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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어디거 드시나요?
아침에 주로 빵을 먹습니다. 주로 파리바게트에서 몇봉지 사다 놓고 먹어요. 한봉지 내 놓고 나머지는 냉동실에 넣고...떨어지면 또 꺼내놓고...
과연 아침마다 먹을 만큼 믿을 만한지 요즘 줄곧 고민...믿고 먹을 만한 빵 어디거 있을까요?
집에서 베이킹 할만큼 시간, 노력 안됩니다. 집에서 식빵 만들면 시간 얼마나 걸릴까요? 재료는? 우리밀 밀가루로 하면 될까요?
1. 음
'10.12.13 12:00 AM (115.137.xxx.21)저도 그냥 되는 대로 파리바게트나, 뚜레쥬르, 아니면 동네 빵집 이런데서 사다 먹었는데요,
얼마전 코스코 가서 빵을 사려는데,
다른 식빵은 두줄을 한꺼번에 묶어 파니 너무 많아서 못 들고오고,
신라명과 검은콩 브레드였나? 한 줄 짜리.
그거 먹어보곤 맛있어서 다음에 또 사가지고 오려구요.2. ,,
'10.12.13 12:00 AM (118.36.xxx.132)저도 빠리바게트.
제일 만만해요.3. .......
'10.12.13 12:10 AM (58.140.xxx.233)한살림 식빵요
우리밀이라 좋고
쌀식빵은 쫄깃거리고 고소해서
떡순이인 아이가 참 좋아해요
지금 인터넷 주문하려구요4. 식빵은
'10.12.13 12:17 AM (124.49.xxx.206)우리동네서 사먹은것중엔 뜨레쥬르식빵이 맛있었어요..
너무..맛있어서 다른빵들보다 식빵 뜯어먹음..넘 맛있을정도였네요.
우리동네 뜨레쥬르는 매장서 식빵을 만들어요.
5종류중 2종류는 배달(뜨레쥬르)차에서 만들어진걸 가져오고,,
3종류는 매장서 굽는데.. 매장서 구운게 당연 최고구요..
파리바게트는 굽는건지 가져오는건지.. 퍼석한 느낌이요..
그날 갓구운것 같지않고.. 하루 이틀지나 수분 날라간것 같은 그런 버석거림...
당연 매장서 갓구운 식빵 사먹는게 좋겠지요5. 좋은생각2
'10.12.13 12:17 AM (180.70.xxx.85)전 그냥 편의점에서 사다 먹어요
사실은 제가 편의점을 하고 있거든요
그르니 어쩔수 없이 사갖고 집에와서 애들 토스트도 해주고
그러는데 음~ 맛있어요^^6. 김영모
'10.12.13 12:24 AM (59.10.xxx.252)집앞에 김영모 과자점이 있어서 여기에서 사먹어요.
우리밀에 좋은 재료 쓴대서요.
가격은 파리바게뜨나 뚜레쥬르 보다 1.5배 정도 하구요.
그래도 가격 중 원재료값 생각해 보면 비싼거 같진 않네요.
같은 샌드위치 식빵이라도 프랜차이즈 것보다 덜 퍽퍽하고 담백해요.7. d
'10.12.13 12:24 AM (121.130.xxx.42)올가, 이팜, 초록마을 중 세일하는 곳에서 삽니다.
초록마을은 주말에 5만원 이상 사면 5000원 할인이라 10% 디스되는 거라 자주 애용하고요.
세일을 자주 하는 건 아니지만 가급적 자주 안먹으려고 노력하구요.
가끔 가까운 뚜레주르 가서 할인 받고 이것저것 삽니다.8. --
'10.12.13 12:28 AM (221.138.xxx.120)유명한 빵집 ~위에 말씀하신..그빵집에 방부제 최고라..
실험했더니 제일오랫동안 안썩어서 깜놀랬다고..
학생이 방학중 실험했어요 끄덕없어요9. 나폴레옹
'10.12.13 12:44 AM (175.197.xxx.249)저는 식빵을 별로 즐겨하지 않지만
엄마가 집앞에 나폴레옹 빵집이 새로 생긴뒤로
거기것만 드세요 맛나다며^^10. 홈베이킹
'10.12.13 12:56 AM (125.180.xxx.207)제빵기 추천합니다.
밀가루, 우유(물), 설탕, 소금, 버터, 이스트 넣고 돌려 놓으면
건강빵 나옵니다. 재료 넣어 놓고 버튼만 누르면 건강한 빵이 나오니 편리합니다.
저는 반죽만 제빵기에서 하고 발효와 굽기는 오븐으로 하는데 괜찮습니다.
반죽-1차 발효-중간발효-2차 발효-굽기까지 보통 3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처음엔 번거롭지만 자꾸 하다보니 밥 하듯이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또는 두번 만드는데
괜찮습니다. 우유식빵으로 하니 보드랍고 촉촉하니 참 맛있어요.11. 방부제
'10.12.13 1:05 AM (125.187.xxx.172)공장 제품 빵들, 그러니까 삼립식품이나 샤니 등에서는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요.
제과점 빵은, 예외는 있겠지만, 방부제 등뿍 넣죠.12. 홍대근처
'10.12.13 1:38 AM (112.144.xxx.138)김진환베이커리 추천합니다! 마포구 동교동쪽이구요...식빵만 만드는 베이커리~
저는 집이 근처라 오다가다 따끈한 식빵을 자주 구입하는데요 정말 맛있죠~
네이버 검색하심 연락처 나오네요. 택배로도 배송하시는듯.. 얼마전에 가서 보니 옆에 박스에 지방 커피숍으로 배송하는 연락처들이 적힌 걸 보니..멀리서도 주문하시는듯..
가게는 정말 허름하다고는 하지만..작업장같기도 하고..식빵만 만드시는 모습에..포스가 느껴집니다. 보통 저는 식빵을 자르지 않고 통으로 구입하는데요.. 자르거나 또는 통으로 주문 가능하더라구요~ .. 브랜드 식빵에 질리시거나 하신분들 한번 try!!13. .
'10.12.13 1:40 AM (58.140.xxx.233)방부제 안넣고 만든다 해도
수입해 오는 밀가루 오면서부터 방부제 엄청 뿌려서 들어오잖아요
아무리 맛이 있어도
제과점 빵은 먹이지 않아요14. 저도
'10.12.13 1:43 AM (14.52.xxx.19)김진환,,,그분거 먹으면 다른곳은 못먹어요
유명해지고나서 요즘은 줄을 너무 오래 서야되서 자주 못먹어요
일반인도 택배 해주나요??공구하는 카페는 좀 비싸게 받더라구요15. 김진환베이커리
'10.12.13 1:50 AM (112.144.xxx.138)아..일반인도 되는건 저도 모르겠어요. 저는 주로 3시쯤에 가게 되는데 그때는 손님이 줄이 별로 길진 않은데..한 번 점심때 갔더니 엄청 길더라구요..아무래도 점심시간이래서 그런건지..
생각해보니 택배비를 받을 건 같네요. 식빵 하나가 2500원 이니...
근처에 계신분들 한 번 드셔보세요!~16. ..
'10.12.13 2:18 AM (111.118.xxx.22)파리바게트는 공장에서 만들어오고 파리바게트 기업자체가 의심되는지라 거기꺼는 왠만하면 안사먹고
뚜레쥬르에 보시면 매장에서 직접 구워서 파는 빵이 있어요
보통 공장에서 만들어오는거랑 비닐포장을 묶는 밴딩이 달라서 구분이 되죠
암튼 뚜레쥬르매장에서 직접구운게 어떤건지 물어봐서 그걸로 사와서 먹어요
확실히 더 부드럽고 금방 딱딱해지지도 않고 나은듯..17. ..
'10.12.13 2:19 AM (111.118.xxx.22)아차저도 홍대근처 식빵만 만드시는분,,모 프로에서 봤었어요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 식빵 한봉지 사러 거기까지 갈수 있는 형편두 아니구..근처가면 한번 사볼생각이에욧
18. 제빵기
'10.12.13 4:25 AM (71.235.xxx.250)매일매일 드시면 제빵기도 좋아요.
다른 기술 전혀 필요없고 재료를 양에 맞추어 넣고 버튼만 누르면 되니까요.
전날 저녁에 예약해 놓으면 아침에 빵 굽는 냄새와 함께 완성되어 있죠. 반죽할때 몇분 소리가 좀 시끄러워서 그렇지..19. ㅎㅎ
'10.12.13 10:16 AM (124.51.xxx.106)인터넷
http://www.cgsfood.co.kr/
베지홀릭
두군데서 먹는데 성분 보시면 다른곳에서 못먹어요.
전 2년째 통밀빵 먹고있네요..^^20. ...
'10.12.13 10:50 AM (220.80.xxx.28)지역 장애인재단에서 생산한 유기농 우리통밀식빵 사먹어요(생협에서도 팔더라구요)
가끔 유통기한 다가오면 곰팡이 피기도해서;; 매우 믿음이 갑니다 ㅋ
사자마자 냉동실에 쟁겨놓고 먹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