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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와 아이있는 이혼남의 이야기
여자는 남자가 이혼남인줄알고 만났고 아이가 있는 사실은 몰랐습니다.
첫만남 이후 그사실을 알았고
아이가 있다는 것을 감당하기에는 본인의 그릇이 작다고 여겼습니다.
더 시간낭비와 정들기전에 매정하게 짜르자라는 맘에
적극적인 남자의 구애에 거절을 했습니다.
첫주도 거절..그러나 남자는 연락. 대쉬. 보고싶다. 그리고
둘째주도 거절. 남자의 밀어붙이기. 그리고 만남
만남후 거절.. 또 거절 ..
이렇게 한달이 지났습니다.
4번 밖엔 보지 않았지만 통화와 거절을 많이 해서인지 제법 오랜기간이 흐른것 같습니다.
여자는 자기를 좋다는 주위의 남자들도 많은데
자꾸 이남자만 생각이 납니다.
머리속에서 이남자생각이 자주 납니다.
이남자에게 점점 물들어가틑 것 같아. 드디여
저번주 독하게 독설을 뱉었습니다. 떨어저 나가라고
남자도 이번엔 알아들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주말 여지없이 연락하고 보자고 합니다.
우린 정말 아니라고 못박으며 일요일 잠시 만났습니다.
그런데... 이남자가 편합니다. 이남자가 왠지 인연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남자는 여자가 무슨말을 하던 보자. 뭘하자~ 이렇게 대합니다.
여자가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나한테 왜이러시냐고.
남자는 대답합니다. 첫만남에 이여자다 싶었다고. 좋다고 사귀고 싶다고.
이남자는 무슨생각으로 여자가 거절을 하고 매몰차게 대해도
못들은 척 그러는 걸까요?
이여자는 머리론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나중에 남자를 사랑하게 되면
그남자의 아이와 전부인과 그 결혼생활이 이여자의 마음을 후벼파고 힘들게 할걸 아는데..
왜 그남자를 자꾸 못이기는척 받아주는 걸까요?
복잡합니다.
이여자에게 아무런 말이라도 충고좀 해주십시오
여자는 자기가 왜이러는 지 어떤게 현명한지 생각의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1. ^^
'10.12.14 9:06 AM (112.172.xxx.99)현명한답이 어디 있나요
고생길로 들어갈 자신있음 결혼 하는것이지요
총각이랑 결혼하여도 이혼남이랑 결혼하여도 문제는 어디나 있어요
예를들자면
원글님이 호텔에서 우아한 식사를 하는거이랑
시골 마당 들마루에서 호호 불어가며 수제비를 먹는 상황이라고
매일먹는 호텔식 식사도 지겨울 것이고
딱 한번이라면 낭만적인 수제비 일거지만
매일 이라면 낭만이란것도 진부할것이고2. ...
'10.12.14 9:11 AM (203.128.xxx.169)선인데 어떻게 아이있는 걸 몰랐나요? 중간에 소개해준사람에게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일인데요....A양이 만약 아이가 있다는게 어떤 것인지를 안다면 정신이 확 들것 같습니다 ㅎㅎ 정말 아이가 있다는건 엄청난 일이거든요.. 그리고 아이를 누가 키우는지 아들인지 딸인지 양육비는 어떻게 되는지 나중에 재산 분배는 어떻게 할건지..등등...모두 고려해야겠죠.
3. 참..
'10.12.14 9:13 AM (59.7.xxx.211)진실로 그사람을 죽도록 사랑하는 맘이들때,
나 결혼후에 이 결혼 후회않고 살수있다는 맘이
생겼을때 결혼 결정 하세요.
자신없다싶으면 빨리 정리하세요.
남편 사랑하는 맘이 없는데 그사람의 아이가 사랑스러울까요?4. 영어모름
'10.12.14 9:17 AM (61.78.xxx.65)[원글자입니다]
아이는 3살이고 전부인이 키우는 상황이에요
나중에 재산분배는 먼이야기라 고민해본적이 없습니다.5. 정신차려요
'10.12.14 9:18 AM (110.13.xxx.150)글 쓴 분 이야기같은데...누가 말려주길 바라시나봐요.
님의 내면에 평강공주 컴플렉스가 있나봅니다. 자기보다 안되보이는 사람을 품어주고싶은...
자기 아이가 있는 정상적인 부부관계도 상상할 수 없이 힘든 일이 많습니다. 누구나 다 힘들어요.
그 남자의 아이로 인해...님이 아무리 진심이라도 오해가 생길거고
내 아이도 사춘기때는 죽이고 싶을만큼 미운데...그 아이의 사춘기를 님이 어찌 견뎌내시려구요.
이미 마음이 많이 기우신 것 같은데, 섶지고 불로 뛰어들지마세요.
그 남자는 당연히 님을 잡고싶겠죠. 님이 그 남자에게 어떤 식으로든 틈을 보였거든요.
님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님만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세요. 그 사람은 님과 아이
두 사람에게 사랑을 나누어주어야하잖아요. 나누어지는 사랑은 아파요....
부모님 생각하시고 님을 먼저 생각하고 정신차리세요6. 정신차려요
'10.12.14 9:20 AM (110.13.xxx.150)글 쓰고 본 따로 사는군요.
댓글 단 것보니 마음이 많이 가셨는데.....
그래두 아이 안보고 살 수 없어요. 제발 정신 차리세요~~~제발~~7. ..
'10.12.14 9:21 AM (121.161.xxx.248)그냥 이혼남이라면 몰라도 아이가 있다면 고민은 100배정도는 더 해봐야 할일이예요.
총각이랑 하나 이혼남이랑 하나 문제는 어디에도 있다고 윗분은 말씀하셨지만
총각이랑 결혼하면 남편과 시집식구들 이런 구도에서 갈등을 풀어나가면 되는데
아이가 있다면 남편과 시집식구들+ 아이와 전처가 더 플러스 되는거지요.
이게 1+2가 아니라 1*2*3*4.........이런 기하 급수의 스트레스가 될수도 있구요.
내가 사랑해서 결혼한 남자와 그 가족들 같이 사아야 한다면 그 아이와의 관계도 고민해야 하고
자신없다면 일찌감치 포기가 최선이겠죠.
내자식도 키우기 힘든 세상에 전처아이를 키우는게 쉽지 않겠죠.
그리고 나도 내자식을 낳아야 하는걸 생각한다면 관계는 더 복잡해 지는 거구요.8. 원글자
'10.12.14 9:26 AM (61.78.xxx.65)아이는 키울일이 없다고 합니다.
전부인이 키우고. 한달에 한번씩 만나나 봅니다.
이여자는..정말 대책이 없는거죠
마음하나 어떻게 하지 못해서......ㅠ.ㅠ9. ,,
'10.12.14 9:26 AM (121.160.xxx.196)전 부인이 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남자가 아이와 전 부인도 자주 만날 수 있겠네요.
10. .
'10.12.14 9:28 AM (125.185.xxx.67)원글님 자식 안 낳아보면 모를 말씀 드립니다.
원글님 딸 낳아보세요. 그런 남자에게 보내고 싶은지.
그 남자도 마찬 가질겁니다. 자기 딸 자기같은 남자에게 시집보내고 싶은 맘 손톱만큼도 없을 겁니다. 비록 자신은 남의 딸 꼬실지라도...11. 세상에
'10.12.14 9:29 AM (220.127.xxx.167)절대, 라는 건 없어요. 아이를 키울 일이 없다고 자신할 수 없어요. 아이 아빠의 경제적인 상황이 변해서 양육비를 못 줄 수도 있고, 아이 엄마가 다치거나 입원하거나 사고가 날 수도, 세상을 떠날 수도 있어요.
아이는 언제나 변수가 됩니다. 아이를 안 키워봐서 어떤 일인지 상상도 안 가시죠. 정신적으로 바닥까지 다 긁어내야 하는 일이에요, 육아가. 저는 회사에서 매일 새벽 두 시까지 야근하는 게 아이 키우는 것보다 더 쉬웠어요.
아이 안 키워봐서 모르는 분에게 구구절절 설명해도 잘 이해가 안 될 거예요. 탁아모라도 해보기 전에는.12. ,,
'10.12.14 9:30 AM (121.160.xxx.196)제 남편도 그런편인데 자기 마음대로, 자기 편한대로만 행동하는거 좋은거 아닌데요.
남자가 여자가 그렇게 싫다는데도 엉겨붙는것은 이쪽을 무시해서 그러는거지
절대로 좋아서가 전부는 아니랍니다. 살다보면 그 이기심이 진절머리가 납니다.
참고로 남편과 살아본 이후로 드라마에 보면 남자쪽 부모가 싫다고 허락할 수 없다고
하는데 계속 밀어붙이며 허락할때까지 눈,비맞고 대문앞에 무릎꿇고 앉아 있는
여자들 질립니다. 어른 꺾어보자는 고집불통.13. 모르죠.
'10.12.14 9:30 AM (203.171.xxx.233)그 남자는 첫 만남에 '이 여자(는 몇 번 대쉬하면 받아줄 여자)다' 싶었던 것일 지도요.
쉬운 길 아니예요.
얼마나 오래 살고 갈라 섰을 지도 몰라도 아이가 이제 겨우 세살 이네요.
이혼한지 오래 되어봤자 삼 년 안 되었을테고,
늦은 나이에 얻은 자식 이었네요.
그래도 이혼을 한 거 였네요.
이혼이 남의 부부 싸움 이야기에 장단 맞춰 줄 때에나 쉽게 나오지
(그래도 도장 안 찍을 거 아니까요. )
막상 내 발등에 떨어진 불이라면 그렇게 쉬운 거 아니거든요.
내 발등이 타 들어가는 거 알면서도 그냥 살기도 하거든요.
이혼 사유, 그 아이의 앞날, 원글님 가족의 반대 등등
원글님 마음 말고도 복잡한게 한 두 가지가 아닐 듯 싶어요.
무엇보다 그런 조건에, 원글님의 거절에도
계속 들이대는 남자분의 성격이나 인성, 원글님께 대한 진심도 염려스럽고요.
생각 잘 해보세요.14. ...
'10.12.14 9:31 AM (58.227.xxx.121)마흔 셋 아이 딸린 이혼남.
엄청나게 조건이 좋지 않은 다음에야 자기보다 여섯살이나 어린 처녀를 소개받을 기회가 웬만해선 없을겁니다.
아마 그간 선본 여자들중 제일 괜찮았을텐데.. 그남자야 당연히 이여자다 싶었겠죠.
원글님이 틈을 보이니 물고늘어지는겁니다.
아닌데 왜 만나고 전화는 왜 받아줍니까. 그냥 수신거부하세요.
중간에 소개시켜준 분이 나쁘네요. 아이 있는걸 왜 말을 안합니까. 그 남자도 똑같은 사람이고요.
솔직히, 그 남자가 자기 아이 나몰라라 한다면 진짜 나쁜 사람이고요.
자기 아이라고 책임지고 돌보고 하면 원글님은 불행해질 뿐입니다.
한달에 한번씩 만난다고요..
세살짜리 아이 한달에 한번씩 만날때 그 아이 혼자 못나올테니 전처도 볼수밖에 없겠네요.
원글님이 만일 그 남자와 결혼한다면, 내 남편이 전처와 그 아이 만나러 갔을때 아무렇지도 않을것 같으세요?
그리고 그 아이가 좀 더 커서 스스로 전화할수 있게되면 시도때도 없이 아빠에게 전화도 하겠죠.
더 커서 입학하고 졸업하고.. 이런일 있을때 아빠가 나몰라라 할수 있나요?
때로는 엄마와 싸우고 아빠에게 찾아올수도있고.
엄마가 재혼을 한다면 아예 아빠에게 와서 살게 될수도 있을테고요..
이런 문제에 어찌 대처하실지 생각해 보셨나요?
이래도 저래도 골치아픈 결혼이예요.
원글님이 눈에 콩깍지 씌워져서 모든걸 다 감수하겠다..하고 불에 뛰어들아가는 심정이라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이쯤에서 멈추세요.15. .....
'10.12.14 9:35 AM (125.177.xxx.153)공지영이 했던 말이라는데 남자를 고를때 쉽게 헤어져 주는 사람을 고르라고..
여자한테 끈떡지게 대쉬하는 남자가 좋은게 아니에요.
상대방의 감정을 무시하는 내감정만 중요시하는 태도지요.
원래 이래저래 나쁜 남자가 끌리게 되어 있습니다.
좀 저돌적으로 대쉬하거나 이벤트성 행동을 많이 하는게 사실 나쁜 남자일 확률이 높아요.
바람둥이 거나 마초근성이 있거나 기타등등 입니다.
착한남자 결혼하기 좋은 남자는 있을때는 좋은남자인지 모르고 별로 끌리지 않지요.
보이지 않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하니까요..
전형적인 나쁜남자 케이스 갘네요16. 음 ..
'10.12.14 9:37 AM (121.133.xxx.12)솔직히 글쓴이님이 잘 이해가 안 가네요. 내 생각이 확실히 아니었고 거절한 상태에서 온 전화라면 받지 말았어야죠. 정말 심하게 전화가 왔다고 하더라도 그런 경우라면 더더욱 수신거부라도 해서 연락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저 남자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말로는 나 싫다고 해도 자꾸 전화 받아주고 만나주는데 속으로 다른 생각 안하겠어요. ;;;
17. ....
'10.12.14 9:39 AM (116.120.xxx.86)결혼이란 콩깍지가 씌워야 하게되더군요
옆에서 아무리 말리고 본인도 고생할걸
뻔히 알면서도 결국 하게되는거...
결국 내운명 인거죠 내팔자가 애딸린
이혼남이랑 맺어질수 밖에없는...18. 쉬운 여자
'10.12.14 9:40 AM (220.87.xxx.144)님은 그저 그남자에게 쉬운 여자일뿐입니다.
19. 4번 만나고도
'10.12.14 9:44 AM (58.141.xxx.31)그 남자에게 흠씬 끌리는 이유가 있겠지요.
본인은 애써 인연이라고 여기고 싶은...
좀 시간이 필요한 것 같네요...일단 연락을 끊어보심이~20. 나쁜남자
'10.12.14 9:55 AM (121.134.xxx.180)그 남자 나쁜 남자네요. 누가봐도 탐탁치 않은 그 자리, 님이 완강하게 거절했는데도 계속 밀어부치는걸 보면... 이기적인 남자네요. 매력적인 나쁜 남자가 아니라 정말 속속들이 나쁜 남자요... 아이는 그 남자가 키울 일이 없을거라구요?
'엄마가 뿔났다'라는 드러마 생각이 나네요. 신은경도 그렇게 얘기하고 결혼을 강행했지만, 결국 이런저런 사연으로 아이를 키우게 되죠.
제가 요즘 아사다지로의 소설을 잃고 읽고 있는데, 이런 얘기가 나와요. "모든 사랑은 끝나고 나서 후회한다. 내가 왜 저런 사람과 사랑에 빠졌었을까..."
저도 결혼했지만, 행복을 꿈꾸며 평범한 남자랑 결혼했지만 불행하게 살고 있어요.
그런데 님은, 불행의 가능성이 타인들보다 1000%나 많은 결혼을 하시려하시는군요.
글 읽어보면 굉장히 감상적인 분인것 같은데, 제발 현실에 눈 뜨세요.21. 지금까지
'10.12.14 9:56 AM (59.10.xxx.172)원글님에게 이렇게까지 끈덕지게 데쉬하는 남자가 없었지요?
여자는 자기 좋다고 끈질기게 매달리면 왠만해서는 받아주는 면이 있더군요
"아~ 나를 이렇게까지 사랑해 주는 남자가또 있을까?"착각하는 거지요
제발 꿈 깨세요 그 남자는 이기적이고, 자기 목적을 위해 집요한 사람일 뿐입니다
왜 이혼했는지...짐작이 갑니다22. ...
'10.12.14 10:06 AM (121.133.xxx.12)위 점두개 님 말이 맞네요. 님은 거절하신게 아니예요. 그 남자랑 밀땅 하신거죠. 솔직히 비극의 여주인공 상황같은 분위기를 즐기시는 것 처럼 느껴지기도 하네요. 요즘 여자들 똑똑합니다. 선 한번 보고 정말 아닌상황이면 예의있게 거절 문자 보내고 바로 끝내버리죠. 님처럼 남자가 질척거린다고 계속 만나주진 않아요. 나한테 왜 이러시냐고 물은 것도 정말 몰라서 물으신건 아니시죠? -_-;
23. 제발
'10.12.14 10:08 AM (70.53.xxx.174)제가 아는 사람이 싫은데 원글님 쓰신 글의 남자처럼
죽자고 매달려서 정말 사랑하는가 보다 해서
결혼 했는데.... 사랑이 아니고 그 사람 성격이 원래 그런 사람이었어요
정말 최악인거죠.... 절대 떨어지지 않는 찰거머리....
제발 늪으로 깊이 빠지지 마시고 빨리 그곳에서 빠져 나오세요24. 흠.
'10.12.14 10:10 AM (210.94.xxx.89)로맨스 소설 너무 많이 보신 거 아닙니까. 현실을 직시하시고, 부모님과 한번 얘기해보세요. 부모님이 아주 지극히 현실적인 말씀들 많이 해주실 겁니다.
25. ....
'10.12.14 10:17 AM (118.45.xxx.61)솔직히 지금 그노처녀분...그이혼남이 맘에있네요...윗분들말씀처럼..
우선 키울일없다하지만..
같이 살아보세요
전처분 재혼 안했죠?
막상 결혼하면...전처분 맘이 어찌될지 어찌아나요?
그분이 어떤분인지는 모르나..뭐가되었든 이혼사유가 남자분께 있는거면 그남자분은 좀 그렇구요
이혼사유가 여자분께 있다면 그분은 어떤분일까요??
이런생각이 드는건..지금 한달에 한번요? 결혼하면 애가 아프다..유치원입학이다 아빠운동회다 어쩌다..그때 마다 남편분은 아버지의 역할을 해야할것이고..
그노처녀분은 그때마다 그래 잘 다녀오세요...아이 잘만나고 전부인 잘만나고오세요..
이게 백이면 백번 가능한가요??
아뇨..
게다가 노처녀분 아이낳아보세요..
내아이와 그 아이와의 알게모르게되는 비교...남편사랑의정도가 저울질되고
남편분 그 아이안쓰러울거고..
아이고....이거 다 부처님같은 마음으로 감싸안고 스스로 삭히실수있음 결혼하세요
남편분 말그대로 알고한거 아니냐...쟤는 내 자식이 아니냐..
같은 엄마로 너는 어째 그러냐..
안봐도 비디오 돌아갑니다...--
한달에26. 아이고..
'10.12.14 10:25 AM (125.132.xxx.45)정신차리세요. 제가 이혼하고 싶어 죽겠는데 님같은 여자 만나서 남편이 재혼할까봐 친정엄마가 엄청 말리시는 중입니다. 이혼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시죠? 특히 애 있는 사람은 웬만한 사람은 못하고 그냥 살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혼했다면 남자분 문제 있는거 맞고요-일방적인 경우는 별로 없어요- 하는 짓 봐도 별로네요.
27. 에효
'10.12.14 10:31 AM (211.243.xxx.251)위에 댓글 단 분들...줄줄이 다 정답이네요.. 저도 엄청 밀어냈는데 따라다니는 남자랑 결혼했는데...ㅜㅜ 어쩌겠어요.. 그거 밀어냈던 다른 여자들의 강단!이 부러운 유부녀자리인 지금.. 후회한들 아이가 있구요.. 아이때문에 이혼못하구요... 그래도 이혼한 분들은 정말...대단~하단 생각밖엔 안들구요... 결혼이란...미혼이 상상할 수 있는 그 이상이더라구요.. 정말..왜 드라마에서 이상한?결혼 뜯어말리나 했는데...가족아니면 누가 말려주나요.. 다 아니까 말려주는거고..남이면...그냥 그런가부다하지요..님도 그냥 연애만 하시고..동거 해보시고..그러고 결혼하심이 좋을거 같아요... 동거도 결혼처럼 길~게 한 2년해보시고~ 시댁?경험도 해보시고..전처와 아이랑 엮어도 보시고..
28. 과객
'10.12.14 10:43 AM (125.188.xxx.44)제가 법률적인 조언을 좀 하죠.남자분이 친권을 설령 포기했다고 해도 구건 영구불변이 아니에요.전처가 재혼을 하게 되고 아이를 맡아 크울 수 없게 되면 그 친권 다시 아이 아버지에게 옵니다.즉 그 아이를 후처가 양육해야 할 상황이 벌어지는 겁니다.친권을 포기해도 재산상속권은 여전히 아이에게 있어서 그 쪽으로 상당분의 재산이 가게 되어 있고요.아이있는 사람과의 결혼은 거의 남자분이 재벌쯤 되지 않는 이상 여자분에게 엄청난 손해에요.그러니 다들 말리는 겁니다.사춘기자녀들 있는 분께 물어 보세요.정말 자기가 나은 자식이니 참는다더군요.근데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아이가 반항하고 삐딱하게 굴면 그걸 참는게 쉽겠습니까?옛 속담에 못된 시어머니와는 살아도 착한 전실자식과는 못산다고 했어요.살다보면 누구나 고통받을 일을 당하지만 그래도 참을 수 있고 견딜 수 있는건 그 고통이 곧 끝날거란 희망때문인데요.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오래 살지 않지만요 전실자식은 후처로 들어온 사람보다 훨씬 더 오래 삽니다.
29. ...
'10.12.14 10:46 AM (125.61.xxx.67)37살이면 아이있는 이혼남 생각할만큼 많은 나이가 절대 아니네요
총각 만날 기회 아직 많이 더 있어요..30. ㄱㄷ
'10.12.14 10:50 AM (121.162.xxx.213)여기에서 말리고 원글님 머리가 말려도
마음과 몸이 끌리면 저항하기 힘들듯...
인생 뭐 있나요...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때론 후회도 해보면서 사는거죠.
모범적인 완벽한 총각이라도 살아보면 별것 없을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살아야 모난점도 미운점도 보듬어지겠죠.31. 쉬운여자
'10.12.14 10:59 AM (124.28.xxx.101)"못이기는 척 받아준다" 글에 다 쓰셨네요.
거절이면 거절인거지 짧은만남은 또 뭔가요?32. a
'10.12.14 11:11 AM (72.213.xxx.138)님과 함께 하던 연애, 그 남자 전처와 하던 만남과 똑같을 겁니다.
그 전처 코껴서 연애하다 본래 모습을 보고 애까지 데리고 이혼합니다.
불쌍하고 왠지 내가 옆에 있어줘야 싶은 거 같죠? 착각이에요.
나중에 똑같이 애데리고 이혼 당하고 싶지 않으면 애버린 남자의 재처자리 하는 게 아닙니다.
아빠 역할도 재대로 안하는 남자가 왜 끌리나요? 정신차리세요.33. 저도
'10.12.14 11:12 AM (210.91.xxx.28)비슷한 고민하고 있어요. 우리 같이 좋은 해법을 찾아봐요.
34. 37살에
'10.12.14 11:17 AM (220.127.xxx.237)43살 남자 결코 나이 많은거 아닙니다.
43살 남자가 37살 신부감을 나이 적다고 전혀 감동하거나 고마와하지도 않고요, 32살이면 그렇겠지만요. 35살 넘으면 35살이나 39살이나 그다지 차이 없습니다.
마흔셋에 이혼남이라도 고려하시는 것에는, 남자쪽에 뭔가 좋은 조건이 있는 것일테고요.
님의 삶이니 잘 생각하셔서 하셔요.
초혼남을 고집하신다면 대신 다른 것들을 양보하셔야 할 테지요.
근데 내가 양보한다고만 생각하셔서는 안됩니다, 초혼남이건 재혼남이건 남자들도 분명히 양보하는게 있는겁니다, 그걸 서로 잘 조절해서 거래하는 것이 결혼인 거죠.35. 음
'10.12.14 11:22 AM (175.218.xxx.241)막무가내로 여자분 따라다니니 흔들리시나본데 그 막무가내가 인생에서 다양한 버전으로 응용되면 감당 안되실 거예요 상대방 의견 무시하고 오로지 자기 판단대로만 밀고나가는 벽하고 사는 거죠 그 벽이 인생 구비구비마다 골칫거리로 자신의 존재를 외칠 겁니다. 내 말 무시하는 사람 정말 정떨어지던데 사랑받고 있다고 착각하시는 건 아니죠?
36. 11
'10.12.14 11:42 AM (125.181.xxx.181)저는 원글을 보면서 의문이 드는것이..
그남자의 어떤점이 마음을 사로잡아서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단하나도 없네요.
잘생겨서 좋은지, 돈을 잘벌어서 좋은지, 성격이 좋은지, 매너가 좋은지, 취미가 좋은지, 인품이 좋은지, 끈질긴 구애가 좋은건지, 뭐가 좋다는건지 구체적으로 좀 써보세요.
그리고 여자가 정말 매몰차게 거절할때는 통화거부에 전화를 받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아니라고 말하기 위해서 만나시나요? 전혀 매몰차지 않으시네요.37. 당장
'10.12.14 11:44 AM (114.162.xxx.144)끝내세요!!!!
끌리는 마음....결혼하고 나면 100프로 후회할 겁니다..내가 왜그랬지..바보 천치!!자학하면서...
나중에 그 남자 아이가 커서 자기가 크면서 받은 상처들에.....님과 님의 아이까지도 상처줄지 몰라요..저같으면 평생 혼자살면 혼자살았지 아이있는 이혼남과 절대 결혼 안합니다. 그 남자가 강동원정도라도 심각하게 고민할 겁니다.........ㅎㅎㅎㅎ38. -
'10.12.14 11:57 AM (72.213.xxx.138)남자가 의사나 변호사 같은 사자 직업이라 그런가요? 사모님소리 듣고싶어하는 여자들은 빠질만하죠.
그보다 시부모님 될 자리는 어떤지 보세요. 결혼은 두사람보다는 가족 전체를 봐야하는 것인데,
애까지 딸렸으니 전처랑 애는 평생 따라다닐 거에요. 그게 그렇게 좋다면 머 어쩔 수 없는 거겠죠.
계모가 되서 나중에 울며 속풀이해도 다 알고 결혼한 사람이 ㅂ ㅅ 인 것을요...39. 37
'10.12.14 12:08 PM (222.102.xxx.93)37이면 저랑 같네요 전 애가 둘이지만...제 친구들 아직 미혼인애들 많아요
다들 나름 전문직 가지면서 잘 살고 있고 결혼에 대한 자기만의 신념도 다들 있어요
나이들면 시집 더 못가는 이유가 현실에대해 더 많이 생각하고 보기때문에 쉽게 남자를 못고르는데..아직은 젊다면 젊은 나이에 인생을 그렇게 내던지실 필요가 있을까....안타깝네요
부디 이기적으로 생각하시고 행동하시길.....40. ,,
'10.12.14 12:08 PM (211.49.xxx.39)여자가 순진한걸 간파한거죠 그남자가.
됐다는데도 그렇게 달라붙고, 싫다해도 못들은척 천연덕스럽게 들이대고,
첫만남에 이여자다 싶었다구요?
진짜 미친거 아니고 애딸린 이혼남이 어디 감히 처녀한테 이여자다 싶었단말을하나요?
그남자는 손해볼거 없으니 그런소리하고 그런짓 하는겁니다.
그렇게해서 여자가 넘어오면 좋은거고, 아님 잠깐 쪽팔리면 마는거고.
왜저렇게 거머리처럼 구냐고요? 저렇게 안하면 자기한테 따라올 여자가 없으니까요.
애달고 평생 혼자살게 생겼는데 여자한테 반한척이라도 해야 여자가 생기죠.
저런 하자남(아가씨 입장에서 볼때는 애있는 이혼남이니) 이 이여자다 싶었다, 하는게 좋은말로 들리나요? 나같으면 모욕도 이런 모욕이 없겠구만.
이혼하고 애키워야 하는 남자는, 사랑이란거 생각할 여유가 없어요. 속이 백년묵은 능구렁이에요.
어떻게해야 내 뒷수발 들어줄 순진녀를 꼬셔볼까 하는거죠. 들어앉히면 끝이니까 그때까지 별짓 다할껄요.
인연? 신세망칠 여자들은 그런걸 꼭 인연이라고 착각하죠.41. ???
'10.12.14 12:57 PM (58.227.xxx.121)동생분이 올리셨다는 링크들.. 전에도 봤던글이네요. 다시 읽어봤고요.
근데 원글 내용하고 차이가 있네요??
원글 내용에서는 거절했는데 남자가 자꾸 붙는다.. 그래서 흔들린다..는 내용이고
동생분이 올리셨다는 글은 언니가 그 남자랑 결혼하려고 해서 걱정한다는 내용이고요.
아이도..동생분이 올린 글에는 아이는 태어날때 외에는 최근에 딱 한번 봤다하고
지금 글에는 한달에 한번씩 본다고 하고..
지금 장난하시나요?
자매가 번갈아가면서 뭐하는 짓인지...
솔직히 말씀드리면 한분이 장난진친다는 의심까지도 드네요.
한칸씩 띄워서 글 쓰는거하며.. 문장 자르는거나 어투도 비슷하고..
그냥 동생분하고 둘이 의논해서 해결 보세요. ㅡㅡ;;;42. 그럼에도
'10.12.14 12:57 PM (210.220.xxx.59)불구하고 님은 댓글과 상관 없이 그분 만날 것 같네요 잘해봐요 그럼
43. 어른들이..
'10.12.14 2:17 PM (183.99.xxx.254)전에 그러셨어요.
사별한 사람하고는 재혼해도 이혼한 사람하고는 재혼 말라구요...
그만큼 이혼한 사람들은 만날 기회도 있고, 미웠던 정도 시간이 흐르면
어찌 변할지 모르는거구요...
아이까지 있으니 쉽지만은 않으실겁니다.
그래도 본인이 좋으시다면야 선택하셔야죠.44. 가능성
'10.12.14 2:30 PM (108.6.xxx.247)다른 사람도 만나보시면 답이 나올것 같은데요.
가능하면 돌싱아닌 미혼인 분으로도 만나보시구요.45. 싫으면
'10.12.14 2:32 PM (118.127.xxx.77)싫은거지..또 만나는건 뭐에요?
싫으면 전화도 받지않고,,,그러지않나요?
그 애딸린 홀아비한테 끌리는게 있으신가보네요46. 다시 읽어보니
'10.12.14 2:32 PM (180.224.xxx.6)드라마나 로맨스 소설에 너무 심취하신 듯. 덫에 걸리셨습니다. 여기서 그렇게 날 선 칼을 쥐어주시는데, 그걸로 빨리 짜르고 나오세요.
47. 절대 반대
'10.12.14 3:19 PM (119.67.xxx.204)20대 혈기 왕성한 남자가 저리 터프하게 대쉬해오면 그 남자 박력있다 배짱도 좋다 함 잘 해봐라 하겠지만....
40줄 들어선 남자가 그렇게 대책없이...거절을 해도 무조건 보자 만나자 뭐 하자 이러고 나오는거....완전 똥고집 부릴 가능성 100%라고 보네요...
박력있는 수준 넘어섰고....나중에 혹시라도 두분 결혼이라도 한다면....뭐든 자신이 목표한것이 있으면 남의 말 깡그리 무시하고 그렇게 하는 남자에요...
자기 뜻대로...무조건 돌진!!!
정말 무서운 성격인거에요........원글님.....시간될때 피하삼~~~--;;;
좀 더 빠져들면 진흙탕에 빠지는거되는겁니다...........
여기까진 아이가 없다는 전제하에도 남자 성격 자체로 봤을때 무서운 면이 있는거구요...
게다가...전처가 키우지만 아이까지 있다........한달에 한번 본다....이거 장난 아니에여..
무슨 기계도 아니고....한달에 딱 한 번 보기만 하면 되는 그런거 아니거든여..
고마....딱 때리치우소 마!!!!!!!48. 이제 딸랑
'10.12.14 3:34 PM (125.177.xxx.193)네 번 만났다구요?
그렇다면 당장 정리하세요.
그 남자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맘에 드는 노처녀가 자기 애 엄마 노릇해줄거 생각하면 고맙겠지요..!
원글님, 지금 그 남자의 달콤한 말과 표정에 속지 마세요.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아요.
왜 못된 계모 이야기가 많겠어요.
착한 사람도 내가 낳지 않은 아이 키우기 정말 어려워요...49. 인연인거
'10.12.14 3:36 PM (112.72.xxx.175)같다고 자꾸 자기한테 쇠놰를 하니까,인연인갑가 싶은거지 뭐 다른거 있나요..
그남자가 님을 만나는건,애딸린 이혼남이 결혼한번 한적없는 처녀를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서 그런거예요..
애딸린 이혼남이 애딸린 이혼녀를 만나도 문제가 많은데,
그나마 처녀라서 문제가 덜한거죠..
배다른 동생봐도 자기새끼니까 문제될게 없구요..
그리고 지나치게 감상적인걸 보니,연애감정 느끼시네요..
제가 그 남자라도 밀치는척하면서 자꾸 만나려는 처녀한테 너 왜 자꾸 나한테 그러니~이런
말을 안할겁니다ㅋㅋ
싫다면서도 만나자고 하는데 그 남자가 싫을 이유가 없거든요..50. 에공
'10.12.14 4:18 PM (121.190.xxx.194)아이고..........
그 남자가 왜 그럴까요?
보통 여자들은 그런얘길 들은 즉시 헉! 하고 절대 네버네버네버 틈을 안줍니다.
약간.. 뭐 이런일이? 황당하네..라는식의.. 전 님보다 한참 어려요..
근데 님은 거절하면서도 뭔가의 예의를 차린다거나 감정적인 틈을 보인거예요.
십대소년이라면 모를까 결혼경험까지 있는 남자는 그 틈을 정확히 알죠.. 여자랑 살아봤으니까요..
사실 그 사람입장에서는 손해볼 것 없는거죠...
혹시 남자분이 이혼남이지만 경제력이 좋으신가요? 그렇다면 더 흔들릴 수도 있겠네요..51. ㅇ
'10.12.14 4:25 PM (183.98.xxx.208)그 남자라면 당연하죠.
그렇게 안하면 재혼할 수 있겠어요?
이혼하고 아이가 있는데 처녀분과 결혼하기가 쉽겠어요?
그렇게라도 해야 자기가 하고 싶은 사람과 결혼하죠.52. 흠..
'10.12.14 4:33 PM (180.224.xxx.6)또 하나. 지나치게 감상적인 분들은 자기의 이야기를 3자화법으로 정리하는 데 익숙합니다. 원글님처럼요. 원글님, 여기 댓글 지금은 좀 아프시겠지만, 원글님 정말 복받은 겁니다. 열심히 읽고 마음에 새겨서 이 험한 세상, 뒤통수 맞지 말고 굳세게 사세요.
53. 편하다는건
'10.12.14 4:40 PM (118.223.xxx.154)아직 사람을 많이 못만나보셨나봐요
얼마든지 편한남자 있습니다
시각을 넓히시고 솔로를 찾아보세요..저같음 아무리 편해도 안할것 같아요
그리고 상대방 의견 무시하고 그렇게 일방적으로 대쉬하는거
그거 성격 다 나오네요
결혼후 어떤 생활이 되실지 미리 짐작도 해보세요
일방적으로 끌려다니시겠어요?
말리고싶어요...54. ^**^
'10.12.14 5:12 PM (144.59.xxx.238)자식이 있는 이혼남이 (어떠한 이유로 이혼을 하였든간에)
앞으로 재혼을 하면 자식을 아니 보아도 된다고 이야기 하는 남자라면,
절대루, 절대루 결혼하시면 안됩니다.
그렇게 무책임한 남자와 일생을 같이 하실 생각이라니.
오히려 원글님에게 자신이 이혼한 이유와
그 이혼으로 인생 공부를 어떻게 하였기에,
재혼을 하면 이러한 부분은 고쳐가면서
새로운 인생을 살 예정이며,
아이는 엄마가 키우지만,
아이에게는 아버지로써의 의무는 하여야 되니,
이러한 점을 힘들겠지만 이해를 해주면,
그 고마운 마음 보답하는 것은
사랑과 존경으로 답을 하면서 살아가겠으니,
나의 맘을 받아 주시요....하여도
아이 있는 이혼남과의 결혼은 생각에 생각을 하여야 되는데,
아닙니다.
이제 39인데, 아직도 많은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더 편한 남자를 만날 수가 있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있으니,
너무나 감상적으로 밀고 들어오는 남자에게 더 많이 고민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55. 뭣보다
'10.12.14 5:40 PM (122.100.xxx.49)전처가 아이 키우고 있다는건 웬만함 이혼 사유가 남자쪽일 가능성이 큽니다.
정신 차리세요.더 정들기 전에 정리하시길..56. 어구
'10.12.14 5:51 PM (203.142.xxx.241)자선사업 하실 일 있으세요?
뜨겁게 사랑하다 결혼해도 전쟁입니다
아이도 있고 이미 이혼도 해 본 그 남자, 님처럼 순진무구할 수 없어요
만만하게 본거죠
제 친구가 그렇게 결혼했어요
전부인 처음엔 잠잠하더니 뻑하면 아이 키울 돈 부족하다
아이가 어디 아프다 뭐가 어쩠다..
수시로 전화하고 찾아오고 돈 뜯어간데요.
제 친구가 미치겠데요.
그 남자야 6살이나 어린 여자에 미혼.
(서로 재혼이면 더 골치아프니)
문어처럼 늘어붙고 싶겠죠
처음부터 속이고 소개해준것도 웃기고.
냉정하게 말씀드립니다
정신차리세요. 세상 물정 모르시네요57. 추가로
'10.12.14 5:54 PM (203.142.xxx.241)추가로 한 마디 더.
저 윗님 의견대로 제발 자신을 위해 이기적이 되세요.
적어도 이성문제는요.
경제력이나 사회적 어떤 지위만으로 사람 선택하면 안되요58. 이게 아니다 싶음
'10.12.14 5:56 PM (175.120.xxx.219)마세요,,
남자가 끈기있게 매달리고 지금은 잘 해줄것 같지만...
모랄가,,일종의 편견이기는 하겠지만 이호난 사람들은 꼭 이유가 있다는것을 명심하시고요,,,59. 눈
'10.12.14 5:57 PM (58.120.xxx.243)은 찔려봐야 찔린줄 알아요..
그리고 이혼한이유부터..60. ^^
'10.12.14 5:58 PM (183.109.xxx.19)아마도 조건이 괜찬은것 같네요...근데 님이 아깝네요ㅜㅜ
61. zz
'10.12.14 6:07 PM (121.179.xxx.107)정들면 끝임....
아 그리고 이혼남이 처녀장가가려는데 그정도 정성도 안보일까요.. -_-;;; 너무 감동받진마시구여..62. 다 떠나서
'10.12.14 6:19 PM (110.9.xxx.144)세 살짜리 자기 핏줄,,키울 일 절대 없다 단정하며 말하는 모진 놈은 인간됨됨이 자체가 별로라고 봅니다.
이혼한 그 여자도 결혼 전에 그 남자가 끈덕지게 쫓아다녔을 수도,,,
또 님과 님의 아이가 그 입장이 될 수도 있단 얘기죠..63. 안좋은인연
'10.12.14 6:21 PM (203.111.xxx.18)이런말 하면 좀 그런데.. 원글님 나 이번에 일부러 로그인 했으니깐 읽어주세요.
원글님 머리로는 정말 아니란거 다 아는데 자꾸 맘이 끌리죠..
땡긴다고 해야하나?? 그사람 잘생긴것도 아니고 돈많은것도 아니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전혀 땡길이유가 없는데 한번봤는데 자꾸 자꾸 땡기죠..
이런걸 "업"이라고 하더라구요.
전생에 인연이 있어 현생에 어떤이유에서건 만나야 하는거죠.
님이 그사람한테 원수를 갚던 은혜를갚던 그사람이 님한테 원수를 갚던 은혜를 갚던
서로 주고 받을게 있어서 자꾸 땡기는겁니다.
좋은거는 어쨌든 빨리 서로 계산하고 인연끝내는게 좋을꺼고..
나쁜거는 결혼해서 평생동안 서로 갚아나가는게 안좋겠지요..
완전 보살된 기분이네요.
아무튼 그렇게 땡기는 인연이 좋은건 아니랍니다.64. 성격도
'10.12.14 6:32 PM (112.171.xxx.117)별로에요.이혼남, 아이있는거 제쳐놓고 그남자 본인만 생각했을때도 말리고 싶네요.저렇게 무작정 대쉬하는 남자일수록 초반만 행복하고 그담부턴 고통과 눈물의 나날이네요.저렇게 무작정 들이대는게 그남자 인생,생활태도거든요.다른 일도 모두 자기 뜻대로 해야만 직성풀리고 고집이 장난 아니고 주위 사람들이 다 맞춰줘야해요.진짜 이기적인 성격이거든요.
근데 처음엔 저렇게 매달리니 날 정말 사랑하나보다 싶지만 저사람은 어떤 여자를 만나도 저런 열정적인 태도로 대쉬하는 사람이거든요. 근데 그조차도 오래가지않고 빨리 식더라구요.빨리 끓고 빨리 식는................다혈질일 가능성도 높다 봅니다.
문제는 처음엔 이기적인게 잘드러나지 않는다는거에요.무슨일이 있어도 뜻대로 되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모든걸 아마 원글님께 맞춰드릴겁니다.바보아닌가 싶을정도로
하지만 결혼후에 돌변할걸요.
전 참 착하고 순해보이는 딱 저런 타입의 사람 겪어서 알겠네요.착하지도 순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반대였죠
이혼사유는 뭐였나요?성격탓일듯한데65. .....
'10.12.14 7:01 PM (222.108.xxx.202)경험자로서 말씀드리건데, 그 결혼 생활, 결코 쉽지 않습니다.
반복되는 이야기겠지만,
아이를 엄마가 데리고 있다면 이혼 사유는 남자에게 있을 가능성 큽니다.
한 번이 두 번 되는 거 쉽습니다.
그리고 애가 있다는 사실을 숨긴 것도 석연치 않고,
보통은 애딸린 이혼남은 양심상 처녀에게 그렇게 대쉬 못합니다.
처녀가 대쉬해도 빼는 게 당연지사일텐데,
설사 '운명의 여인'을 만났다고 하더라고 저렇게 끈질기게 못하죠.
네 번밖에 보지 못했다면 미련이고 뭐고 없지 않나요? 눈 딱 감고 자르시죠.
결혼 하시면 님과 남편 둘만의 결혼생활 아닙니다.
애가 있기 때문에,
전처까지 함께 사는 기분, 그거 상당히 더럽습니다.
전, 말리고 싶어요.66. 님
'10.12.14 8:24 PM (183.96.xxx.138)정말로 정신 차리세요...착각하지 마세요...사랑이라고
이혼한 남자는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사별했다면 몰라도
자기 여자 만들려고 잘 해주고 관심 가져주는 것에 고마워 하지 마세요
결혼은 정말 잘 해야 합니다...그 남자 말만 믿지 말고요
그 남자가 님이 마음이 있는데 이혼경력 때문에 고민한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있네요
현실로 돌아왔을때 아이문제...전부인 ...아이가 있다면 결코 남남이 될 수 없어요
두고두고 님을 괴롭힐 겁니다....67. ,,
'10.12.14 8:36 PM (175.115.xxx.131)아이 있고 없고 떠나서 사람 성격이 별로예요. 상대방 감정 생각않고 무조건 들이대기.. 살아보면 상대에게 보통 이상의 인내력을 요하는... 정말 독종의 별종인 사람일 거란 생각듭니다. 아마 가정생활의 대부분을 자기 생각대로 해나가야 직성이 풀릴 사람 아닐까요? 사람자체가 별로인듯합니다. 원글님의 머릿속에 자꾸 생각나게 되는거.. 그게 그 사람이 노리면서 자꾸 연락하는거겠죠. 마릴지 마세요. 이성을 우선시 하세요.
68. 하아
'10.12.14 8:37 PM (59.15.xxx.192)언니.. 남자 보는 눈을 좀 더 키우세요..
우선 저런 남자는 좋은 남자가 아니예요..
괜찮은 남자라면 여자한테 저렇게 하지 않아요..
너무나도 자기중심적인데다.. 저렇게 다짜고짜 매달리는 건
언니가 그만큼 좋다는 증거가 아니라, 그 사람이 그만큼 급하고 아쉬운 상황이란 거예요.
내가 주변에 한 쪽에서 보채서 한 결혼치고 문제 없던 사람이 없었어요.
(정신이 이상하든가, 집안이 개차반이든가, 빚이 태산이든가 기타 등등)
본인들은 이 여자다 싶어서, 운명이라서, 너무 사랑해서라고 말들 했는데요.
뒤로 그 사람들 친구들과 대화해 보니까 그냥 "다급해서"였더군요.
자기들끼리는 여자가 걸려들었다는 뉘앙스로 이야기 하더군요.
이미 결혼식 날짜 코 앞이고, 다 정해진 거라 당사자에게 이걸 말 못해줬어요. -_-
이혼이라든가 애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괜찮은 사람이 아니예요.
언니 좋다는 남자가 주변에 많다면서요?
그 사람들과는 연애도 결혼도 안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럼에도 혹시 결혼하시게 되면.. 속았네 이러지 마세요.
언니는 다 알고도 결혼한 거니까요.69. 이제는!
'10.12.14 9:15 PM (180.224.xxx.6)원글님이 좀 등장하시죠. 이렇게 많은, 주옥같은 댓글이 달렸는데..아무 말씀 없으시다니. 82아줌마들 속터집니다. 남의 일이긴 하지만,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 안 보이시나요?
70. 운명아닐까
'10.12.14 9:21 PM (125.134.xxx.53)그게 팔자라면 그리 해야겠지요.
근데 저도 곧 37 되는데 전 35 총각이랑 선봤어요;;
물론 잘 되진 않았지만.. ^^;
그 이혼남이 돈을 잘 버나보죠??
참, 위에서 어느 분이 업을 언급하셨는데요,
그 업이란게 비유를 하자면,
똥이 사람 눈엔 똥으로 보이지만 쇠똥구리 한테는 산해진미로 보이는 것과 같다고 하더군요.
운명의 사람을 만나면 명백히 보이는 그 사람의 단점들도 다 좋게 보이게 되는거라고.71. ..
'10.12.14 9:21 PM (180.70.xxx.68)이혼남이 처녀장가가려는데 그정도 정성도 안보일까요2222222222222
72. 애가 세살
'10.12.14 9:26 PM (203.90.xxx.168)애가 세살인데 이혼한 사람이 장가가려고 맘먹은거라면 어떤 여자도 맘에 들어야 겠네요차라리 상처한 사람이라 아이를 키우는 편이 나을거라고 생각해요
미혼일땐 자식이 뭔지 몰라요
자식떄문에 산다는 사람도 많거든요 저두 그게 핑계하고 생각했었죠 ㅠㅠ
이왕이면 피해가셔요73. 보통
'10.12.14 10:00 PM (220.72.xxx.187)이런 경우는 이성과 교제한 경험이 적고
혹은 이성과 안사귄지 오래된 순진한 여자분들이 많이 저래요
제.발. 정신차리세요74. 소개해준사람이
'10.12.14 10:40 PM (183.96.xxx.5)원글님과 안친하죠?? 아마 소개남하고 친할걸요? 맞죠??
원글님하고 친한데 원글님을 지옥으로 안내하진 않을거에요.
지금 당장 소개남하고 연락 끊고 스팸으로 분류하고 받지도 말고
소개해 준 사람하고도 연락 끊으세요 지금 당장!!
소개남이 점점 편해진다고 했죠?
그건 원글님이 소개남한테 점점 마음이 열리고 있기 때문이에요.
소개남이 편해서가 아니란 말이에요.
그리고 소개남이 자꾸 대쉬하는거 내가 너무 좋아서 달려드는거 같죠?
아니에요. 원글님 남자한테 대쉬 많이 안당해 보셨죠?
그래서 그런게 좋아해서라고 착각하시는거에요.
정말 좋아하면요. 상대방 먼저 생각하게되요. 아프면 걱정하게 되는 것 처럼...
자기 입장을 생각하고 원글님을 정말 좋아한다면
원글님이 싫다고 하는데 그렇게 밀어붙이지 못해요.
고생길이 뻔한데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그런길로 끌어들일까요?
냉수마시고 속차리세요. 그 사람 지독히도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그리고 애기가 어려서 전 부인이 아이를 데리고 있는 걸지도 모르지만
남자가 경제능력이 되고 아이한테 애착이 있다면
전 부인보다는 남자가 아이를 맡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전 부인이 아이를 돌보고 있다는건 남자에게 문제가 있다는 소리에요.
전 부인이 아이 데리고 아둥바둥 살고 있다면 100% 입니다.
위에 달린 글들 찬찬히 다 읽어보세요.
충고해 달라고 하시는거 보니 원글님도 지금 상황이 안좋다는거 알고 있어요.
그냥 누군가에게 끌리는 마음을 얼마 겪어 보지 못해서 그런거 같은데요.
저렇게 끌어 당기는데 면역력 없는 원글님이야 당연히 끌려가죠.
하지만 상대방 입장고려 안하고 자기만을 위해 저렇게 끌어 당기는 남자
정말 이기적인거 맞습니다.
처음보고 반한다고요? 20대 초반이면 그말 믿지만 40대 남자가
그런말 한다는 것 자체가 웃깁니다.
그리고 처음보고 반한것 보다 보면 볼수록 매력있고 나를 위하는 남자가
정말로 좋은 사람인 겁니다.
제발 정신 차리세요.75. 조위에도
'10.12.14 11:31 PM (112.171.xxx.117)댓글 달았는데
원글님은 남들보기에 괜찮은 조건 가진 여성일거에요.직업도 괜찮을거고 외모도 괜찮을거고
저런 남자는 겉보기에 자랑할만한 여자 아니면 만족못해요.
그런 괜찮은 여성이지만 이리 바보같이 쩔쩔매는 이유는
첫째,헛똑똑이 아니신가요? 똑똑해보이고 어지간한 남자는 대쉬해보기에 무서운?이미지...
하지만 속은 우유부단에 맘도 약한 타입일거에요
지금 님이 끌리는 이유는 그냥 저남자의 페이스에 휩쓸리고 있는거죠.
의외로 연애도 별로 못해보셨을거에요.접근하기 힘든 타입이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적극적으로 나올수 있는 저 남자분이 대단하죠.근데 그 대단한 점이 나쁜단점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위에 적은 말이 사실이 아니고 원글님이 정말 끌리고 있다면
혹시 그남자가 원글님의 아버지와 비슷한가 한번 생각해보시고 그렇다면 더더욱 말릴 상황이네요
암튼 맘약해서 남자 페이스에 말려들지 않길 바라고 있어요
원글님같은분 착하고 바른분이 많아서.........나쁜사람한테 안걸렸으면 하기 때문이에요76. ....
'10.12.14 11:39 PM (118.219.xxx.66)그 남자가 적극적으로 만나자, 뭘 하자, 뭘 먹자, 니가 좋다, 이러는 것들을,,,
여자들은 대개... 저 남자가 나한테 첫눈에 반했거나,,나한테 깊이 빠져들었거나,,
그래서, 나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어줄것만 같은 것으로, 착각을 잘 하죠.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을수 있거든요.
우리 남편 회사 동료중,,,,,울 남편한테 건네들은 이야기만도, 여자 여럿이구요.
회사내에서도 항상 새 여직원 들어오면, 껄떡대기 일쑤....(저돌적으로 들이댑니다)
인물도 정말 별로고 (제 눈에는,,주색을 밝히는 관상이라,,제가 참 싫어하는 얼굴이거든요)
성격도 별로고,,,그동안 건네들은,,,유흥주점 들락거린것도 수십차례...(회사 경비로 하기 땜에)
그런데도,,,,그 적극적인 공세에, 넘어가더군요.
뭐 저라도,,,제가 외로운 싱글일때,,,인물이나 성격이 어쨌건간에
무조건적으로 사랑을 퍼부어줄것 처럼, 들이대면,,,금방 정이 들것도 같습니다.
그런데,,문제는 그것은 그냥,,,처음 시작이라는 것이지요.
몇개월도 안되어, 금방 그 인물의 바닥을 드러내고, 헤어지네 마네,,,,
그게 채 두세달도 안되어,,,새 여직원 뽑게 되면,,,
울 남편은 사내 시끌한거 싫어서, 외모 보통 이하인 직원으로 뽑자고 하면,,
그 동료는 이력서 사진보고, 이쁘다 싶으면, 이 여자를 뽑자고 적극적으로 난리..
입사하면, OJT 시켜준다며, 옆에 붙어서, 하루죙일 껄떡대기...
그 회사 몇년 다닌 사람들은, 아주 생쇼 관람해요.
남자들이 내뱉는 말은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구요, 확대해석하지도 마세요.
남자는 아무 생각없이 내뱉는 말이 많고, 여자한테 어떻게 한번 해보려고,,,
여자가 듣기 좋아하는 말들로 포장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반면 여자는,,,남이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의미를 부여하고,
혼자 상상을 펼쳐서, 확대해석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면서, 자신이 만든 확대된 이미지에, 자신이 넘어가는 것이죠.
여자 여럿 울리는 사기꾼들 보면요...
그런 남자들, 진짜 외모 별로입니다.
뭐가 좋다고 빠졌을까 생각해보면,,,
청산유수같고, 달콤한 언변입니다.
제 말 잘 들으세여77. 나중에
'10.12.15 12:21 AM (121.144.xxx.33)전처가 키우고 있는 아이를 데려와서 당신이 키워줬으면 좋겠다 부탁하고
님이 타당한 이유를 들어 딱 잘라 거절했는데도
그런데 끝끝내 계속 자꾸만 매달리고 부탁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냥 자기 뜻대로 될때까지 상대를 쥐어짜는 거죠.
상대남의 행동을 대쉬라고 생각하지 말고 님이 거절한 제안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님이 평생 살 집을 사려고 하는데, 부동산에서 배관이 막혀서 바닥 뜯어내고 대공사 해야하는 집을 소개해준 거여요.
거절했는데 부동산에서 자꾸 전화 와서는 '화장실에서 *만 안누면 안막힐지도 모른다. 좀 막히면 어떻냐, 물만 안쓰고 살면 그만한 집도 없다. 님 관상, 사주랑 그 집 풍수가 딱 맞다, 천생연분인다.'하면 그 집 사시겠어요?78. 국민학생
'10.12.15 12:59 AM (218.144.xxx.104)윗분 비유 짱이네요.
그리고 그만한 정성도 없이 언감생심 어디 처녀하고 재혼하겠나요. 님 입장에서는 인연이라기보단 업보예요.79. 엉뚱한
'10.12.15 1:10 AM (24.131.xxx.50)질문 같습니다만... 그리고 위에 댓글 중 현명하시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간곡한 조언도 많으리라고 생각합니다만...
남이 낳은 아이는 키우면 절대로 안되나요?
여기는 남의 아이 키워보신 분 한 분도 없으세요?
아이 있는 이혼남과 결혼하는 것은 배관막힌 집을 사는 것과 같은 일인가요?
아직 네번 밖에 안 만났는데 그 이혼남이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그렇게 잘 아세요? 그 전처는 어떤 사람이며 왜 그 결혼이 실패했는지, 결혼하면 잘 살 수 있을 지, 그런 것은 적어도 일이년은 사귀어봐야 아는 것 아닌가요?80. 확실히는 모릅니다만
'10.12.15 1:30 AM (125.134.xxx.53)전 잘 모르지만,
남의 아이는 진짜 부처반토막 정도의 인격수양이 되신 분들 아니면 키우기 힘들어요.
외국은 어떤지 모르지만, 한국처럼 사회복지 안되고 자식양육에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하는 문화에서는 말이죠.
외국같은 경우도 사실.. 애 대신 키워주는 제도.. 뭐더라
아 포스터홈 같은 거
이집 저집 전전하는 아이들 엄청 많아요.
나중엔 아이들이 상처입어서 누구한테도 맘을 못열고 비뚤어지는 경우 아주 많아요.81. 82 명언
'10.12.15 1:51 AM (211.176.xxx.112)하나 소개 합니다.
지팔 지가 흔들고 지 팔자 지가 만든다...
애 딸린 이혼남이 처녀 장가가는데 그 정성도 안 보이면 정상이 아닙니다.
윗분이 정말 적절한 비유를 하셨네요.
상대남의 행동을 대쉬라고 생각하지 말고 님이 거절한 제안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님이 평생 살 집을 사려고 하는데, 부동산에서 배관이 막혀서 바닥 뜯어내고 대공사 해야하는 집을 소개해준 거여요.
거절했는데 부동산에서 자꾸 전화 와서는 '화장실에서 *만 안누면 안막힐지도 모른다. 좀 막히면 어떻냐, 물만 안쓰고 살면 그만한 집도 없다. 님 관상, 사주랑 그 집 풍수가 딱 맞다, 천생연분인다.'하면 그 집 사시겠어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원글님 맘대로 하시고 나중에 여기 신세 한탄 같은거 올리지 마세요. 그런 글 읽기 정말 짜증나니까요.82. .
'10.12.15 2:12 AM (211.224.xxx.222)이거 예전에도 올라왔던 글이예요. 그땐 동생분이라면서 올렸는데. 남자가 의사고 전처도 의사랍니다. 둘이 늦은 나이에 소개로 만나 바로 결혼했는데 이혼사유는 장모랑 같이 사는데 장모가 너무 간섭이 심해서. 그래서 따로 살자니까 전처가 엄마버리고 못한다 이래서 헤어졌다는 내용이던데요. 그렇담 아이문제는 그리 문제가 안될것 같은데..제가 결혼 안하고 노처녀 심정이라 그런지 전처랑 엮일 일 없다면 남자가 의사고 여자분에게 적극적이고 여자분도 이렇게 고민할정도면 저 남자가 여자분에겐 상당히 매력적이란 애긴데 잘해봐도 될것 같은데요. 아닌가요?
83. g
'10.12.15 5:29 AM (174.252.xxx.41)의사라면 믿도 끝도 엄는 자신감이해감
그
본인을 거부할 여자가 업다는 자신감84. 쓰리원
'10.12.15 7:56 AM (116.32.xxx.101)장모가 간섭이 심해서 이혼했다는것은 남자쪽 이야기이지...
혹여 시어머니 간섭이 심해서 이혼한건지 모르잖아요.
세살아이 있고 43세면 늦은나이에 결혼이라서 더욱 신중할텐데..
3살아이에 이혼이면, 적어도 그부부는 결혼하고 얼마안되서부터 이혼결심 했는지 모릅니다.
이혼이 하루아침에 되나요?
오늘 이혼결심하고 내일 바로 이혼장 접수 됩니까?
.
.
.
제친구 오빠가 의사인데 결혼하고 2주만에 이혼하더군요.
와이프집안도 상당한 재력이 있었던지라,
소소한 부부싸움에 이혼하더군요.
둘다 물한방울 안건드리고 자란터라 먼저 굽히고 살지 못했던거죠.
너무 단단하면 깨지듯이 깨졌어요.
재혼할때는 알바생? 신청해서 지인역활 대리세우고 하더군요.
지금 두돌된 딸아이 하나두고 사는데,
돌지나자마자 또 이혼하네 마네하고 산다군요.
제친구도 자기오빠 성격에 많이 버틴거라며 오빠욕을 하네요.
의사남자는 처녀장가 가게 생겼으니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는거고,
친구는 밀어붙이는게 다른목적 보다는 처음 필끌렸다고 하는 멘트에 벌써 넘어가서,
운명론에 맡기면서...
스스로 자기가 매력이 넘치는것으로 착각하며 그남자만 생각하면,
왠지 흐뭇한거지요.
안되요~되요~되요...이런맘인거겠죠.
그리고 상대적으로 우리엄마는 성격도 좋으니 사위에게 잔소리 안할테고..
남자는 내가 싫다는대도 목을메니 정 그렇다면 어쩔수없지!
뭐 이쁜내가 살짝 넘어가줄까??
그러다가도 튕기면 남자 숨넘어가게 대쉬하니 재미가 난거죠.
4번 만나고 벌써 그상황에 너무 빠졌네요.
열번찍는 남자보다는 그남자 주변인을 살펴보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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