 생각으로는, 원글님, 흠님의 남자분들이 사람괜찮고 이혼사유가 타당하다면 그렇게 마다할 정도는 아니에요. 30후반엔 소개팅에서 만나는 40전후 미혼남자들, 제대로 된 사람 그다지 못만나거든요. 아이가 있는 경우엔 엄마 노릇을 완벽히, 잘 해주길 원한다면 그건 힘들겠지만요(육아경험이 없으니 자신이 없어서...). 월 3백이라도 안정적이고 성실하고 빚없고 낭비벽없고 쓸데없는 짓 안한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구요. 제 주변에서 그런 사람 소개시켜준다면 전 소개팅이나 선자리에 나가보기라도 해볼 듯 해요.

  • 13. ...
    '10.12.23 9:14 AM (175.114.xxx.140)

    남자가 애딸린거 싫어한다자나요... ㅋㅋ

  • 14. 지나다
    '10.12.23 10:19 AM (125.188.xxx.44)

    그 정도 면 괜찮은데 무엇보다 아이가 없으니...용기 내서 자꾸 사람 만나 보세요.

  • 15. ,,
    '10.12.23 10:47 AM (221.138.xxx.35)

    나이가 그나이인데,월 300이면 여자들이 왠만해선 안만날듯해요.

  • 16. 에휴..
    '10.12.23 1:10 PM (124.136.xxx.35)

    나이 44에 월급여 300이면. -_-;

  • 17. 나이 44에
    '10.12.23 2:11 PM (221.147.xxx.138)

    300 버는 여자분이 얼마나 있다고
    나이 44에 300 버는 남잘 이리도들 무시하시는지.... ^_^;;

    나이 44에 봐줄만한 외모에 애도 없는 남자면
    보통 40대 여잔 만나지도 않습니다.

  • 18. ...
    '10.12.23 2:27 PM (121.129.xxx.98)

    노처녀인 분께 들었는데
    나이많은 총각 중에 정상이 없고
    차라리 이혼남이 훨~~~ 낫다고 하더군요. 적어도 정상.
    이혼사유가 뭐든 그게 궁합이 맞으면 사람은 변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 19. 맞아요
    '10.12.23 2:29 PM (175.126.xxx.133)

    나이 44에 애없는 이혼남이면 40대여자는 만나지도 않고요.
    또 삼십대 중후반정도의 여성에 아이 낳아줄 여자를 원해요.
    노처녀든 애없는 싱글녀든간에~..

    제가 아는 44살 노총각도 월수 저 정도 조건인데, 미모의 35-6세 정도의 여성을 찾더군요.
    학력은 고졸이면 되고,대신 40세라도 엄청 이쁘면 괜찮다는... 단, 시어머니 모시면서 살아야

  • 20. 글쎄
    '10.12.23 2:45 PM (180.68.xxx.79)

    저 생각에도 남자 44세에 월 300이면 좀...어렵겠는걸요.ㅎㅎ
    물론 40대 여성은 보지도 않고 30대에서 찾을거고...처녀를 바라겠죠. 남자들은 자기 스펙은 생각하지도 않고 희망사항이 다 비슷하더라고요. 그걸보고 뭐랄 것은 없지만 암튼 재미있어요.

  • 21. 아깝다
    '10.12.23 2:50 PM (220.87.xxx.144)

    원글님 올린 남자분보다 흠님이 올리신 남자분이 더 인기있을거 같군요.
    성품이 제가 원하는 타입이네요.
    조용조용 즐기는거 좋아하고 아이를 좋아한다 등등..
    저 자신보다 아이들한테 자상하고 모범이 되어줄 롤모델이 필요한 상황이라 옆에 그런분 있음 소개해달라고 하고 싶네요.

  • 22. .....
    '10.12.23 2:51 PM (115.143.xxx.19)

    44세에 월 300이면 솔직히 적게 너는거고 좀 딸리는 경제력 맞아요.
    근데 집이 있다거나,집에 조금이라도 물려받을 재산이 있다면 괜찮지 않나요?
    요즘 능력있는 노처녀들이 많아서 애없는 이혼남에 키도 크고 호남형이라면
    지돈 써가면서라도 결혼할 여자 있을거 같아요.
    애 있는 이혼녀보단 더 쉽게 재혼가능할거 같아요.

  • 23. 아이고
    '10.12.23 2:52 PM (122.100.xxx.49)

    47세,내년 48세 우리남편 월 200만 벌어와도 전 두손 들고 환영하겠네요.
    사는 곳이 어디냐에 따라 지방이면 월 300도 괜찮지 않나요?

  • 24. ...
    '10.12.23 3:34 PM (125.186.xxx.113)

    내가 아는분도 애없는 상태에서 이혼했어요.(삼십대 후반 여자분) 물론 남자쪽 문제로 이혼했구요. 결혼정보회사 말고는 주위에 이혼남이 없어서 소개가 안되더라구요.

  • 25. 음~
    '10.12.23 4:30 PM (202.47.xxx.4)

    42세 노처녀인데요, 키 180에 외모 봐줄만하다니 끌리지만 월급이 300이라니 좀 그러네요.
    42세 노처녀로 직장 생활 계속하는 사람이면 그보단 많이 받는 경우가 많을거에요.
    그리고 더 중요한 건 현재 월급은 300이라도, 안정된 직장에 오래 다닐 수 있느냐 일 겁니다.
    지금 사회에서는 40대 후반만 되어도 눈치 보이거든요. 잘라 말해서, 남자분의 직장 생활은 어쩌면 3~4년 내 끝날 수도 있다는 걸 염두에 둬야 해요. 노총각/재혼남도 여자의 경제력 많이 보잖아요. 거꾸로는 더 하죠.

  • 26. 애없으면그럭저럭
    '10.12.23 5:01 PM (122.35.xxx.125)

    잘들 가는것 같던데여...
    그님은 경제력이 썩 좋다 할순없지만..
    집이라도 제대로 한채 있음 월급으로 부족한게 커버가 될지도여...??
    40후반에 일반기업체 계시면...간당간당 위험시기일것도 같긴 하네요....

  • 27. 커피
    '10.12.23 8:16 PM (121.177.xxx.179)

    제가 아는 분은 37세 애 없고 여자가 카드빚 흥청이는거 있는대로 막아주다..결국 인감까지 들고나가 사채써서 이혼했어요..
    얼마나 이혼만은 막으려 노력했는지..그렇게 빚만 남겨줘도 방 얻어 내보내더군요.
    대기업 전문분야구요..월수 300..
    정말 인품 좋은 분인데,,안타까워요.
    참 혼인신고가 안되어서..그래도 이혼남이죠..

  • 28. .
    '10.12.23 9:05 PM (175.123.xxx.78)

    흠님 댓글의 농부라는 분....
    유흥때문에 이혼까지 한 남자와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있을까요?

  • 29. ...
    '10.12.23 9:15 PM (122.36.xxx.205)

    30대 중반 노처녀가 결혼 못해서 환장하지 않은 이상 저런 조건 남자 쳐다도 안 봐요.
    선배 언니 36살 연구원인데 연봉 6천 성과급 따로 꽤 받고
    일년에 한번 2주씩 해외 여행 다니고 자기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살아요.
    소개팅이랍시고 저런 자리 말 꺼내면 뺨 맞고 바로 인연 끊길거 같은데
    노처녀도 원하는 자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거 자체가 신기하네요.

  • 30. to ...
    '10.12.23 9:18 PM (61.72.xxx.222)

    세상에는
    연봉 2천도 못벌면서 결혼에 환장한
    별거아닌 30대 노처녀들이
    아주
    많답니다, ^_^;;

  • 31. 제 주변
    '10.12.23 11:08 PM (125.180.xxx.54)

    40전후의 노처녀들 많은데요.
    저 정도 남자면 아주 혹~합니다.
    오히려 마흔 다 되도록 결혼 못한 남자들 분명히 하자 있거든요.
    차라리 비슷한 나이,,,혹은 좀 위의 돌싱남이 훨 낫다고 하죠~
    남자의 경제력도 꾸준히 다닐 수 있는 직장이기만 하다면
    요즘 여자들도 왠만하면 벌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안되지요.

  • 32. 긍께
    '10.12.23 11:16 PM (58.74.xxx.201)

    잘난 여자들은 (윗윗글에 연봉6000) 오래도록 혼자사나봅니다.
    그닥 잘나지 못하고 가정 꾸리고픈 노처녀 여성동지들 참 많습니다.
    전부 연봉 6000받는 여자들만 사는 대한민국은 아니니까요.
    월100만원 버는 남자랑 결혼하고싶다하면 결혼에 환장했다 할만한데..
    300정도 벌고, 와이프 맞벌이 하면 살만한데..이정도가 결혼에 환장한 사람만 쳐다볼 수준이라니 참웃기지도 않네요. 제 생각도 윗윗님생각에는 신기한 생각이죠?

  • 33. ==0==
    '10.12.24 9:58 AM (58.140.xxx.52)

    그닥 잘나지 않은 노처녀들은 혹 할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마흔넷...ㅠㅠ
    제가 과외샘이라 그 비슷한 나이대의 학부모님들을 볼 기회가 많은데........
    정말 아버님들이시더란.
    아이가 없다니 혹시 더 젊어 보일수는 잇겠네요.
    여자도 아이 없으면 덜 늙어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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