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참맛이라는 사람
확 그냥
1. 네?
'10.7.6 9:26 PM (112.152.xxx.183)지금까지 봐온 참맛님은 그런분 아니신데요.
뭔가 오해가 있으신가봐요??
지금 들어와서 그 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요.2. ㅡㅡ
'10.7.6 9:29 PM (125.187.xxx.175)저는 님이 더 이상하신데요. 아래 ㅁ 님이죠?
강금원회장님네 제품이 확실한지 확인해보고 사자는데 왜 그리 화를 내시나요?
하필 아이피도 59로 시작하셔서...3. 어이없네
'10.7.6 9:32 PM (59.86.xxx.7)59아이피는 내의지가 아닌데 써서 미안이네 - -댁하고 언쟁하고 싶지않은데 왜 오지랖이요
4. ㅡㅡ
'10.7.6 9:34 PM (125.187.xxx.175)무슨 오지랖이요? 님이 여기서 여러 사람에게 동의를 구하는 글 쓰신거잖아요.
저는 거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이구요.
참맛님 여러날 보아왔지만 알바거나 이상한 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5. 헐
'10.7.6 9:37 PM (59.86.xxx.7)별 일 다보겠군 친절히 댓글 달아준 사람을 오해하는 인간이있네요
6. 오지랖은...
'10.7.6 9:51 PM (114.207.xxx.173)어차피 글 쓰신 분도 오지랖인데 다른 분에게 왜 오지랖이냐고 하면...
자신을 욕 하시는 것인지...?7. 그리고...
'10.7.6 9:54 PM (114.207.xxx.173)밑에 댓글 지운 것부터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은 ㅁ님이신데요?
8. 그러셔요?
'10.7.6 9:55 PM (59.86.xxx.7)참 뭘 알고 말하는지 창신섬ㅇ 의심하는게 영 이상하지않나보네요? 무식해서 그런거라면 봐주지만요
9. ???
'10.7.6 9:57 PM (114.207.xxx.173)참신섬유를 의심했나요?
그 글에는 창신섬유 의심하는 내용은 없던데요?
그리고 59.86.230.xxx님 댓글을 지우셔서 그 부분은 아예 판단할 방도가 없으니 글 남아 있는 사람이 더 신뢰가 가는 것이 당연합니다만?10. 그리고
'10.7.6 10:00 PM (59.86.xxx.7)한일합섬 얘기는 내가 꺼냈는데 한일합섬 근처에 살았기에 좀 알고있어요 거기도 완제품 나오는데다 그런건데 말귀를 못알아먹고 한일합섬이 도와 주면 좋다니??? 이상하다 사지마라 한건에요 이해되셨슈 끼어들라면 전후를 알아야죠 내가 이런 이해돕는 글을 또 왜 써야되는건지 참 답답하고 헛웃음만 나오네요
11. ...
'10.7.6 9:58 PM (180.64.xxx.147)창신섬유를 의심하는 게 아니라 옥션에서 판매하는 창신섬유가
강금원회장의 창신섬유가 혹시 아니라면 남 좋은 일만 시키는 거니
제대로 알아보고 구매해야 하는 거 아닌가라는 말을 하신 것 같습니다.
창신섬유가 개인판매를 하지 않는 건 맞으니 혹시 이름만 같은
다른 창신섬유 제품이라면 강금원회장에게 도움도 안되고
엉뚱한 사람 배만 불리게 될테니 잘 알아보자는 말인데 오해가 깊으신 거 같아요.12. ??
'10.7.6 10:00 PM (59.86.xxx.7)그러니 끼어들지마시지 가벼움이 뽀록나셨네
13. ㅡㅡ
'10.7.6 10:05 PM (125.187.xxx.175)창신섬유를 돕는 건 좋은데
옥션의 제품은 창신리빙이라고 되어 있고
창신 섬유 제품이 맞냐는 질문에 답할 수 없다고 되어 있으니
강금원 회장님의 창신 섬유 제품이 맞는지 확실히 확인해보고 나서 구매해야 그분께 도움이 될것이라는 의미로 쓴 글인데
원글님이야말로 너무 발끈 하시고 댓글까지 지워버리고 알바니 대꾸하지 마라 하시니 정말 어리둥절하네요.
참맛님은 오늘 갑자기 여기 들어온 분도 아니거든요.
원글님이 오해가 크신 것 같습니다.14. ㅡㅡ
'10.7.6 10:05 PM (125.187.xxx.175)그리고 원글님 댓글에 다시는 답도 좀 생뚱맞구요. 끼어든다느니 오지랖이니 가벼움이 뽀록났다느니 도대체 누구한테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댓글 많이 달릴수록 뭐 얻어가는 거라도 있으신지요?
15. ggg
'10.7.6 10:04 PM (59.86.xxx.7)참맛이라는사람 여기서 유명한가본데요 이런사람 더 짜증납니다 잘 알지도못하고 의심하고 글까지 새로 올려 묻고 대답해줘도 모르겠다 좀 자제를 부탁드려요 괜한사람 잡지마시구요 이런사람이 목소리커서 일 잘되는것 못 봣습니다
16. 참..
'10.7.6 11:26 PM (125.177.xxx.193)참맛이라는 분.. 알바 절대 아니옵니다.
이 글이 이상타..17. 궁어공부 좀 부탁해
'10.7.6 11:27 PM (122.37.xxx.5)글 어딜 봐도 괜한 사람 잡은 구절이 없던데 도데체 무얼 보시고 그러시는지 ..ㅡㅡ;;
-참맛이라는사람 여기서 유명한가본데요 이런사람 더 짜증납니다 잘 알지도못하고 의심하고 글까지 새로 올려 묻고 대답해줘도 모르겠다 좀 자제를 부탁드려요 괜한사람 잡지마시구요 이런사람이 목소리커서 일 잘되는것 못 봣습니다-
또 지워버리실까봐 마지막 댓글을 복사했는데요.
물론 제 댓글도 역시 짜증 나시겠죠
저도 님의 의중이 의심되어지고 괜한 사람 잡은거고 목소리 커서 일 잘못될거 같으시죠.
미리 걱정하실까봐 살짝 말씀 드리는데요.
(원글님만 보세요 소근소근)
저 일 잘되고 있어요.18. 가벼움?
'10.7.7 12:05 AM (114.207.xxx.173)가벼움이 뽀록났다고?
누가 가벼움이 뽀록났는 지 정말 몰라서 하는 말인가?
무식해서 그렇다면 봐주지만요.
p.s - 82cook 처음 들어와서 내가 누구 편 들 끼리도 없는 데 참...59.86.230.xxx 이 분을 알바라고 하면 믿을 수 있겠네요...19. phua
'10.7.7 10:56 AM (114.201.xxx.152)누구세요????????
20. *
'10.7.9 9:28 AM (125.140.xxx.146)뭐가 의심스러워요?
참맛님의 소식을 받아읽는것만도 황송한데요.
전 참맛님 뉘신지 모르지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