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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씨 집 엄청 부자라하지 않았나요?

김성민... 조회수 : 19,664
작성일 : 2010-12-05 11:11:27
연예인 부자 5손가락안에 든다고 했던것같은데...
충격이에요..
이미지 괜찮았는데~~
IP : 222.112.xxx.182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5 11:13 AM (211.61.xxx.218)

    아버지로부터 인정 못 받아서가 아닐까요?
    혼자서 오피스텔에서 산다고 본 것 같아요.
    아버지 돈이 내 돈은 아니잖아요. 줘야 내 돈이지...

  • 2. ...
    '10.12.5 11:15 AM (121.143.xxx.239)

    윗님 추측을 진실마냥 말씀하지 마세요
    연예인들 마약 많이하거든요
    그리고연예인들 모범적인 집단도 아니고 집 부자면 이미지좋고 다 모범생인줄 아시나봐요

  • 3. ^^
    '10.12.5 11:20 AM (112.172.xxx.99)

    글게요
    이미지 잖아요
    강남거지 땅거지 많잖아요
    하여튼 재수없어 걸리다
    협상카드를 못 읽었다에 한표 입니다

  • 4. .
    '10.12.5 11:30 AM (211.224.xxx.222)

    케이블에서 부자인 부모 둔 탤런트들 나왔었는데 그 중 하나가 김성민 이었어요. 많이 부자라던데

  • 5. ㄴㅁ
    '10.12.5 11:39 AM (115.126.xxx.10)

    부자랑 무슨 상관인지...부자에 무슨 환상을 갖고 계시나보네

  • 6. ,,
    '10.12.5 11:40 AM (118.36.xxx.47)

    부자라도 마약하다 걸리면 철창가는 겁니다.

  • 7. 마약하면
    '10.12.5 11:48 AM (125.182.xxx.109)

    부자든 아니든 연예인이들 일반인이든 마약하다 걸리면 누구나 철장 갑니다.
    우리나라법 이제 우습지 않아요.. 도박하다 걸리면 재벌이든 일용직 노동자든 철창 가는거 마찬가지고 연예인도 마찬가지지요. 모든국민에게 같은 법 적용 되는겁니다.

  • 8. ,,
    '10.12.5 11:50 AM (118.36.xxx.47)

    그래도 우리나라는 마약에 관대한 편이죠.
    연예인들...몇년 지나면 다시 활동한다고 얼굴 내비치니...
    싱가폴 같으면 바로 사형.

  • 9. 그냥
    '10.12.5 11:51 AM (121.129.xxx.187)

    부자니까 마약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난하면 가스나 본드 불겠죠.

  • 10. ,,
    '10.12.5 11:51 AM (118.36.xxx.47)

    아이구..윗님.

    마약은 빈부의 격차에 상관없어요.
    한 번 맛들이기 시작하면 다 빠져든다고 합니다.

  • 11.
    '10.12.5 11:54 AM (120.142.xxx.84)

    돈이 많으면 더 쉽게 빠질 수 있겠죠 마약도 돈이 있어야 구하니까요

  • 12. 원글
    '10.12.5 11:55 AM (222.112.xxx.182)

    부자가 마약해서 걸리면 철창간다,부자에대한 환상이나 그런것때문에 하는말이 아니고
    부자도 살기힘든(정서적으로)세상인가봅니다.
    마약하면서 그렇게 피폐하게 살았나 싶어서요..

  • 13. 후니
    '10.12.5 11:56 AM (221.151.xxx.168)

    부자니까 마약한다라....마약이 비싸다곤 하지만 김성민이 부모 재산으로 사는것도 아니고...)기사에서 읽기론 부모와 사이가 나빠서 독립해 강남 오피스텔에서 산다고 읽었어요.
    아마도 김성민이 재수 없게 걸려서 그렇치 아주 많은 연예인들과 재벌 자제들 마약 많이들 할걸요?

  • 14. 그러니까
    '10.12.5 11:57 AM (121.129.xxx.187)

    제말이 그뜻이에요.
    빈부의 격차에 상관이 있다는게 아니라,
    부자와 가난한자 모두 환각에 빠졌을때
    부자는 마약을 구입하지만
    가난한자는 가스나 본드를 이용할 확률이 높다는뜻..

    부자인 그가 왜 그런 것에 빠졌을까가 궁금한게 아니라
    부자니까 가스나 본드가 아닌 마약을 이용했겠다는 말입니다.

  • 15. ㄴㅁ
    '10.12.5 12:02 PM (115.126.xxx.10)

    마약에 무슨 빈부의 차가..

  • 16. ㄴㅁ
    '10.12.5 12:05 PM (115.126.xxx.10)

    돈 없다고 마약대신 가스나 본드를 불 거 같진 않은데...
    마약이 이렇게 쉽게 구하지 못할 때
    중고딩들이 가스나 본드를 불었지..

  • 17. ?
    '10.12.5 12:15 PM (58.227.xxx.121)

    원글님은 살기 힘들어서 마약한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저는 더 많은 쾌락을 위해서라고 생각하는데요.

  • 18. ,,
    '10.12.5 12:22 PM (118.36.xxx.47)

    마약은 돈이 있다고 못 하고...
    돈이 좀 아쉽다고 마약대신 본드 불고..그러지 않아요.

    택시기사에서부터 가정주부, 술집여자....회사원....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마약에 손을 댄다고 합니다.

    아는 분이 마약중독자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인데....
    정말 별별 사람들이 다 들어온답니다.

    물론 돈이 많으면 마약을 더 쉽게 구할 순 있겠지만요.

  • 19. ..
    '10.12.5 12:35 PM (121.138.xxx.110)

    압구정 현금부자라고 엑스파일에 나왔었는데.. 본인 골프전공하고.. 아마 볓백억 부자겠죠.
    유복한 이미지면 잘 자랐을 거 같아 마약 안할거 같죠. 괴로운일도 별로 없을 거 같고..
    의외이긴 한데 연예인들 인간성이 안 좋다고는 하더라고요.

  • 20. ,,
    '10.12.5 12:36 PM (118.36.xxx.47)

    오타...못 하고 --> 하고

  • 21. 필로폰
    '10.12.5 12:39 PM (98.148.xxx.74)

    필로폰은 대마초에 비하면 어마어마한 하드코어 마약이죠.
    거기다가 마약 운반까지 했으면...+.+
    가난한거 부자인거랑 상관없어요. 마약중독은....

  • 22. 후니
    '10.12.5 12:46 PM (221.151.xxx.168)

    마약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어요.
    제가 외국 (유럽) 서 오래 살았기에 자주 마약에 관련된 가사를 접해서 쫌 알아요.
    고독감, 우울증을 쾌감으로 이기기 위해서 하는 경우가 많고
    락 가수들이나 연예인들이 많이 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그 엄청난 에너지를 요구하는
    콘서트 압박, 스트레스, 육체적인 피로감을 극복하기 위해서 많이 하고
    작곡이나 문학, 영화 관련 종사자들이 창의력과 영감을 얻기 위해 하는 일도 많고
    외국에는 법조인, 정치인들도 일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이기기 위해 하는 경우도 많아요.
    (대표적인 케이스는 지금은 저세상 가신 변호사 출신의 피아트 자동차 회장...이름이 뭐더라?)
    또 부유층 자재들 사이에서 물질적 풍요속에 따분한 삶에 활기를 주기 위해? 하는 경우도 많고... 가장 흔한건 젊은애들의 디스코텍과 파티에서 좀 더 흥분하고 최고조의 즐거움에 빠지기 위해서. 황홀한 섹스를 즐기기 위해서도 많이 사용되고요.
    마약이 워낙 비싸기 때문에 돈 떨어진 중독자들이 마약을 사기 위해 강도, 쓰리짓도 많이 하고
    마먁때문에 재산 탕진한 사람들도 많고 밀매조직에 빠져 들어가게 되고 또 이성이 둔화된 마약 상태에서 범죄도 많이 저지르지요.

  • 23. 후니
    '10.12.5 12:48 PM (221.151.xxx.168)

    김성민이 해외서 마약운반까지 했다면 그건 분명 마약 밀매로 돈을 벌었단걸로 보이는데...지금 수사중이라고 하니 여러 유명인들 리스트가 팍 팍 터질것 같은 예감이...

  • 24. ㅎㄹ
    '10.12.5 1:11 PM (122.36.xxx.41)

    가난한 사람들은 오히려 마약 즐길 여유나 될까요.
    하루하루가 전쟁이고 피곤한데...먹고사느라...
    원래 모든걸 가진사람들이 맘이나 삶이 허해서 마략을 더 하게
    된다던데....잘은몰라도 비쌀것같고.....
    원래 평화로운 몰디브같은 나라나 먹고사는게 빡빡하지않은 호주같은나라나...
    그런곳이 마약을 더 많이한다잖아요.
    김성민씨가 삶에 쫓겨서는 아닌거같고 외로웠나봐요.
    맘이안좋네요.

  • 25. 마약과
    '10.12.5 2:22 PM (180.231.xxx.21)

    경제적인 상관은 없는것같아요
    돈있는 사람들은 쾌락이나 흥미를 위해서 하고 -같은 말인가?- 가난한 사람은 현실도피를 하기위해서 빠져드는거죠.
    어느거에 빠져드느냐에 따라 경제적으로 좀 갈리려나?
    의사들도 자기들이 구하기쉬운 진통제류 마약을 하잖아요.
    필로폰은 제가 그쪽 전공이 아니어서 뭐라 못하겠지만 미드류나 한국,서양영화통틀어 보면 좀 고난이도는 헤로인이나 코카인류고 필로폰은 아랫급인것같던데요?
    김성민씨는 보이는것과는 다르게 많이 외로웠을것같습니다.

  • 26. ..
    '10.12.5 4:56 PM (125.179.xxx.171)

    남격에서 잠깐 언급된적 있는데.. 어렸을때 무지 유복하게 살았다고 했어요. 근데.. 연예계 생활 집에서 반대하면서 전혀 지원이 안됐나봐요. 그래서 엄청 힘들게 생활했고.. 인어아가씨이후 몇작품하고 그후에 슬럼프로 엄청 고생할때 차 기름값도 없을 정도로 힘든적이 있었는데.. 동창친구들이 그때 많이 힘이 되어줬다고 한적 있어요. 아버지가 부자일지는 모르지만 현재까지도 연예계 생활하는거 인정 못받은걸로 알아요

  • 27. d
    '10.12.5 8:09 PM (175.113.xxx.174)

    원글님은 살기 힘들어서 마약한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저는 더 많은 쾌락을 위해서라고 생각하는데요. 2222

  • 28. 진실
    '10.12.6 12:39 AM (110.92.xxx.179)

    간혹 김성민이 말하는 애셋있는 절친...울딸친구네인데요...홍진경남편과도 친구..셋이서 고등학교절친...김성민네 잘산다는거 너무나 과장되었다고..홍진경남편네는 정말 잘사는데..김성민네는 전혀 아닌데 그런식으로 이미지 만들었다고...웃더이다..

  • 29. 엄중처벌
    '10.12.6 12:46 AM (114.206.xxx.244)

    그러게요,그다지유복한집이 아니라는 얘기들었어요, 대마초도 아니고 필로폰을,그것도 직접사와서 폈다는거 듣고 깜놀했습니다.사람 겉만 보고 모른다더니,앞으로 안나와야합니다,대마랑 필로폰은 질적으로 엄청다른것이고,몇년쉬었다가 다시나오고 이런식으로 가다보면 연옌들 마약우습게 필겁니다.그게 일반인에게 전염안되리라 법도없고,다신 안보고싶어요

  • 30. ....
    '10.12.6 6:32 AM (59.18.xxx.132)

    위에 진실님! 저희 남편도 홍진경 남편이랑 친구인데. 고등학교때 집진짜 잘살아서 집지하에가보면 막 빠같은것도 있었다고....ㅋ 상관없는글이지만 반가워서리...

  • 31. 아이고
    '10.12.6 6:32 AM (96.49.xxx.252)

    순진하신분들이 너무 많으신것 같아 오랜만에 로그인 했네요.
    김성민이 혼자서 마약 운반책까지 햇다는게 말이 되나요?
    당연히 같이 한 사람들 줄줄이 엮여있을거고 그거 불지않고 혼자 뒤집어쓰는걸로 딜한거지요.
    혼자서 어떻게 개인이 그걸 해외에서까지 들여오나요 ;;
    암튼 이사람은 왠지 안타까워 보이는건 사실이네요.
    쾌락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많이 힘들고 약한 사람 같아보여서요..

  • 32. 김성민
    '10.12.6 9:55 AM (220.95.xxx.145)

    죄값은 받아야 마땅하겠지만 얼마전 유기강아지 입양했던데 간빵가면 그 강쥐랑
    본인 강쥐까지 2마리는 누가 돌보는지...

  • 33. 분당맘
    '10.12.6 9:58 AM (115.137.xxx.34)

    에고공~~~

    구정 중학교 출신이라 아는 관계로 말씀드리는데요~~~

    유년 시절, 사춘기 시절 불행하게 보낸 사람 이예요...(긴 말은 못할듯~~}

    TV에 나와 웃고 떠들어 대는 거 보면 쫌 스러울만큼요~~~~~~

    마약은 분명 나쁘지만, 한편으론, 성장기 자아 존중감이 참 중요하구나,,, 생각도 들었다는......

  • 34. 무서워....
    '10.12.6 10:02 AM (218.55.xxx.159)

    연예인들 마약신고는 대부분 지인들....가까운 사람들의 폭로에 의해 터진데요..
    김성민씨 말고 몰래하는 연예인들 꽤 많을 겁니다...
    마약을 한 연예인은 방송출연 자체를 좀 제제해야 하는데 이승철... 신동엽... 신해철
    다 지금 방송에 활발하게 나오쟎아요...
    그러니...후배 연예인들도 시간 지나면 도로 방송 복귀하면 된다는 안이한 사고방식을
    닮는거 같아요..그렇지 않고서야 어디 감히 걸릴 거 예상하면 마약을 해요...?
    김성민 혼자 한게 아니고 두루 두룩 엮여 있단 말씀 맞습니다.
    그나 저나 일반인들이 그리 많이 마약을 한다니...충격이네요...
    마약 중독자 뇌를 C.T로 찍은거 일반인뇌와 비교해서 본 적 있는데....
    마약 중독자들 뇌는 쪼그라 들어 있더라구요...
    자제력... 인내심... 냉철함... 지적호기심... 예술적 창의력등을 관장하는 전두엽
    부분이 기능을 많이 상실해서... 치매말기 환자처럼 변한데요..뇌가...
    그러니...연예인들을 비롯한 마약중동자들.... 당장은 창의적인것...
    스트레스에 대한 압박에서 마약을 통해
    처음엔 무언가 얻는게 있지만... 스스로를 파멸시키는 가장 쉬운 방법이 마약일겁니다...

  • 35. ㅇㅇ
    '10.12.6 10:44 AM (203.235.xxx.19)

    김성민씨랑 친한 바텐더 말이
    원래 그성격이 아니라던데요
    남격에서의 성격 봉창씨는 설정일뿐
    실제로는 굉장히 말이 없다 하던데
    마약에 걸려들었다 하니 그생각이 나던데..
    내성적인 성격의 사람이 외향적으로 방송을 통해 유쾌하게 스스로 포장하려 하니
    쉽지 않았을듯.(그냥 혼자만의 생각)

  • 36. 그넘의 양귀비는왜?
    '10.12.6 10:59 AM (122.34.xxx.185)

    아빠는 감방에 집에 남아있는 강아지들은 누가 거들꼬????
    이게 제일 걱정됩니다 얼마전 유기견입양했잖아요

  • 37.
    '10.12.6 10:59 AM (121.166.xxx.70)

    이승철 신동엽 신해철......다 대마초 아닌가요...?

    대마초랑..필로폰은..급이 달라보여요...

  • 38. ^^
    '10.12.6 11:09 AM (218.55.xxx.159)

    아...맞아요..대마초...
    마약얘기 하다 그 세사람 떠올라 제가 좀 착각을 했네요...
    지적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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