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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뺑소니 여교사..

뺑소니여교사때려주고 조회수 : 10,256
작성일 : 2010-12-08 11:42:58
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k2010120811155349581&t...


정말 어이없는 사람이네요..
이런사람이 교사라니...
애들이 뭘 배우고 자랄지 ....

교육청에서도 징계를 한다고 하지만
징계로 사람이 바뀔까요........

답답하네요;
사람이라면 이러면 안되는거자나요..
IP : 152.99.xxx.10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사람이
    '10.12.8 11:44 AM (203.90.xxx.21)

    어린 애들을 상대로는 얼마나 어처구니 없게 굴었을까 싶어요

  • 2. 저도 동영상 봤어요
    '10.12.8 11:46 AM (115.137.xxx.21)

    보고 정말 기가 막혀서...
    초보 운전자인가봐요.
    앞에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저렇게 밀고 나오는지...
    그래놓고, 삿대질까지...
    적반하장.

  • 3. ...
    '10.12.8 11:53 AM (115.143.xxx.70)

    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k2010120811155349581&t...

  • 4. 직업병
    '10.12.8 11:57 AM (125.178.xxx.3)

    차로 치어놓고도 가르치려들려 하네요.
    삿대질 하며.......
    구제불능 직업병입니다.

  • 5. ...
    '10.12.8 11:59 AM (211.203.xxx.171)

    저도 저 영상보고 저 여자 제 정신인가 싶었네요.
    사람이 자기 차에 치었는데도
    뛰어나오자마자 삿대질부터 하는 저런 인간이
    선생이라니.....

  • 6. .
    '10.12.8 12:00 PM (211.224.xxx.222)

    어제 다음에도 나오고 tv에서도 나오던데 저도 첨엔 별 미친여자 다 봤다 했는데요. 저 동영상 자꾸 돌려보니까 그게 아닌것 같아요. 일단 아무리 화가 나도 사람을 차로 건드린다는건 해서는 안될 일이고 그 뒷 감당이 무서워 하지 못하는데 저분은 성격장애+바본거 같아요. 근데 저 남자도 이상한 사람같은데요. 차키를 갖고 있음에도 바로 차를 빼지 않고 저렇게 밀어서 빼고 분명 여자차가 오는걸 보면서도 안피하고 가만히 쳐다봐요. 여자차가 아주 천천히 나왔을거고 저렇게 다친척 할 정도로 다치진 않았을텐데 연기하는듯 보입니다. 저거 찍힌 시간이 새벽6시라던데..아마도 아침에 어딜 급하게 갈일이 있었는데 차를 이중주차해서 못빼고 콜했더니 늑장부리고 늦게 나와서 저렇게 차를 빨리 안빼고 뭔가 저 동영상전에 사건이 있었을듯 해요.
    저 차를 뒤로 밀어서 될 일이 아니었는데 남자가 뒤로 밀고 있고 그때 지켜보던 여자 재빨리 지나가는데 차가 바퀴가 둥글기 때문에 다시 앞으로 나오면서 남자도 밀고 그때 남자 여자차 봤음에도 안피하고. 저 남자 첨부터 저 차 밀어서는 안되고 차를 뺐어야 되는거 알았는데도 일부러 저렇게 한거라고 봐요
    참고로 저런 suv차는 여자가 밀면 절대로 안밀려요. 저도 차 많이 밀어봤는데 저런차는 꿈쩍도 안해요

  • 7. ..
    '10.12.8 12:41 PM (112.154.xxx.15)

    제가 동영상 봤는데요.
    그 여교사가 100% 잘 못 했습니다.
    그 남자분이 차를 밀고 다른 곳으로 피할 시간도 안주고 차를 몰았던데요.

  • 8. a
    '10.12.8 12:41 PM (115.138.xxx.49)

    점하나님 동영상잘보면 suv뒤에 차하나가 더있어서(다른사람차) 그차밀고난다음에 suv 민거라고하던데요. 보통 첫번째케이스를 A라는 방식으로 처리하면 비슷한 두번째 케이스도 A라는 방식으로 처리해버리는건(더쉬운방법이 있음에도) 흔한 일이에요 . 뒤에차 밀어서 움직였으니까 자기차 열쇠있는데도 그냥 같이 밀어버린거고. 차가 다시 앞으로 밀려나온건 남자분이 넘어지면서 차를 더이상
    지지못하면서 다시 굴러내려온거죠.

  • 9. ..
    '10.12.8 12:50 PM (112.216.xxx.2)

    . 점하나님 동영상 더 긴버전으로 보셔야할거 같아요
    그 suv 밀기전에, suv 뒤에 차가 또 있어서 그거 밀고나서 suv 민거에요
    차 두대니 그냥 미는게 낫죠 한대 밀고 한대는 타서 운전하고 이건 더 비효율적이잖아요
    절대 일부러 저런거 아니니 동영상 다시 보셨으면 하네요
    차밀고 있는데 그냥 차몰고 돌진한 여자가 이상한거죠
    차밀고 확인하는 도중에 들이받은거라
    제가 보기엔 suv와 그 여교사 차 사이에 피할 공간도 별로 없던데요

  • 10. 영이
    '10.12.8 1:28 PM (211.184.xxx.5)

    .점하나님... 저랑 같이 가던 지인이 지나가는(동영상에 나오는 속도정도) 차에 밀려 넘어졌는데 응급실 갔었어요. 정신이 하나도 없고, 온몸이 떨리면서 맥이 풀린다고 해야하나? 꽤 오랜시간 입원치료 하셨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살짝 밀렸다고 안다친건 아니더라구요..

  • 11. 휴....
    '10.12.8 3:46 PM (122.59.xxx.18)

    동영상은 안봤지만
    댓글들만 봐도 가해자인 사람이 뻔히 문제가 있어보이기는 하나
    왜 유독 저 직업군은!!!! 무슨 일을 하든 직업명이 같이 따라붙을까 몰라..
    그렇다고 교사가 이제 더 이상 존경받는 직업인 것도 아니고(특히 여기 분위기로는)
    천직이라고 소명 갖고 일하라고 압력 줄 상황도 이제는 아닌데.

    참, 슬픈 직업.

  • 12. 웃겨
    '10.12.8 4:19 PM (218.239.xxx.33)

    진짜. 교사들 가만보면 . 인격미달자들 은근 많아 정말. 그 수준으로 누굴 교육하겠다는건지. 다른건 몰라도 초등교사만큼은 인성을 제일 크게 보고 뽑아야 한다고 생각함

  • 13. ...
    '10.12.8 5:12 PM (61.81.xxx.52)

    교사는 진짜 직업군의 하나일뿐 절대 존경하고는 거리가 먼 집단입니다
    제 주변에 교사들이 있어서 압니다
    일반인보다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지 않은 못된 인간성..............진짜 많아요

  • 14. 망신
    '10.12.8 5:22 PM (218.232.xxx.59)

    그런 여자운전자 땜에
    모든 여성운전자들이 욕을 먹습니다. (김여사라구... ㅡㅡ)

  • 15. 보니까
    '10.12.8 5:47 PM (112.171.xxx.133)

    이중주차하면서 브레이크 풀어놨던데
    그러면 그 새벽에 나오라고 안하고 보통 자기가 밀고 나가지 않나요?
    뒤에 차도 있는거 보니까 흔히 그 주차장엔 이중주차가 흔한거 같은데 ..
    아마 그 여자 새벽에 차빼달라고 전화할때부터 열이 받아 있는거 같아요

  • 16. ...
    '10.12.8 6:23 PM (175.195.xxx.28)

    suv절대 못민다는 공주님도 계시는군요...절대란 말은 없습니다..
    그런거 쓱쓱 밀어버리는 전 남자입니까?

  • 17. 사람나름
    '10.12.8 7:16 PM (114.201.xxx.20)

    저 여자는 분명 사이코 맞긴한데 저도 큰차는 절대 못밀겠어요 사람마다 근력차이가 있겠지만 정말 suv 같은차는 이중주차안했으면 좋겟어요 이중주차 진짜 열받는건 비오는날 이중주차 ( 지하가기싫어서 지상에 이중주차) 거기다가 차까지 크다면 정말 살인충동생기죠

  • 18. 분당 아줌마
    '10.12.8 7:29 PM (121.168.xxx.112)

    매일 suv 미는 저는 뭔가요?
    도와주는 이가 없으면 밀어야지 별 수 있나요?
    동영상을 보니 여러 차를 미는게 귀찮지만 저 같으면 그 새벽에 제가 여러 차 밀고 가겠습니다. 투덜거리면서..

    저 여자분은 직업군을 떠나서 인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분입니다.
    오늘 같이 퇴근을 늦게하는 날 제일 좋은 건 밀 차가 적다라는 겁니다.
    차 미는 게 낫지 기계에 들어가는 건 더 싫은데...

  • 19. 어처구니 없어.
    '10.12.8 8:04 PM (218.51.xxx.177)

    동영상 보니까 새벽 6시던데요, 차 빼달라는 전화는 6시 전에 하셨겠죠.
    한참 주무실 새벽 5시 후반대에.. 에고 참.
    저 성질이면 곱게 인터폰을 하셨을리 없겠구요.
    그리고 사실 이 새벽에 차 빼주러 나와주시면, 정말 감사히 생각하면서,
    함께 차를 밀어야 되지 않을까요? 감사하다고 인사 드리면서.
    어쩜 자긴 차에 떡하니 앉아서 ... 참..대단한 높으신 분인것 같네요.
    학교에서 애들 허구헌날 시켜먹더니, 동네 이웃들한테도 저런 태도를 보이는가봐요.
    그리고 사람이 완전히 비킨후 출발해야죠. 아무리 바쁘건 화가나건.
    전 새벽에 차 쓸일 있으면 이중주차되어있을것 감안해서 차 빼기 좋은곳에 주차 합니다.
    저 여교사는 아무리 생각해도 제 정신이 아니라고 생각 되네요.

    그리고 점 하나님.
    아무리 남자가 어떤 이유에서건, 고의로 안비킨거라도,
    차 앞에서 비킨 후에 출발해야 합니다.
    아무리 화가 치밀어 오르고, 택시를 타고 갈 지언정.
    동영상 여러번 봤는데...저 여교사 나쁜 사람 맞습니다.

  • 20. ?
    '10.12.8 9:06 PM (125.131.xxx.12)

    ://news.kbs.co.kr/news/actions/VodPlayerAction?cmd=show&vod_info=A%7C10%7C/newsplaza/2010/12/08/100.asf%7CN%7C%7CB%7C10%7C/newsplaza/2010/12/08/300k/100.asf%7CN%7C%7CC%7C10%7C/newsplaza/2010/12/08/700k/100.asf%7CN&news_code=2206506

    KBS 뉴스에서는 고등학교 교사라고 하는데요?

  • 21. 그냥
    '10.12.8 11:04 PM (124.80.xxx.205)

    잘못한 거만 욕하시지요.
    왜 항상 저런게 선생이냐는 말이 따라 붙죠?
    언제부터 선생대접 제대로 했다고 말이에요?

  • 22. 윗님
    '10.12.9 4:59 AM (121.162.xxx.60)

    선생이세요? 그렇게 열폭하지 마세요. 그렇게 따지면 의사는 땅파고 지하로 들어가야죠.
    행위란 자기가 가진 배경을 가지고 비판받게 되어 있어요. 당연한 것 아닌가요?
    그렇게 따지면 최철원은 재벌집 자식이란 타이틀빼고 그자체로만 욕해야 되고, 박근혜는 독재자의 딸에서 자유로와야죠. 안그래요?

  • 23. 교사웃겨
    '10.12.9 8:50 AM (218.239.xxx.33)

    24.80.154.xxx 님. 언제부터 선생대접 제대로 했다고 말이에요? ---------+솔직히. 선생이. 선생같아야 선생 대접을 해드리는거 아닌가요?
    요즘 교사가 가십거리는 되는 경우는 종종있으나 잘해서 칭찬받는 경우 있습디까?
    그리고 다른건 몰라도 선생은 반은 성직이여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초등교사는요. 그래서 교사로될때 다른건몰라도 소명의식 강조하는거 아니였던가요?
    본인의 귄위를 이용해 어처구니 없이 행동하는 교사들을 이미 학부형들은 많이 보아왔습니다.
    또 잘못된 인성과 인격으로 아이들을 대할때(초등여교사가 초2짜를 엄청나게 패서 병원에 입원시킴, 그것도 모자라서 정신병원에입원해있는 부모와 아이한테 친정아빠 대동한사건-이미공론화됨을 빼더라다도. - 이미 사회적으로 이슈화됐던 그냥 조용히 묻혔던 작고 큰 사건들. 잊으셨나요?)
    그런 인격박약 선생들 밑에서 아이들이 겪을 상처와 가치관을 생각해보다면요 엄청난 거죠. 어릴적 선생님의 말한마디가 약이되고 독이 되었던 경험 없으신가요? 선생이랍시고 발끈하기 이전에 오늘날 왜. 선생의 권위가 땅바닥에 떨어졌는지 먼저 생각하세요.

  • 24. ...
    '10.12.9 9:23 AM (221.138.xxx.230)

    이 여선생 죄목은 2개가 해당된다고 봅니다.

    움직이는 차로 번연히 보고 있으면서도 사람을 밀어 버렸으니 살인미수죄(사람이 죽지는 않았으

    니 미수)에 해당하고 자기의 살인미수 행동으로 부상당해 쓰러진 사람을 삿대질까지 먹이고

    뺑~소니했으니 뺑소니죄에 해당합니다.

    다친 사람이 법을 몰라 살인미수죄에 대해 어필하지 않은 모양이지만 분명히 살인미수죄

    혐의가 있다고 봅니다.

  • 25. 이럴줄알았지..
    '10.12.9 9:57 AM (122.59.xxx.18)

    제목부터 주차장 뺑소니 여교사라니....거기에 왜 여교사가 붙나? 또 폭풍댓글 달리겠다 했더니 역시나...
    ------------------------------------------------------------------------
    윗님 ( 121.162.44.xxx , 2010-12-09 04:59:04 )
    선생이세요? 그렇게 열폭하지 마세요. 그렇게 따지면 의사는 땅파고 지하로 들어가야죠.
    행위란 자기가 가진 배경을 가지고 비판받게 되어 있어요. 당연한 것 아닌가요?
    그렇게 따지면 최철원은 재벌집 자식이란 타이틀빼고 그자체로만 욕해야 되고, 박근혜는 독재자의 딸에서 자유로와야죠. 안그래요?
    --------------------------------------------------------------------------------------
    님.
    그 윗 분이 열폭(?) 하는 걸로 보이세요? 뜻을 알고 쓰셨나요? 이 상황에서 웬 열등감 폭발????
    "그렇게 따지면 의사는 땅파고 들어가야지요?"라니요. 열등감폭발하는 교사가 어찌 의사와 비교대상이나 되나요?
    배경을 가지고 비판받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어떤 잘못을 했을때 다른 모든 직업군들은 그닥 수식어로 붙지 않지만 유독 교사만 붙는 거에 대해서 그 윗분은 얘기하고 계신 거 아닌가요?
    교사의 배경은 뭔데요? 절대 잘못하면 안되는 직업? 잘못하면 안되는 무슨 배경이라도 넉넉히 씌워주셨어요?
    그게 아니겠죠. 다 한번씩은 겪어본 학창생활에서 재수없는 선생 다들 한번 정도는 만나봤을테니
    그때 상처로 남은 것들이 이제 오히려 교사를 일반화 시켜서 폭발하는 것 아닐까요?
    저도 인간도 아닌 것 같던 선생을 만났던 경험이 있습니다만, 제 주위의 선생이란 직업 가진 사람들은 다들 욕 죽어라 얻어먹으면서도 바르게 가르치고 따뜻하게 감싸는 사람들이어서, 제 기억을 그들에게 투사하며 살지는 않습니다.
    본인의 기억이나, 자녀를 학교에 보내면서 겪게 되는 일들 때문에-직접 그 정말 나쁜 선생들에게는 대놓고 얘기 못하고- 이런 공간에서 교사를 난도질 하는 거 참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거 보는 교사들은요, 최선을 다해 잘 가르치려고 애쓰는 괜찮은 선생들이랍니다.

  • 26. 블랙리스트
    '10.12.9 10:13 AM (58.225.xxx.125)

    새 아파트에 입주해 하자신고등등때문에 말이 많았는데 관리실직원말이

    제일 별난 직업군 1위-선생 2위-공무원이랍니다.

    선생이나 공무원 성직자등은 인성을 갖춘 사람이 되어야 된다고 봐요.

  • 27. 뺑소니동영상
    '10.12.9 10:39 AM (115.178.xxx.61)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4405510&c...

    저도 좀 이해가 안가네요.. 앞뒤로 이중주차가 되어있는 상황에서
    저희집도 옛날아파트라 제가 못밀경우 전 경비아저씨 죄송하다고 도움받아서
    밀거든요 아파트에서 직접 이중주차하는 사람한테 전화걸진 않아요..

    그분이 나와서 밀어준다면 대부분 죄송하다 하면서 같이 차를 밀거든요
    차주인 혼자밀고 본인은 차에 타있지 않잖아요

    설사 운전미숙으로 넘어졌다하더라도 우선 차로 사람을 치었으면
    미안하다 괜찮냐는 말부터 나오잖아요

    인간을 인간으로 안보고 동물로 본거아닌지...

    급하고 바쁘건 알겠는데 뺑소니분의 인성에 문제가 있네요

  • 28. mbc
    '10.12.9 11:19 AM (122.38.xxx.90)

    에서 오늘 아침에 피해자를 인터뷰했는데 보자 마자 돼지 같다느니등의 인신공격형의 말을 하고,
    우리 와이프도 미는 차다 했더니 와이프도 돼지 같은 가부지, 식의 막말을 했다고 하더군요. 주차공간이 협소한 곳에서는 이중 주차가 흔한데 밀지도 않고 자기 차에 앉아서 차빼라고 전화하는 몰상식한 아줌마들이 꽤 있습니다. 저도 일전에 차빼달라고 전화가 와서 내가 사이드를 올렸나 하고 부리나게 나갔더니, 사이드도 내려져 있고 기어도 중립이여서 왜 전화했냐나까 자기는 차 못 민다고 ... 참고로 내차는 1500이하 차 입니다.

  • 29. ...
    '10.12.9 11:34 AM (221.138.xxx.230)

    그 선생 거의 미친 여자 수준이군요.

    피해자가 그래도 순한 사람이었기에 망정이지 나같은 사람에게 걸렸으면 그냥~

    전화한다고 왜 주차장까지 내려가서 차를 미나요?

    자기는 차 못 민다고 하면 그래 ? 그러면 알아서 해라 차 속에 그대로 앉아 있던지 말던지..

    다 자신이 차 밀어 놓고 운전해 나가지 않나요?

  • 30. 무서운 세상
    '10.12.9 11:42 AM (211.196.xxx.2)

    이군요.
    큰차 이중주차 해 놓은 거 보면 살인충동 느낀다는 댓글보니 정말 세상 무섭군요.
    운전하다 보면 너무나 다양한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있는데 그때마다 살인충동 느낀다면?
    그리고 남자분이 어떤 잘못을 했던 사람이 앞에 있는데도 비키겠지? 하면서 운전하는거야 말로
    살인행동입니다.
    동영상보니 인간으로서 기본이 안된 사람이예요.
    그리고 suv 차량 미는 거 정말 힘들지만 급하면 온힘을 다해 밀게 되더라고요,

  • 31. 교사 웃겨
    '10.12.9 9:45 PM (218.239.xxx.33)

    위에 교사양반. 교사 욕하는 글에 열폭하지말고 그럴시간 있으면 님말대로 아이들에게나 신경써주셨음 싶네요.
    교사가 뭡니까? 당신네들 교대 사대에서 배웠던 소명의식은 다 어디갔나요?
    이래서 선생은 아무나 되면 안되는거죠.
    이런 쓰레기같은 교사는 본인이 도덕적 윤리적으로 인간쓰레기인데 누굴 교육한다는겁니까?
    이것부터가 어불성설이라고요.

  • 32. 참 내
    '10.12.10 5:47 PM (122.59.xxx.18)

    위에 교사 웃겨 양반!
    "님말대로 아이들에게나 신경써주라"는 말을 보니, 난 교사도 아니지만 위 글들 아무리 읽어봐도 내가 쓴 글로 얘기하는 듯 해서 댓글 또 다오만,
    진짜 무대뽀로 교사양반, 하며 글 쓰는 걸로 보니, 님도 님 가정 아이들에게 신경 쓰지 않고 이런데서 열폭하고 계신듯 하네요.
    님 아이들에게나 신경써주셨음 싶네요.
    누가 그 여교사를 두둔하기를 했나!!! 글 맥락이나 파악하는 능력을 기르시든가요. 내 원 참.
    쌓인 게 많으신가 보죠. 보통 선생 앞에선 얘기 하나도 못하고 치맛바람이나 일으키시고 뭐 갖다 바치고 뒤에서 흉보시는 그런 분 혹시 아니세요?
    당신네들이라니, 당신이나 잘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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