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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자유님 ,질문있어요

이 와중에 조회수 : 499
작성일 : 2010-12-21 17:28:56
이번에 고2가 되는 여학생입니다,
앞으로 수시 비중이 점점 커져서 논술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는데요,
지금 마이너급 인서울 외고를 다니고 있습니다,
모의수능은 0.2% ~ 2%정도 나오는데요,,점수가 고르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내신은 아직 1학년 기말이 안 끝난 상태여서 뭐라고 말하기는 힘들구요,

논술을 한다면 언제쯤 하는게 적기일까요,이번 겨울은 언수외만 집중하기로 했는데
주변 엄마들이 논술얘기를 해서 초조한것도 사실입니다,
논술을 한다면 방학때 집중해서 하고 학기중엔 쉬어야 할지,,계속 꾸준히 해야할지도 궁금하구요,

자유게시판이라서 쪽지가 안되서 직접적으로 글 올립니다,

원서쓰시는 어머님들께 죄송하고,바쁘신데 질문드려 더 죄송합니다,
IP : 14.52.xxx.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不자유
    '10.12.21 7:47 PM (122.128.xxx.253)

    수시 비중이 높아지고 있기도 하고...
    내년부터는 수시 추가 모집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특목고에서 1학년부터 논술을 준비시키는 학교들이 많습니다.
    올 겨울이 이르다고는 할 수 없지요.
    물론, 외고생들은 내신이 불리하기 때문에
    수능이 중요한 것은 말할 필요 없구요.

    예컨대, 언수외 모두 1등급을 최저 학력 기준으로 적용시키는 우선 선발 조건 하에
    논술 100프로로 고려대, 성대 등..논술 80프로인 연세대를 응시하는 전략입니다.

    논술은 방학 때에만 단기적으로 하기보다는
    꾸준히 해 나가는 것이 당연히 더 효과적이구요.
    언어영역과 논술을 병행해서 학습한다면 효과가 배가됩니다.

    실은...논술이 제 전공 분야인 셈인데...(반가워요^^)
    오늘은 오지랖 떨면서 배치표 검색하다 보니 마음의 여유가 충분치 않네요.
    발등의 불부터 끄고 나서...나중에...
    찬찬히, 조분조분 또 이야기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 네...
    '10.12.22 12:49 AM (14.52.xxx.19)

    감사합니다,아직 아이가 시험기간이라 밤늦게 글 확인했습니다,
    저도 천천히 얘기 나눌 기회 가지고 싶구요,,조만간 어떤 방법으로든 연락 취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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