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시 올리고 저도 사주 봐달란 말 목구멍까지 올라왔는데 참았어요.
궁금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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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젤로 꾹 참은건
미치도록 참은거 조회수 : 548
작성일 : 2010-12-22 15:56:09
IP : 122.100.xxx.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별로
'10.12.22 3:59 PM (125.177.xxx.58)안궁금해요. 왜냐면 점괘도 인간 마음도 다 거기서 거기니까. 결과가 좋으면 왠지 좋겠죠.
하지만 조금만 나쁘단 말 껴있어도 아마 그것때문에 초조감이 시작될 걸요.. 괜히 사서 불안할 일 만들고 싶지 않아요.
게다가 운명론에 휘말리면 지금까지 내가 결정하며 살았던 거, 장래 계획, 이런것들 비웃는 것 같기도 해서 울컥할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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