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격분, "오세훈의 이중잣대, 불순하다"
"진보-보수 교육감, 만장일치로 무상급식 건의했잖나"
"보편적 교육복지의 참 뜻이 일부 정치권에서
‘망국적 포퓰리즘’으로 참담하게 폄훼당하는 상황을 더 이상 지켜보기 어려웠다"며 오 시장을 정조준한 뒤,
"우리 아이들에게 질 좋고, 맛있는 식사 한 끼를 세금으로 제공하는 것이 좋겠다는
대다수 시민들의 소박한 선의가 이처럼 무참하게 매도당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개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약사항인 학습준비물 지원은 또 어떻나?
부모님들의 소득과 상관없이 학습준비물을 지원하겠다는 것 역시
보편적 교육복지의 일환인 것"이라며
"친환경무상급식과 학습준비물 간에 이중잣대가 적용될 수는 없다"며 오 시장의 이중성을 질타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9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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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라는 작자가,,, 이런식으로 땡깡을 부리다니,,,,
자기딴에는,,, 무슨 정면돌파한다고 생각할꺼야,,
오시장,,,, 수를 잘못 읽은것 같아,,,
무리수야,,,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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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격분, "오세훈의 이중잣대, 불순하다"
verite 조회수 : 616
작성일 : 2010-12-06 21:11:15
IP : 121.160.xxx.2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verite
'10.12.6 9:11 PM (121.160.xxx.227)2. 진짜
'10.12.6 11:20 PM (110.9.xxx.43)곽노현님과 오세훈은 격이 다른 인간인데 소통하는 것도 역겹겠네요 곽교육감님.
3. 오세훈
'10.12.7 12:24 AM (110.10.xxx.210)디자인 서울 한다다고, 겉치레에 쏟아부은 돈이 얼마인데..
미친 인간...
이번 선거에서 떨어졌어야 하는데...
서초구 사는데, 이 근처 상가마다, 다 도색해주고, 간판 새로 해주느라 정신없습니다.
보도블록 일년 내내 뜯어서, 기묘하게 잔디 섞어 깔지를 안나...
그런데 이 잔디가 청소가 안돼 쓰레기장으로 변하고 있더군요.
담배꽁초, 비닐등등이 쌓여가고 있어요...
자전거길 만든다고 3차선 뜯어서, 난리를 내고 있구요...
오세훈이땜에 열받아요.
세금 이따위로 다 써제끼고 있는 거 생각하면...4. *^*
'10.12.7 11:04 AM (110.10.xxx.216)이번 선거에서 떨어졌어야 하는데............
세금 이따위로 다 써제끼고 있는 거 생각하면... 2222222222222
오세훈......진짜 왜 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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