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판매직하면 얼굴 팔릴까요

동네에서 조회수 : 956
작성일 : 2010-06-16 10:38:52
아이들도 이제 좀 컸고 아르바이트라도 하고 싶은데 용기가 없네요
이 동네 산지도 6년정도 되고 아는 얼굴도 많고

아울렛 매장에서 판매직하려는데 아는 사람 만나는게 좀 그래요
남편 돈 잘버는데 왜 나가서 돈버냐는 사람도 좀 있고

겉으로는 나름 빚좋은 개살구 집안입니다
남보기만 번지르르 실속 없는 살림살이

초등아이가 둘이라 학교 소문도는건아닌지
너희 엄마 어디서 일하더라

같은 학교친구 엄마들이   판매직하는거 보면 시선이 어떤가요
그냥 의류매장 같은데서 일할건데

교통도 편리하고 가깝고 좋을것 같긴한데
아는 사람 겁나서요

IP : 180.71.xxx.7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10.6.16 10:42 AM (121.154.xxx.97)

    그런 마음으로 어떻게 일을 하시겠다고.
    당연 동네면 알려지지요.
    근데 요새 그런거 상관하고 신경쓰는 사람있나요??
    아이들한테도 긍정적이게 얘기를 하고 일을 시작하시면 되지요.
    창피한거 아니에요.

  • 2. ..
    '10.6.16 10:47 AM (211.217.xxx.113)

    요즘 남일에 누가 관심 가지나요. 일하면 그런가부다 하죠...그게 뭐 나쁜짓도 아니고요.

  • 3. 판매
    '10.6.16 10:47 AM (125.185.xxx.152)

    다단계만 아니면 얼굴 팔릴일 아니지요.

  • 4. 그러게요
    '10.6.16 10:50 AM (221.155.xxx.32)

    뭐 사달라고 민폐끼치는것도 아니고...걱정하지마시고 시작하세요.

  • 5. .
    '10.6.16 10:59 AM (121.166.xxx.41)

    전 생각이 좀 달라요. 원글님 마음에 걸리면 걸리는 거죠. 다른 동네 가서 하시면 어떨까요.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 친구 어머니가 압구정동 모 백화점 수퍼 캐셔를 하셨어요.
    원래 그 동네 살았고 굉장히 부잣집이었는데 씀씀이가 크다보니.. 재산 다 말아먹고..
    그런데 '왜 동네에서 할까..' 하는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긴 했어요.
    그게 현실이더라구요.

  • 6. ....
    '10.6.16 12:42 PM (112.169.xxx.226)

    일도 힘든데...일일이 부담스런 시선에 말상대까지 할 필요없어요.
    동네와 떨어진 곳에서 찾아보세요.
    저희 아파트 슈퍼쥔도 다른 곳에서 사시는 분임.

    참고로 제가 가는 슈퍼 점원 동네엄마였어요.
    갈때마다 뵙는데...본인 스스로가 인사는 서로해도 묘한 부담스러운 표정있어요.
    동네에서는 하시지 마세요. 한국사회 아직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2525 딸자랑하는 아줌마 27 인자 2010/06/16 2,770
552524 6월에 시외할아버님,시할머님 제사가 다 있어요... 가야할까요? 3 라온 2010/06/16 533
552523 어느놈이고? 앞장서라~~ 16 내가 미쳐... 2010/06/16 1,447
552522 차두리 로봇설..요거 보셨어요..ㅋㅋㅋ 4 아하하.. 2010/06/16 2,665
552521 광화문, 종각근처 일식집 추천해주세요 6 직장맘 2010/06/16 2,270
552520 영진위, '시' 0점 논란 이창동 감독에 유감.."피해자인척 일관" 5 소망이 2010/06/16 853
552519 무값은 왜이렇게 비싼가요? 9 ... 2010/06/16 1,002
552518 6학년 여자아이 수영복은 ~ 3 물놀이 2010/06/16 593
552517 다락방의 꽃들, 기억하시나요? 10 예전 책 2010/06/16 1,591
552516 남편 건강 들들 볶아도 체크하시나요? 3 마눌 2010/06/16 440
552515 오리털 점퍼는 어떻게 손질해야 잘 살아날까요??? 3 ........ 2010/06/16 396
552514 아침에 기분 좋아 지는 뉴스 1 추억만이 2010/06/16 510
552513 빌리아자씨 비됴 넘 힘들어요. 8 소때려잡는팔.. 2010/06/16 758
552512 엄마 섹스가 뭐야? 책 권해주세요. 4 웃고살자 2010/06/16 1,337
552511 손님초대 아이디어좀주세요 9 . 2010/06/16 610
552510 가족 양말비 많이 들어요..양말 어디서 구입하세요? 12 양말구입 2010/06/16 1,564
552509 천주교 주교회의, 4대강 반대 현장미사 5 세우실 2010/06/16 393
552508 묵은내 심한 쌀 어떻게해야할까요? 2 묵은내 2010/06/16 505
552507 어제밤에 옆집 아들이 달라보이더군요..ㅎㅎ 3 부럽다.. 2010/06/16 2,606
552506 채팅 .. 그 시절.. 에피소드. 12 나 떨고 있.. 2010/06/16 1,208
552505 여유돈 어찌 관리하세요? 1 겸둥이 2010/06/16 672
552504 쉬어버린 오이소박이 구제방법 없나요?ㅠㅠ 구제하기 2010/06/16 657
552503 신림 고시원 3 궁금이 2010/06/16 696
552502 요즈음옆집에인사안하나요 12 궁금 2010/06/16 1,201
552501 괜찮은 등산카페나 동호회 소개 부탁드립니다 4 살빼자 2010/06/16 689
552500 중2 음악감상문 작성요령 11 긴급이 2010/06/16 808
552499 유원 아파트 어떤가요? 7 서초동 2010/06/16 865
552498 판매직하면 얼굴 팔릴까요 6 동네에서 2010/06/16 956
552497 애들밤에 방문열어두시나요 6 ㄹㄹ 2010/06/16 999
552496 아시아나 기내에서 주는 프레챌과 코스트코 프레첼 같은 제품인가요?? 1 프레챌 2010/06/16 1,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