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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왜 이케 이뻐졌어요??

즐거운 나의 집 조회수 : 7,729
작성일 : 2010-12-17 10:22:17
요즘 즐거운 나의 집 보면서 김혜수 넘 이뻐서 감탄하며 보고 있어요. 20대땐 저 살좀 봐 하면서 봤는데 요즘은 얼굴도 갸름해지고 다리 정말 길고 이쁘고 살 빠지니까 더 길어보이는거 있죠.. 드라마에서 옷도 넘 멋지게 입고 나오고 다 살이 빠져서 뭘 해도 멋진거 같더라구요.

코끝는 옛날이랑 좀 틀려진게 약간 손 본거 같기도 하지만..암튼 넘 이뻐요.. 김혜수 보며 살빼야겠다는 생각하게 되네요.

참 요즘 mbc뉴스 이정민 아나운서인가 그분도 머리 자르고 넘 이뻐졌어요. 얼굴이 밝아지고 피부도 탱탱해지고 그렇지 않나요??
IP : 218.209.xxx.24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쁘게 늙는 여자
    '10.12.17 10:27 AM (175.119.xxx.237)

    조금씩 자연스럽게 의학의 힘을 빌리는 거 같아요.
    옛날 사진과 비교하면(김혜수의 10-20대 모습은 누구나 알잖아요^^)
    턱선은 확실히 부드럽게, 코도 좀 덜 넙적하게 변했더라구요.
    하지만 옛날에도 워낙 이쁘긴 이뻤죠.

  • 2. 원글
    '10.12.17 10:29 AM (218.209.xxx.243)

    자연미인인건 확실한데 20대때랑 넘 틀려요..그 떡대들은 어디로 간건지..예전엔 60킬로 정도 나간다고 들었거든요. 신은경도 60킬로 나가고.. 참 신은경도 넘 이뻐졌지요??

  • 3. 보라도리
    '10.12.17 10:32 AM (121.128.xxx.219)

    머리스타일이 너무 별로에요
    황신혜 너무 징그럽지 않나요

  • 4. 진짜?
    '10.12.17 10:32 AM (121.183.xxx.168)

    김혜수가 자연미인에요?
    현재 모습이 자연스럽긴 한데 예전과 너무 달라요.
    피부야 꾸준히 관리를 받을꺼구 얼굴은 정말 조금씩 티안나게 고치는거 아닐까요.

  • 5. ...
    '10.12.17 10:34 AM (125.180.xxx.16)

    텔런트 신은경말하시는건가요?
    신은경은 떡대는 아니였지않나요?
    요즘 드라마에 나오는거보면 갸늘갸늘한게 너무 예뻐졌던데....
    김혜수는 어깨골격이 워낙있어서 ...떡대로 보일수밖에 없어서 슬플것 같아요

  • 6. ..
    '10.12.17 10:36 AM (112.184.xxx.54)

    저도 정말 많이 이뻐졌단 생각했습니다.
    지금이 최고 이쁜거 아닌가 싶어요.
    어제 검은 슈트 입고 나오는데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
    예전 화면 보니까 코랑 턱을 손본게 표가 나긴 하더만요.
    하여간 그래도 질투나게 이쁘더라구요.

  • 7. 원글
    '10.12.17 10:37 AM (218.209.xxx.243)

    신은경도 한때 떡대였었어요. 10년도 더 전에 씨씨클럽 카다로그 에서 보면 똥배도 장난 아니고 다리근육도 상당..지금도 다리근육은 있더라구요. 나만 늙나봐요..ㅋㅋ

  • 8. ...
    '10.12.17 10:37 AM (125.180.xxx.16)

    아참!!!
    울남편이 어제서야 황신혜보고 기함을 하네요
    황신혜가 귀신같대요~~~

  • 9. 비만연예인
    '10.12.17 10:37 AM (124.61.xxx.78)

    몇년전 모 아나운서가 김혜수한테 비만이라고 해서 난리가 났었죠.
    실제로 보면 제일 이쁜 연예인 0순위라고 해요. 워낙 다른 연예인들이 마르고 작죠.
    나이 들수록 괜찮은거 같아요. 역시 여자는 꾸며야 해요. 그리고 완전한 자연미인은 아닌듯.^^

  • 10.
    '10.12.17 10:42 AM (222.117.xxx.34)

    그래도 김혜수는 얼굴이 자연스럽잖아요..
    살짝씩만 손대서 그런가 ㅎㅎㅎㅎ 사실 어디 손댄지도 저같은 사람은 모르겠어요..
    근데 상체는 약간 덩치가 있는거 같아요...옷발좋구..다리 진짜 늘씬..
    근데 가슴이 너무 커서 좀 답답해뵈요...연예인으로서는 그게 매력이겠지만 ㅎ

  • 11. 좋은곡
    '10.12.17 11:00 AM (115.143.xxx.19)

    김혜수 진짜 이쁘단생각 안했는데..그 드라마보면서 넘 이뻐졌단느낌이 들더군요.
    헤어도 잘어울리고~옷도 몸에 맞게 이쁘고~~~
    반면 황신혜 넘 추하게 늙는거 같아요.징그러워요.뼈다귀같고.

  • 12. ..
    '10.12.17 11:00 AM (112.171.xxx.133)

    맞아요
    김혜수 너무이뻐요
    나올때마다 얼마나 옷을 예쁘게 입고 나오는지
    그에 반해 황신혜는 화려하기만 하고 예쁘지는 않아요
    너무 비교되요
    지적인 김혜수와 그와 다른 황신혜

  • 13. .
    '10.12.17 11:19 AM (58.227.xxx.121)

    김혜수 예전에도 떡대는 아니었대요..화면에 부어 나오는거지..
    친구 사촌이 김혜수랑 고등학교 동창이었는데 실제로 보면 날씬하고 예쁘다고 했더랍니다.
    근데 의학의 힘을 빌린건 맞을거예요.. 과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빌려서 그렇지.

  • 14. ...
    '10.12.17 12:15 PM (121.136.xxx.38)

    자연미인이든 성형이든
    연예인들, 수술한 티 안내면서 수술좀 했으면 좋겠어요.

    이사장 선출하는 날 김혜수, 진짜 진짜 이쁘더라구요.

  • 15. 루나
    '10.12.17 12:48 PM (221.151.xxx.168)

    저도 김혜수 보면서 완벽한 외모에 완전 빠졌어요. 특히 옆모습의 턱선은 예술이고 맑은 눈과 세련되면서도 단정한 옷차림도 너무 아름다워요. 성형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연예인들처럼 티나지 않고 이상하지도 않고....우아하고 고상하고 품격있는 깨끗한 이미지에 볼륨 있는 멋진 몸매까지 완벽한것이 이 시대 최고의 배우인듯.

  • 16. ..
    '10.12.17 1:39 PM (125.178.xxx.160)

    연예인 생활한지 오래되서인지 자신에게 어울리는 그리고 자연스럽게 의학의 힘을 빌리는 법도 알게 된거 같아요.. 뭐든 자신에게 맞는게 젤 중요하잖아요..
    20년넘게 카메라 맛사지 받으니 세련되면서 자신에게 맞게 옷입는법도 알게 되고
    얼굴도 살짝씩 과하지 않게 고쳐서 알맞게 다듬어 진거 같아요.. 나이는 있지만 지금이 미모절정기 맞는거 같아요~
    다만 연기만 좀 자연스럽게 했으면 하는... 아직도 카메라 의식해서 멋져보이려 하는게 보이네요..

  • 17. .....
    '10.12.17 4:12 PM (211.245.xxx.46)

    김혜수 성형한 얼굴 아니에요.
    지속적으로 관리를 받은데다 꾸준히 운동을 해서 그렇지...
    여러분도 20대 사진 보시면 완전 똑같으신 분은 없을 걸요?
    30대 부터 유산소, 근력운동을 꾸준히 해주면 노화의 속도가 훨신 더딥니다.
    김혜수가 젊어서부터 몸관리에 신경 쓴게 마흔 넘어서 드러나는 거죠.
    사람들은 성형으로 젊어지려고하는데 성형으로 젊어지려고하면 인상이 사나워지고, 운동으로 젊어져야 보기가 좋아요.

  • 18. ...
    '10.12.17 6:23 PM (116.36.xxx.174)

    옷도 다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
    얼굴 고친거 모르겠어요 코도 고칠법했을듯한데
    자신감이 있으나 안고치는것 ㅓ같고 피부 너무 좋고
    고급스러워 보여요 상대적으로 황신혜가 너무 싸구려티가 나요

  • 19. 성형맞아요
    '10.12.17 6:42 PM (121.132.xxx.143)

    김혜수 성형한거 맞아요
    제가 김혜수보다 1년 어려요. 김혜수 데뷔때부터 저 팬이었고요 온갖 사진 다 모았고요(저 여자임 ㅠㅠ) 영화찍을때 저희학교(대학교)에 와서 찍는것도 봤고요
    쌍커풀 있었지만 다시 진하게 했구요 (10대땐 쌍커풀이 눈앞서부터 있지 않았어요.눈두덩 가운데부터 나타나는 쌍커풀)
    코 세웠어요
    길용우랑 하던 드라마 있었죠? 길용우랑 김혜수랑 인터뷰(잡지)에서 길용우가 이래요" 우리 혜수는 참 이뻐. 코 빼고는" 그럼 김혜수가 마구 깔깔대고 웃었던 그런 인터뷰 있었어요
    김혜수 진짜 코 못생겼거든요. 납작....
    조금조금씩 살짝살짝씩한거예요
    치아도 교정했구요.
    그리고 비만까지는 아니었지만 덩치 있습니다.....-_-;;

  • 20. @_@
    '10.12.17 6:44 PM (110.11.xxx.91)

    저도 즐거운 나의 집 보면서 김혜수에게 푹 빠졌어요.
    김혜수 정말 너무너무 이뻐요!!!!!
    피부가 어쩜 그렇게 맑고 투명한지...ㅜㅜㅜ
    얼굴선도 너무 곱고 눈코입 패션 전부다 너무 완벽해요

    어제 즐거운 나의 집 끝나고 김태희 나오는
    마이프린세스 1월부터 하는 새드라마 예고편 잠깐 보여주는데
    김태희가 안 예쁘게 느껴지더군요 ㅋㅋ
    김혜수가 훨훨 우아하고 매력적으로 보여요..

  • 21.
    '10.12.17 7:04 PM (110.12.xxx.84)

    김혜수는 턱을 깍았죠. 턱을 자신의 얼굴에 맞게 잘 깍아서 넓은 얼굴이 우아하게 바뀌었어요.
    너무 많이 깍은 고현정은 옆선이 무너지는데, 김혜수나 김히애는 턱선이 잘 유지되고 있네요.
    각설하고, 이렇게 저렇게 고치면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연애인들가운데에서도 정말 이쁘게 잘 늙고 있는 사람이 김혜수인것같아요. 연기도 많이 늘었구요. 나이먹은 여자의 원숙미를 느낄수있는 사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아름다워요.

  • 22. .
    '10.12.17 8:10 PM (211.224.xxx.222)

    김혜수 많이 고쳤대요. 그 x파일에 그렇게 나오죠. 다 조금씩 많이 고친 얼굴이라고. 예전 tv문학관에 정보석이랑 나왔을때 너무 예뻤는데..할튼간 그 입술 똥그랗게 그리고 머리길게 늘어트리고 나왔을때보다 지금이 100배는 세련되어졌어요. 그게 턱깍으면서 머리도 커트로 깍고 그러면서 세련되어 진거 같아요. 여자는 뭔가 부들부들 퉁퉁한 느낌이 나야 예쁜데 김혜수가 나이들어서도 그런듯해요. 피부도 뽀얗고.
    황신혜는 젊어서는 참 예뻤는데 나이들어서는 너무 삐쩍 골아서 뼈다귀 생각밖에 안나요. 여자는 뭔가 메마른 느낌이 나면 안예쁜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검어요

  • 23. ...
    '10.12.17 8:13 PM (112.159.xxx.178)

    황신혜는 나이 먹을수록... 좀 추해지는거 같아요... 특히 입술...
    입술은 왜 그런건지.. 볼때마다 거북스러워요

  • 24. ...
    '10.12.17 8:30 PM (220.255.xxx.30)

    제가 김혜수 눈하고 비슷한데, 쌍거풀은 나이들면서 좀더 또렸하고 깊어져요. 김혜수 코는 당연 한듯하고, 턱은 수술인지 이교정때문인지 날렵했졌지만 눈은 안 했다고 봐요

  • 25. 그쵸!넘
    '10.12.17 8:43 PM (211.54.xxx.115)

    예쁘게, 볼때마다 감탄하게 되던데요 전 그전에 그닥 관심없는 배우 였는데 드라마 보는내내
    이뿌다 함서 보게 되던데요 피부도 어쩜 안 넑어 보이던지 , 황신혜만 불쌍 넘 비교되요
    패션두 넘 이뻐요 어제 나왔던 의상 다 예뿌던데 어디협찬인지
    명품이겠죠? 따라서 사구 싶어진다는.....

  • 26. 19금
    '10.12.17 10:10 PM (124.55.xxx.141)

    할말은 아니지만...아주 오래전에 힘이 넘치는 남자와 사귀니
    6개월만에 군살 쏙~~빠지던걸요. 피부도 고와지고 볼륨도 살아나고..빠질 부위만 쏙쏙~
    다들 다이어트 했냐고 물어보고. 이뻐졌다고 난리들...헤어지고 6개월되니 다시 군살에
    히멀그레하니 추레해졌어요. 왠지......연애를 잘해서가 아닐까 싶은..ㅡ.ㅡ

  • 27. 김혜수
    '10.12.17 11:07 PM (121.183.xxx.45)

    예뻐요..부럽고도 부러울 정도로 예뻐요.
    그러나..자연미인은 아니죠..
    암튼 자연스럽게 요즘 들어 더 맑은 느낌의 얼굴이 되었어요.
    멋지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사람입니다..

  • 28. 진짜 이쁜데.
    '10.12.17 11:20 PM (125.182.xxx.42)

    생으로 보면 절대 떡대 아니에요. 얼굴도 얼마나 갸름한데요. 진짜 마르고 늘씬한 이쁜 얼굴 이에요.
    코가 낮다니....아닙니다. 그애가 십대 때부터 열혈팬이 울 남동생 친구 였는데, 김혜수 사진만 서른장을(각기 다른 포즈의) 울 동생에게 보냈는데, 그 사진보고 경악 했구요.......전혀 다른 인물이 사진속에 있어서..........김혜수의 티비속 모습과 얼굴이 너무하다 싶었어요.

    정말정말 늘씬하고. 이뻐요. 왜 티비속 모습이 그런지 이해가 안될 정도에요.

  • 29. 그래도
    '10.12.17 11:52 PM (121.175.xxx.29)

    예전 모습 기억나는데요. 아주 초기, 코는 아주 낮았어요. 눈도 초롱초롱, 참 청순하게 이쁘다 했는데 얼굴형도 약간 동글동글했는데. 코는 많이 낮아서 보면서 아, 코가 많이 아쉽다 생각했었던
    기억나요.

  • 30. 자연미인은 아니죠
    '10.12.18 1:34 AM (119.70.xxx.2)

    김혜수가 자연미인이라니.......
    표나게 안고쳐서 그렇지 손 많이 댄 얼굴이에요
    예전이랑 얼마나 많이 달라졌는데요

  • 31. 그래도
    '10.12.18 1:46 AM (220.125.xxx.118)

    어디 완전 잘하는 곳에서 손을 봤는지 넘 자연스럽고 이뻐요
    욕심을 덜 부려서 근가요..
    장미희랑 김혜수가 성형한 곳 가고 싶어요ㅠ.ㅠ
    그나저나 김혜수 갈비뼈 잘라내서 허리 가늘어졌단 소문도 들었단ㄷㄷㄷ

  • 32. 독해
    '10.12.18 9:13 AM (118.221.xxx.195)

    독할 정도로 자기 절제, 자기 관리에 힘쓰는 것 같아요. 전 그 점이 가장 존경스러워요.

    저도 실제로 봤는데, 제가 봤을 때는 지금처럼 날씬해지기 전인,, 거의 10년 전이었거든요.

    그때 광화문 주변에서 양심수 체험 행사같은 게 있었는데 거길 나왔더라고요. 거기 나왔다는 것 자체가 이미 예뻐보였지만, 검은 롱코트를 입어 그래보였는지 일반인에 비해서는 훠얼씬 아담하고 예뻤어요. 얼굴도 조그마하고요.

    1.5평으로 만들어놓은 상자 감방에 서슴없이 들어가고... 스스럼없고 소탈한 태도로 일관하는데 전 그때부터 아주 좋게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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