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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정치부 조은정 기자]
"몸싸움은 우리가 했는데 예산 날치기 과정에서 보좌진, 인턴들 수당까지 다 날아갔네요."
17일 국회 내부 직원망에는 자조섞인 글이 올라왔다.
한달에 백여만원을 받고 일하는 국회 의원실 인턴들의 처우를 개선해주기 위한 예산이 '날치기' 처리 과정에서 사라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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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려고 몸싸움했나'…국회 보좌진 인턴 수당도 날아가
사월의눈동자 조회수 : 384
작성일 : 2010-12-18 11:43:43
IP : 220.85.xxx.2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월의눈동자
'10.12.18 11:43 AM (220.85.xxx.253)2. .
'10.12.18 1:30 PM (59.20.xxx.157)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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