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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씻으라고 해야 씻나요?
초등애들 조회수 : 598
작성일 : 2010-12-20 16:23:21
제 소원이 '씻어라~~' 이 말 안하고 사는거예요.
IP : 121.160.xxx.1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들
'10.12.20 4:30 PM (58.145.xxx.58)나갔다 들어왔을때, 다른데 못가게하고 화장실앞에 딱 데려다놔야 씻더라구요;;;
2. ..
'10.12.20 4:47 PM (119.201.xxx.182)그러게요..울아들 초2인데 화장실로 등 떠밀어야 씻어요....그나마 세수하고 손씻기는 잘 하는데 양치와 머리감기는 매일 잔소리 해야...
3. ...
'10.12.20 5:20 PM (125.128.xxx.115)5번정도요..마지막에는 소리 빽 지르던지 주걱으로 때려야 해요. 매일매일 그래요..돌겠어요
4. 초2 딸아이
'10.12.20 5:23 PM (112.165.xxx.130)씻으라 하면" 엄마 내가 항상 씻는 시간 알잖아,,9 시10분 난 그때 씻을거야.." 시간 되면 알아서 씻으러 가요..여자애라 그런지 야무지게 씻고요. 6학년 오빠보다 깨끗하게 씻는 것 같아요. 6학년 아들은 잔소리 여러번 해야 씻습니다. 머리 감으라고 해야 감고 속옷 갈아입으라고 해야 갈아입고. 남자애들은 힘들어요.
5. 에휴
'10.12.20 6:46 PM (220.87.xxx.144)물 뿌려야 씻어요..
6. 우린
'10.12.20 7:49 PM (180.231.xxx.2)초등1학년여자아이,,,, 매를 들어도 안씻어요.. 매로 맞어야 씻어요..ㅠ,ㅠ
7. 사춘기..
'10.12.20 8:48 PM (180.224.xxx.42)들어서면 씻으라소리 않해도 잘씻어요.
그냥두세요.
몇년안에 잘씻을겁니다.8. 때가올려나???
'10.12.20 8:59 PM (86.138.xxx.167)제 남동생이 어려서 무지 안씻어서 울엄마가 걱정하니까 친척 할머니가 멋부릴 나이되면 물세 많이 나와서 걱정이라고... 그게 언제냐고 물으니까 거울 디다보면 그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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