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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홈스쿨을 할까요? 말까요?

오르다 조회수 : 300
작성일 : 2010-12-12 23:50:00
만약에요...

오르다 창의 수업을 들을까해서 일단 창의세트를 샀는데...

수업받기전 일단 한두달 집에서 놀아볼 생각으로 엄마랑, 혹은 아빠랑 갖고놀다보니...

게임을 능숙하게 다 할줄 알게된다면...

그래도 수업을 받는게 좋을까요?

선생님이 오셔서 수업을 한다면 엄마아빠랑 하는것보다 다른 그 무언가가 있을까요?

홈스쿨비용이 적지않은 금액이라 여쭈어봅니다... ㅎㅎ



IP : 120.142.xxx.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
    '10.12.13 12:43 AM (118.219.xxx.150)

    저희 아이들이 짐 수업을 받고있는데요.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활동지라고 일종의 교재같은걸 갖고오셔서 같이 병행해서 수업합니다. 글구 단지 메뉴얼에 나와있는 방법으로만 게임을 하는게 아니고 나름 오르다에서 개발한 여러가지 방법으로 수업을 합니다. 뭐 꼭 수업을 받으시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제가 느낀건 본사에서 나름 교재연구를 하는구나정도...

  • 2. ...
    '10.12.13 10:34 AM (175.119.xxx.22)

    제 경우에는 궂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저도 아이 낳기 전까지 프뢰벨 방문교사로 2년 생활했는데
    우리 아이들에게는 프뢰벨 수업 안시켰어요
    프뢰벨 다니던 우리 동기20명 중에 반 정도는 시키고 반 정도는 저 처럼 아니 시켰는데
    엄마가 어디에 중점을 두는가에서 달라지는 것 같아요
    저는 작품의 완성도나 다양성 보다는 아이들의 창의적의 활동에 중점을 두니
    궂이 따로 수업을 시키지 않아도 아이들끼리 연령에 맞게 잘 가지고 놀아서
    특별히 시킬 필요를 못느꼈어요
    저도 오르다 몇번 접해 봤는데 궂이 교사가 필요할까? 싶던데요
    정작 오르다의 본산지인 이스라엘에서도 방문수업 교사는 없대요
    은물의 태생지인 독일에서도 프뢰벨 방문교사 없구요
    부모님과 아이들이 활용을 잘하면 홈스쿨링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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