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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개뿔....
한국어 잘 하세요?
그리고 문법에 어긋나지 않은 글, 맞춤법 틀리지 않은 글, 올릴 수 있어요?
저도 쥐(?)뿔도 모르지만 한글도 모르면서 영어 논하지는 않습니다.
여기는 왜 한글 맞춤법 물어보는 사람이 없나요?
다들 잘 아시나?
어떻게 모국어보다 영어가 더 우선시 되는 사회가 됐는 지....
참......
1. 영어...영어
'10.12.18 10:34 PM (168.126.xxx.23)한글도 영어도 쥐(?)뿔도 모르는 딸 때문에 머리 아픕니다
아니 사실 정말 돈*랄 입니다
하지만 ,,저 출근하고 나면 아이혼자 집에 있으니..할수 없이 돈으로 때웁니다
아닌것 알지만...사정상합니다2. 통증
'10.12.18 10:35 PM (222.107.xxx.212)가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나타나셔서..
고쳐주시던 한글 사랑하시는 분 계시던데요.
그 후로 자나깨나 글조심!
그분 요즘 안보이시던데..개뿔달고 노트닷컴님으로 환생하셨나?3. 노트닷컴
'10.12.18 10:38 PM (115.95.xxx.51)제목이 좀 자극적이죠?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속이지 않는 선에서 많이 봤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한 것을...
한글, 한국어, 사랑하자구요.4. 매리야~
'10.12.18 10:39 PM (118.36.xxx.30)국어를 잘 해야만
영어도 잘 할 수 있는 듯 해요.5. 노트닷컴
'10.12.18 10:42 PM (115.95.xxx.51)오! 매리야~님. 삼억년만에 내 편 들어주셨습니다.
맞춤형 줄기 뽑뽀 날려드립니다.
내일 아침, 안젤리나 졸리 부럽지 않은 입술을 보게 될 겁니다.6. 노트닷컴
'10.12.18 10:52 PM (115.95.xxx.51)↑ 이 게 안 우껴?
이 게 안 웃겨요?
참으면 병 됩니다.
웃으세요. 빨리! 버럭!7. 매리야~
'10.12.18 10:53 PM (118.36.xxx.30)노트님.
외로우시죠?
연애 안 한 지 오래되셨죠?
^______________^8. 노트닷컴
'10.12.18 10:55 PM (115.95.xxx.51)저 여친 많은데요.... -_-;;
9. 매리야~
'10.12.18 10:56 PM (118.36.xxx.30)황금같은 주말에..
황금시간대에...
이러고 계시니 없는 줄 알았죠.
여친 말고 애인....10. 노트닷컴
'10.12.18 10:59 PM (115.95.xxx.51)전, 평일이 휴일이 따로 없어요... -_-;;
그냥 쉬고 싶을 때 쉽니다. =..= 아웅 졸려;;11. 현실인거죠
'10.12.19 12:44 AM (220.127.xxx.237)한국이 사실상 미국의 속국이라는 현실.
일제시대에는 일어를 더 잘 하는게 중요했고,
조선시대엔 중국어 잘 하면 출세했죠.
변방국의 숙명입니다, ^^;12. 햐~
'10.12.19 3:34 PM (125.186.xxx.11)맞는 말씀이긴 하지만, 원글님....'노트닷컴'이란 이름달고 한국어 사랑을 논하시기엔 좀 앞뒤가 안 맞는 느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