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픈데 딱히 떠오르는 게
없네요?
제가 팔랑귀라서 남의 말을
엄청 잘 듣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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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뭐 드시고 싶으세요?
배고파 조회수 : 1,338
작성일 : 2010-12-21 11:23:42
IP : 116.36.xxx.7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엄마가해주신
'10.12.21 11:24 AM (175.117.xxx.131)따끈한 손만두...
2. ...
'10.12.21 11:25 AM (175.193.xxx.80)저는 칼국수요..
3. .
'10.12.21 11:26 AM (121.162.xxx.213)순댓국
4. ..
'10.12.21 11:27 AM (124.54.xxx.32)굴무침이랑 굴파전
5. ...
'10.12.21 11:27 AM (125.178.xxx.158)전 청국장 먹으러 가려구요 ㅎㅎ
6. 저
'10.12.21 11:27 AM (121.157.xxx.111)떡볶이 한냄비 해서 끌어안고 먹고있어요 ㅎㅎㅎ
7. .
'10.12.21 11:28 AM (125.128.xxx.172)입 크게 벌려 햄버거 한입이요
8. 매리야~
'10.12.21 11:29 AM (118.36.xxx.51)짜장면이랑 탕슉...
이래서 전 다요트가 안 된다니깐요.ㅠ9. ..
'10.12.21 11:30 AM (1.225.xxx.107)매리야~ 님 덕분에 갑자기 탕슉이 땡기네요.
10. 배고파
'10.12.21 11:32 AM (116.36.xxx.75)괜히 물어봤어 (개콘버젼)^^
다 먹고 싶네요ㅠㅠ11. 저는
'10.12.21 11:36 AM (219.251.xxx.60)복지리요~
12. 이팝나무
'10.12.21 11:37 AM (125.183.xxx.148)그냥 밥요
13. 플로랄
'10.12.21 11:37 AM (220.117.xxx.90)순대국~
14. 누룽지
'10.12.21 11:38 AM (119.149.xxx.169)저는 누룽지 끓여서 마늘쫑 얹어 먹었지요-
15. 전
'10.12.21 11:38 AM (203.192.xxx.113)빨간 해물 순두부...
16. 며칠째
'10.12.21 11:39 AM (61.250.xxx.2)과메기 생각뿐. 노란배추에 다시마 김 쪽파 파 마늘 과메기 초장에 찍어서..아구아구... ㅜ.ㅜ
막걸리도 한잔..캬~~~17. 저는
'10.12.21 11:41 AM (125.141.xxx.169)뭐든...!
아, 배고프다.18. .
'10.12.21 11:42 AM (222.237.xxx.202)안양일번가 오징어보쌈과 섞어찌개요.
이사오고나서는 멀어서 갈수가 없고
주변에 이런 음식점도 없고...
군침만 꿀꺽~~19. 내일이동지
'10.12.21 11:43 AM (211.108.xxx.67)동지죽보단 팥칼국수가 땡겨요...
스파게티도..
아주 뜬금없이 추어탕도 좋아요..
(임산부라 그래요...)20. 떡볶이 김밥 순대
'10.12.21 11:49 AM (180.65.xxx.96)동지팥죽도요
21. ...
'10.12.21 12:00 PM (58.141.xxx.53)저 조금있다가 짜장면 시켜먹을려구요^^
22. ㅎ
'10.12.21 12:19 PM (175.208.xxx.75)전 간짬뽕 끓여 먹었어요. 오늘은 면만 먹어야지.. 했으나 기어코 밥을 말아 먹었..OTL
23. ..
'10.12.21 12:48 PM (121.161.xxx.40)착한낚지 먹고싶네요 비벼서요//
24. ...
'10.12.21 12:50 PM (211.199.xxx.22)짬뽕,,,,,,,,,,,,먹고,,,,,,,,,,싶어요,,,,,,,,,,,
25. 미니미
'10.12.21 1:32 PM (222.105.xxx.115)바지락칼국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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