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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JYP 박진영 볼수록 매력있어요...

.. 조회수 : 2,420
작성일 : 2010-12-22 10:50:05
전,,대뷔시절때부터,,항상 주관있고 소신있고,,항상 노력하는모습에 넘 좋았는데,,,

지금,,,저 높이 있는 박진영은 더욱 멋진남자인것 같아요...

진정 인간을 사랑하고 삶을 사랑하고 치열하고 열정적인 삶이,,,,
또한 회사경영의 마인드도,,,
제자들을 하나하나 진심으로 사랑하는 모습이,,,

진정 인간적이고 넘 멋있어요~~
IP : 125.177.xxx.14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닐걸요
    '10.12.22 10:53 AM (125.180.xxx.16)

    제자들을 하나하나 진심으로 사랑은...
    보여주는게 다는 아닐겁니다
    최근 재범군사태만 봐도...

  • 2. 어우
    '10.12.22 10:55 AM (121.186.xxx.219)

    전 싫더라구요
    자기 이득 되는 일만 하고
    자기랑 같이 있나 나온 아이들 성추문에 휩싸이게 하고
    특히 이혼 안한 상태에서 이혼남 행세하면서 다닌것도 너무 이상하구요
    자기꿈 때문에 미국끌고 다니면서 고생시키는것도 그렇구요

  • 3. 저도 별로..
    '10.12.22 10:57 AM (58.145.xxx.58)

    진심으로 사랑...?
    과연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그렇게할까.라는 생각이 들던데요.
    전부인도 그렇고, 재범사태도 그렇고.
    자꾸 나쁜 뉘앙스로 걱정하듯말하면서 나쁜이미지 생기게 만드는것같아요
    정말 걱정하는 사이라면, 그런식으로는 말 안하지않나요

  • 4. d
    '10.12.22 10:58 AM (211.40.xxx.123)

    전혀 아닌데..남들 다 이용해먹고 실속차리는 타입아닌가요?
    쿨한척하는거 보면 역겨워요

  • 5. .
    '10.12.22 10:59 AM (180.230.xxx.25)

    회사 경영 이딴건 잘 모르겠구
    자기일 열심히 하고 그냥 남자 그 자체로 매력있어요.

  • 6. .
    '10.12.22 10:59 AM (116.41.xxx.82)

    남편분은 잘 고르셨나....
    아니면 미혼이시면 안목을 좀 높이시던가..
    그래야 결혼을 잘하죠..

    얼굴이 아니라 그 사람 내면을 보세요.
    얼마나 야비한 사람인지....

  • 7. 풉..
    '10.12.22 10:59 AM (119.67.xxx.138)

    박진영에 대해 잘 모르시나봐요?
    쿨하게 보이고 싶어하는 찌질이일뿐.

  • 8. 그쵸
    '10.12.22 11:00 AM (122.40.xxx.41)

    그 남자 자체로 매력이 있죠.
    끼있고 개성넘치는 남자로.

  • 9. ㅇㅇ
    '10.12.22 11:01 AM (58.145.xxx.58)

    쿨하게 보이고 싶어하는 찌질이일뿐. 2222222222

  • 10. 싫어하는
    '10.12.22 11:04 AM (121.161.xxx.37)

    사람들 엄청 많은 거 알지만
    저도 개인적으로는 매력있는 남자라고 생각합니다.
    찌질한지 어떤지는 내가 그 사람 머리 속에 들어가 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고, 사귈 것도 아니니 관심없어요...

  • 11. ..
    '10.12.22 11:06 AM (116.39.xxx.124)

    저런사람도 남자로서 매력이 있을수 있군요
    이혼과정을 보세요. 남자로서의 매력은 커녕 최악의 찌질남라는걸 아실겁니다.

  • 12. 어후
    '10.12.22 11:10 AM (121.155.xxx.115)

    싫어요~~그나마 너의 뒤에서 날 떠나지만 전부인 사랑이야기 할때는 좋더니,,언제가부터 노래가이상해질때부터 저인간 이혼하겠다 생각했었거든요,,,엘레버이터 안에서 어쩌구저쩌구 노래할때부터,,,요즘은 볼때마다 나쁜남자라는 생각만 들던데요

  • 13. 원글이..
    '10.12.22 11:12 AM (125.177.xxx.143)

    다양한 코멘트들,,넘 재미있고요...

    저,,남편은 좋은품성.직업 철학 넘넘 잘만났고요~~^^
    이혼과정은 모르고요~~^^
    그냥,,,,전,,,치열하게 열심히 일에 미쳐사는 사람들을 멋있어하는타입이예요~~

  • 14. 시절인연
    '10.12.22 11:12 AM (211.54.xxx.196)

    전 이사람 노래나 소속사 가수들을 모를때는 그냥 안생긴 사람일 뿐이었는데....
    이제는 난 사람...심지어는 천재로 보일 정도입니다....

  • 15. 박진영
    '10.12.22 11:14 AM (147.46.xxx.47)

    몇년전 sbs에서 서바이벌로 아이돌 키우는 프로젝트때 보구 너무 실망했어요
    편집된 화면보면 정말 성실한 아이들은 박진영 눈에 미운털만 박히더라구요
    이때 박진영한테 이쁨 받았던 아이들이 2pm 준호 찬성 택연 Joo라는 가수 시크릿의 선화 였어요
    정말 가창력있고 노래잘하는 아이들은 오히려 박진영 눈에 들지못했어요
    본인에게 잘보이려 애쓰고 남 헐뜯는 아이들을 오히려 근성을 칭찬하며 좋아하는거같았어요..
    수퍼스타 K에서는 아예 대놓고 어린 아이돌감을 물색하는 장사꾼이던걸요

    전 박진영 너무 싫어요...

  • 16. .
    '10.12.22 11:14 AM (115.126.xxx.9)

    그동안 방송생활 하면서 익힌
    자신을 쿨하고 나대지 않고 멋지게
    욕먹지 않게 보일 정도의 언변 매너...넘 긴장하지 않음 연기도 잘할 듯..

  • 17. 어찌된건가요?
    '10.12.22 11:15 AM (119.198.xxx.66)

    제수없어요..

  • 18.
    '10.12.22 11:15 AM (211.172.xxx.97)

    뭐 인간적인거는 모르니 패스하고, (솔직히 좀 그렇긴 하죠 ㅋㅋ)

    일적으로, 또 진짜 딱 연예인스러운 그 딴따라 기질.. 뭐 그런게 멋있다는거 아닐까요?
    솔직히 그 나이?에 그렇게 열정적으로 무대서 노는거 보면 대단하다 싶기도 하잖아요.

    원글님이 어느부분을 좋아하는지는 이해가 가는데요 뭐.

  • 19. 전..
    '10.12.22 11:19 AM (203.244.xxx.10)

    박진영 얼굴보자마자 채널돌립니다. 역겨움.

  • 20. ..
    '10.12.22 11:20 AM (115.93.xxx.203)

    ㅋ 님 말씀데로
    그 딴따라 기질은 최고 인거 같아요
    저도 인간적인 것을 모르니 패스하고^^
    어쨋거나 말은 청산유수 구구절절이 감각적인 말들 닿긴 하더군요 ㅎㅎ
    사랑은 결혼위에 존재하는 것 같다는 - - 동감 백배가 되는 결혼 10년차 아짐입니다 ㅎ

  • 21. ....
    '10.12.22 11:23 AM (58.122.xxx.247)

    원글님 저도 그친구 참 매력있어요

  • 22. 딴따라
    '10.12.22 11:30 AM (180.64.xxx.147)

    기질은 싸이가 최고죠.
    박진영을 개인적으로 전혀 모릅니다만
    전 무대에 지가 키우는 아이들 들러리 세우고 자기가 중심에 서서 춤추고
    그러는 거 보면 저렇게까지 하고 싶을까란 생각들고
    심지어 그런 노래 솜씨로 아이들 노래 가르치며 훈계하면 웃깁니다.
    박진영이 노래 잘하는 사람들 모인 자리에서 남을 심사할 자격이 있을까요?
    과정은 몰라도 재범이라는 아이 내치는 과정에서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지 않더라도 참 찌질했다고 봅니다.
    이혼하면서도 마찬가지구요.
    더 어려서 가수 활동 하는 중에도 참 웃기는 가수였구요.
    덧붙여 한가지 부탁이 있다면 제발 발라드는 안 불렀으면 합니다.

  • 23. 박진영
    '10.12.22 11:48 AM (96.234.xxx.162)

    ㅋㅋ 뉴욕에서 아주 많이 봤지요.....
    실력있나?? 카피한 곡들도 많아서..

  • 24. zz
    '10.12.22 11:50 AM (211.104.xxx.67)

    저도 한 10년이상 박진영의 팬이었던 사람입니다만
    박진영이 인간적이라니 풉...표면적으로는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네요 네...
    하지만 화려한 말발로 포장된 그 이면에 있는 박진영의 지독한 나르시즘을
    알게되시면 얘기가 좀 달라집니다
    자기애가 너무 강한 나머지 주변 모든상황을 본인의 이미지 메이킹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는거 안보이시나요...
    딴따라 기질이 있건없건 나이가 들수록 사람이 말로 앞서지않는 진중함이
    돋보여야 하는데 어찌된건지 옹졸하게 관심병지수만 더 높아져가고 있네요
    말가지고 장난치는 사람은 언젠가 그 세치혀때문에 부메랑을 맞게되지요

  • 25. 나오면
    '10.12.22 11:58 AM (61.101.xxx.62)

    채널 돌립니다.
    자뻑,속빈 강정, 교활함을 감추는 이미지.

  • 26. 그래도 저정도면
    '10.12.22 12:02 PM (125.182.xxx.109)

    어쟀거나 사람이 매력잇는건 사실이에요..
    저라도 반하겟어요.. 아무튼 매력잇고 재능잇고, 재능있는 친구들 골라내서 스타 잘 만들고,,
    저분야에서라면 솔직히 최고아닌가요?
    저는 무작정 사람 깔아내리는거 그거 정말 나쁜거라라고 봅니다..
    사람을 있는 그래도 볼줄 모르고 남이 좀 잘나면 왜 그리들 못 잡아 먹어 안달이신지..

  • 27. 우리쭈맘
    '10.12.22 12:02 PM (119.71.xxx.26)

    영악하다는 말이 딱인 사람.
    우매한 대중을 어떻게 가지고 노는지 정확이 아는 사람

  • 28. ee
    '10.12.22 12:14 PM (121.185.xxx.72)

    무작정 사람을 깍아내리다뇨 다 이유가 있어서 싫어하고 재수없어하는겁니다
    그 순진한척 하는 얼굴뒤엔 정말 무섭고 추악한 면이 있다는걸 이번 재범껀이나 이혼과정을 통해 조금 알려진거죠 언플의 대가고 곡은 표절곡들 뿐이고 잘난거 전혀없는 그냥 쓰레기...
    아휴 재수없어 ~아침부터 못생긴얼굴 떠올라서 짜증납니다

  • 29. 무작정
    '10.12.22 12:15 PM (180.64.xxx.147)

    깔아내리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좋은 사람이 있으면 싫은 사람도 있는거죠.
    나는 싫어서 싫다고 했는데 정말 나쁘고 사람을 있는 그대로도 볼 줄 모르는 사람이 되었네요.
    좋으면 좋다고 자기 의견만 말씀 하시면 될 일을 왜 남의 의견을
    그렇게 있는 그대로 볼 줄 모르고 못 잡아 먹어 안달이신가요?

  • 30. 헌신짝
    '10.12.22 12:22 PM (211.51.xxx.208)

    자기 아내와 이혼한 것을 언론이 먼저 알게 하고 아내에게 "기자가 전화할거야"라고 말하는 사람이 정신이 온전한 건가요? 그렇게 사랑을 외치더니만.

    소속사 가수와 자기 아내를 버리는 방식이 똑같은 사람이에요.

  • 31. 사유즈
    '10.12.22 12:23 PM (116.41.xxx.66)

    댓글을 포함해 숱한 부정적인 평가들도 끄덕여지는데요, -자업자득-
    저도 원글님처럼 박진영이 아주 멋지다고 느껴요.
    자기 자신을 열렬히 사랑하고, 스스로 정한 꿈을 향해 타협하지 않고 나아가는 모습이
    어른들의 현실에서는 참 드물게 보이는지라....
    단, 제자를 사랑한다 인간을 사랑한다는 인상은 받아보지 못했어요.

  • 32. ㅎㅎ
    '10.12.22 12:36 PM (118.45.xxx.232)

    참 호불호가 나누는 사람인건 잘 알고있지만,
    전 박진영 멋있어요. 데뷔시절부터 참 열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마찬가지네요.
    능력있고 정말 열심히사는 사람이죠.
    개인적인 사생활은 관심없지만,
    인간성도 그리 나쁜사람은 아닌걸로 봤어요. 우연히 본적이 있는데..
    어쨌든 전 응원합니다~

  • 33. ggg
    '10.12.22 12:54 PM (218.38.xxx.228)

    합의이혼 조정과정인데 자기 이혼했다고 짝짓기 프로그램 나가서 나 프리하다고 하던 사람인데요?-.-;;;
    아직 이혼중인지 아님 재산분할은 끝났는지 궁금하네요..

    며칠전 인터뷰보니 이혼후에도 조금 아프대나?
    ㅅㅂ... 욕 나오네요..

    재범군 나간 이유도 어릴때는 다 그럴거라면서 밝히면 크게 다친다고.. 그럴거면 왜 말하니????
    싸이더스 사장이 트위터에 욕 올린 이유가 있어요..

  • 34. 다끝난얘기
    '10.12.22 1:01 PM (58.145.xxx.58)

    계속하는거 정말 찌질해보여요...
    전부인도 그렇고, 박재범한테도 그렇구요.
    상대에대한 기본 배려조차없는 사람. 그냥 자기만 돋보이고 살려고 타인은 안중에도 없는 스타일
    늙으면 조영남같아지지않을까...개인적인생각은 그래요.
    조영남도 천재소리듣지않나요? 언플로...ㅋ

  • 35. 글쎼요
    '10.12.22 1:14 PM (121.166.xxx.151)

    친정오빠랑 같은 고등학교에 같은 학번, 대학까지 나와서
    뒷이야기 이것저것 들어왔는데...(고등 학생회장 나갈때부터 이야기 들었어요)
    뭐랄까...열정 욕심은 넘치나(무대위 퍼포먼스는 그 나이에 그 정도 하는 사람 없으니까요)
    그것을 받쳐줄 능력 재능은 없어
    뻥, 허세, 언플로 살아남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뭐...연예계에서는 그것도 실력으로 포장되니까요.

    노래는 전부 표절이고 (이 세상 외국노래는 자기만 듣고, 자기만 아는 줄 알죠....)
    리메이크 샘플링의 경계를 왔다갔다...하는 편곡(?)실력을 갖고 있지요.

    노래는.....예전에도 그렇지만 자기 능력 밖의 곡의 작곡하고(꿈이 커요) 꼭 자기가 노래를 부릅니다. 작곡한거 남주는건 상관없는데, 자기가 부를때는 음정 좀 맞게 불렀으면..
    게다가 춤까지 추니(그냥 립싱크하지...) 춤출때 음정은 거의 다 틀립니다..

    이혼과정...이런건 관심없습니다.

  • 36. ㅋㅋㅋ
    '10.12.22 1:23 PM (221.166.xxx.234)

    인간적...이고 참 지나가는 개가 웃겠;;; 게시판 관리질 한다더니 참 여기서도ㅋㅋ

  • 37. 저도
    '10.12.22 1:28 PM (112.154.xxx.179)

    첨엔 특색있고 좋다 생각했었는데.. 결혼후 얼마 안돼서
    '난 여자가 있는데' 이런노래 부르면서 전국민 앞에서 와이프 능욕하는거보고
    이사람 참 자신의 성공을 위해 남은 안중에도 없구나라는걸 느꼈답니다.
    그이후로 쭉 ..... 영 비호감이네요

  • 38. 찌질이는
    '10.12.22 2:11 PM (61.101.xxx.62)

    맞는 거 같더군요.
    재범이 누군지 얼굴도 잘 모르지만 , 자기 소속사에서 내친 애를 계속 물고 늘어지면서
    어린나이에 실수가 어쩌고 저쩌고.
    이제 자기 소속사 가수도 아닌사람을 위해주는척 하면서 밟는 스타일이잖아요.
    내막이 뭔지 절대 안공개하면서 공개하며 큰일 나는 일이 있는것 처럼.
    박진영은 게시판 관리도 하나봅니다.

  • 39. 비호감
    '10.12.22 2:51 PM (110.12.xxx.26)

    티비 나오면 바로 채널 돌려요.

    왕 찌질이 같음.
    진짜 싫다.

  • 40. 박진영
    '10.12.22 7:42 PM (110.8.xxx.175)

    싫었는데...얼마전 우연히 엠비씨에서 방송한 투피엠 일본진출 쇼케이스 보고 박진영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오늘보니..버는대로 투자한다에 다시한번....대단한 사람이라는 느낌.

  • 41. ..
    '10.12.22 9:41 PM (180.65.xxx.137)

    며칠전에 tv에 나온거 보고 남편이랑 둘이 '저 사람은 저 쪽으로 재능이 조금만 덜 하고 평범하게 살았으면 찌질한 스타일이어서 여자들이 피했을 거 같다고' 그러면서 웃었네요..그러고 나서, tv보면서 이런 말이나 하는 우리가 더 찌질하다고 웃었네요..ㅋㅋ

  • 42. dd
    '10.12.23 6:29 PM (125.177.xxx.83)

    실력은 무슨 얼어죽을 실력인가요...
    again&again 전주부분은 어디하나 더할것도 뺄것도 없는 카피 앤 페이스트입니다.
    실력있는 딴따라 이 세상에 다 얼어죽었나요...
    shawty's dangerous라는 노래 줏어듣고는 고대로 again&again에 갖다쓰는 그 대범함에 놀라 자빠지겠던데~
    긴가민가 하시는 분들은 envy shawty dangerous라고 다음 검색어만 쳐봐도 네티즌들이 올린 원곡과 비교 동영상 수두룩뻑뻑하게 확인하실 수 있지요~

    http://blog.naver.com/predatorjin/13008987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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