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키우는라 노래방 멀리한지 꽤 됐어요.
그래서 그런가 작은아이 재울 때 자장가 불러주니까
옆에서 듣던 큰아이가 무섭다 그러네요 . . .
우울해요 . . .
나 그렇게 노래 못부르는 사람 아닌데.
저도 연말에 암 걱정없이 음주가무 하며 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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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노래부르고 싶어요~
음치탈출 조회수 : 167
작성일 : 2010-12-21 14:47:06
IP : 112.150.xxx.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10.12.21 2:56 PM (175.197.xxx.39)http://www.ikaraoke.kr 여기로 들어가시면 금영노래방 웹서비스 사이트입니다.
월 3000으로 기존 노래방처럼 마음놓고 노래연습이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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