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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영포라인 심어 ‘육해공을 품안에’
세우실 조회수 : 192
작성일 : 2010-12-16 16:30:41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453989.html
이런 식으로 가다가 나중에는 투표도 못하게 될까봐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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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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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12.16 4:31 PM (202.76.xxx.5)2. 그래~
'10.12.16 4:57 PM (175.209.xxx.106)니가 다~~해먹어라...
쥐색히...그래봐야 얼마 안 남았다...
티비에서 대통령이라고 설쳐대는 니 면상!!!! 니 꼬라지!!!!! 안 보는 날~
이제 진짜...고지가 눈앞이다....
시간이 멈춘 것처럼 정말 그 날이 올까했는데 점점 오고있다.....3. 전부터
'10.12.16 4:58 PM (110.9.xxx.43)군대 무기 사들이는 돈이 큰 돈이었는데 이제 육해공이 다 한손아귀에 있으니 뭔일인지.
우리가 할일은 개독을 박멸하는 일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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