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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농령이 함께 부른 임의 행진곡

참맛 조회수 : 807
작성일 : 2010-12-16 23:37:46

노무현 대농령이 함께 부른 임의 행진곡
http://zen19.tistory.com/209

임을 위한 행진곡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IP : 121.151.xxx.9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0.12.16 11:37 PM (121.151.xxx.92)

    http://zen19.tistory.com/209

  • 2. ...
    '10.12.16 11:49 PM (119.71.xxx.98)

    어머니들...얼마나 가슴이 찢어졌을까...

  • 3. 큰물건
    '10.12.16 11:52 PM (180.224.xxx.165)

    아까 에스모방송 드라마 보니 많이 생각 납디다. 세상이 드라마보다 요지경인데 드라마만한 이상은 또 없는 걸까요?

  • 4. 고맙습니다
    '10.12.16 11:54 PM (180.64.xxx.71)

    보고 눈시울이 짠하네요
    박근혜씨는 입도 뻥긋 안하네요

    이번 정부에서 5.18추모때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지못하게하는데 발끈한 1인으로
    정말... 퇴장할때 노래는 방아타령이었습니다..어이.상.실,

    임을 위한 행진곡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 5. 고맙습니다
    '10.12.16 11:56 PM (180.64.xxx.71)

    아..제가 좋아서 복사뜬게 댓글에 붙어버렸네요..계속 같이 부르고있네요

  • 6. 저도
    '10.12.16 11:57 PM (125.180.xxx.16)

    임을위한행진곡이 어떻게 만들어진곡인지 듣고나서부터 이노래만 나오면 울컥하고 눈물부터나와요....
    가슴아픈곡이지요

  • 7. ㅠ.ㅠ
    '10.12.17 12:22 AM (122.32.xxx.10)

    노무현... 그 이름 석자만으로도 이 게시물 클릭하는데 용기가 필요했어요.
    차마 동영상은 돌려보지 못하고 그냥 댓글만 쓰고 나갑니다.
    언젠가 좋은 세상이 와서 그 분의 기억을 기쁘게 되새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그냥 안타깝고, 불쌍하고, 슬프고, 아깝고... ㅠ.ㅠ

  • 8. 휴...
    '10.12.17 12:28 AM (125.181.xxx.50)

    부르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곡을 같이 불러줄 또 다른 '사람'이 나타나길 바랍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9. 히유....
    '10.12.17 12:37 AM (221.147.xxx.138)

    당나라당 의원들 상당수도 주먹 쥐고 흔들면서 부르는데
    박그네히메는 미동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 그 영상이죠?

    이따위 나라에 오실 분이 아니었는데 오셨다가
    참 억울하게도 가셨습니다.
    쥐떼같은 사람들을 그래도 사람이라고 챙기려고 애쓰다가 무슨 봉변인지 원.... ;ㅅ;

  • 10. 맞아요...
    '10.12.17 12:43 AM (122.32.xxx.10)

    너무 빨리 오셨어요. 저희에겐 너무 과분한 분이셨습니다... ㅠ.ㅠ

  • 11. 아침부터
    '10.12.17 9:55 AM (175.208.xxx.87)

    역시 눈물이 나는군요;;;;;
    엉엉 울고 싶어지네요.

  • 12. ..
    '10.12.17 1:45 PM (59.14.xxx.146)

    그리운 노통님 모습에 어김없이 또 울컥,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목울대가 아파지네요.. 참 꿈만같은 현실이 아직도 믿겨지지 않아서
    믿고 싶지 않아서 그래서 더 가슴아픈 세밑 12월 중순을 넘기는 즈음
    이어선지 더욱 그리워지는 님입니다.. 그나저나 뻘쭘한 표정의 저
    수첩공주는 어쩔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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