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나한테만 성당가자고 하는 시어머니

성당가기싫어 조회수 : 1,038
작성일 : 2010-12-12 23:09:44
제 말 좀 심해도 이해해 주세요 저 화풀이 할 곳이 여기밖에 없어요...-_-;;

아휴! 아휴!
짜증나 죽겠어요...
저희 시어머니 ..24일날 크리스마스 전야 미사에 참석하자고 문자보내셨어요..
근데 형님하고 통화 중에...물어보니....어머님이 형님한테는 그런 문자 안보내셨대요..
저한테만 보내신 거에요...쳇!!!!
결혼하고 6개월있다가 세례받으라고 그러셔서 교리공부 하기 싫은데도 울면서 6개월동안 다녀서 세례받았는데...형님한테는 결혼한지 1년이 다되가는데도 세례의 세 자도 안꺼내고 계세요..


둘째 며느리여도 맏며느리 노릇해야 하는게 내 사주팔자라더니...
정말 가지가지로 ㄷㄹ워 죽겠어요(죄송해요...저 정말 짜증나고 힘들어요)

하튼 저만 등신인가봐요
IP : 115.139.xxx.1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12 11:41 PM (121.181.xxx.124)

    이제부터라도 싫다고 하세요..
    저는 독실한 불자 시어머니때문에 짜증이 납니다..
    임신했을 때 손이 퉁퉁 붓도록 금강경 쓴 거 생각하면 지금도 홧병이 생기는데..
    아이 볼때마다 금강경 써서 아이가 이렇게 잘 자라는거라고 하니.. 정말 꼭지 돌거 같아요..

  • 2. ..
    '10.12.12 11:55 PM (116.37.xxx.12)

    그날 남편이랑 어디 비싼데 예약했다고 하세요
    공연이나 음식점이나..뭐 그런거요.
    종교를 강요하면 안되죠

  • 3. .
    '10.12.13 5:20 AM (175.114.xxx.140)

    시모가 문제가 아니라..님 문제에요..
    싫은데 거절 못한 이유를 생각해보심이...

  • 4. .
    '10.12.13 7:39 AM (125.139.xxx.47)

    세례를 받았으니 성탄 전야에 성당 가자고 하는건 어쩜 당연하지 않을까 싶어요
    잘 안다니니 그날이라도 같이 가자고 하고 싶으신거지요
    지금이라도 안다니겠다고 하셔요. 전 원글님처럼 끌려다니기 보다 자기 주장을 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

  • 5. 님이
    '10.12.13 8:04 AM (14.39.xxx.153)

    좀 순해보이시고,
    그리고 세례까지 받았으니,
    당연히 맘이 있는 줄 아시고, 가자시는 거지요..

  • 6. ㅜㅜ
    '10.12.13 10:10 AM (211.109.xxx.51)

    저도 성당 다니지만 억지로 강요에 의해서 다니는 건 좀....
    정 싫으시면 어머님께 말씀드리세요.
    다니기 싫으니 당분간은 그냥 혼자 다니시라고.........

  • 7. 사실
    '10.12.13 10:49 AM (175.119.xxx.22)

    저도 성당 다니지만 만약 며느리가 같이 다녀 준다며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하지만 원글님처럼 그렇게 싫어한다면 궂이 같이 가고 싶지는 않네요
    솔직하게 표현하시는게 서로 좋을듯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1908 갱년기 치료제 훼라민 큐 효과 보신 분 계신지요? ........ 2010/12/13 576
551907 웩슬러검사 질문이요... 2 ........ 2010/12/13 814
551906 프랑크푸르트에서 하루, 무얼 할까요? 4 ^^ 2010/12/13 409
551905 [5세]감기만오면 중이염동반 되요 5 답답 2010/12/12 416
551904 이런글 괜찮을까요. 행복해서요 흐흐흐 6 lingo 2010/12/12 890
551903 휴* 원액기 쓰시는분있나요? 3 2010/12/12 793
551902 식빵 어디거 드시나요? 20 그 아이 2010/12/12 2,497
551901 내년에 초등 입학하는 아이에게 무슨 선물이 좋을까요? 5 고민 2010/12/12 415
551900 이런경우 홈스쿨을 할까요? 말까요? 2 오르다 2010/12/12 300
551899 저도 좀 봐주세요 6 죄송 2010/12/12 537
551898 항문소양증.. 안나아요..ㅠㅠ 5 .. 2010/12/12 1,065
551897 아이 숙제가 너무 찜찜해요. 3 아, 찜찜... 2010/12/12 539
551896 크리스찬 디올 자도르 향수 어떤가요? 11 조아조아 2010/12/12 1,766
551895 저번수능날 빨간양말3켤레꿈꿨던맘이예요 15 고3엄마 2010/12/12 1,910
551894 실내용 고정자전거 엑스바이크 쓰시는 분들있나요 4 운동필수 2010/12/12 776
551893 아들 핸펀에 존나~~라는 단어를 보고 기함했어요.. 19 깜짝 2010/12/12 1,378
551892 오늘 시크릿가든 엔딩장면 이상하지 않았어요? 17 김주원 2010/12/12 7,310
551891 딸과함께 시크릿가든 ... 11 우리비니 2010/12/12 2,104
551890 나한테만 성당가자고 하는 시어머니 7 성당가기싫어.. 2010/12/12 1,038
551889 서울 날씨 어때요...? 2 눈올까요.... 2010/12/12 202
551888 한 남자 소개드려요~ 후기 + 알파 10 한남자 2010/12/12 1,877
551887 내과의사 선생님!! 식도염 및 위염의 완치는 없을까요? 4 ........ 2010/12/12 1,025
551886 결국 순대국 먹고 왔어요 13 에휴 2010/12/12 1,101
551885 아주 그냥 윗입술을 쪽 빨아먹네요~ㅋㅋㅋㅋㅋㅋㅋ 22 시크릿가든 2010/12/12 12,324
551884 숀헛 토이피아노 (막달인데 지금 사 놓아도 될까요?) - 지나치지 마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4 급한임산부 2010/12/12 487
551883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하신 분 계신가요? 2 혹시 2010/12/12 885
551882 욕나오게 경상도만 완전히 처먹네.. 2 경상도 2010/12/12 691
551881 오늘 배울 ppt를 보여주세요 <--영어로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급해서..... 2010/12/12 387
551880 혼자 집에서따라하기좋은 요가 dvd ? 1 ,, 2010/12/12 567
551879 306보충대 10 ㅁㅁㅁ 2010/12/12 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