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알보칠' 많이 아파요?
이번에는 큰 효과가 없네요.
여기저기 뒤져보니 '알보칠'이 효과가 괜찮다는데
그 뒷얘기가 후덜덜이라 구입이 망설여지네요.
제일 무서운 후기는
'알보칠이 닿는 순간 박수를 치고 '내게 강같은 평화'를 부르며
그동안 잘못했던 과거의 과오에 대한 반성을
쏟아지는 눈물로 참회하게 되더라.'였어요.
비타민도 먹이고, 홍삼도 먹였는데 입병에는 효과가 없나봐요.
알보칠 바르면 준 사람 미워하게 된다는데 그 정도인가요?
1. 하하^^
'10.6.7 8:36 PM (183.102.xxx.165)그건 과장이 좀 심하구요.
저는 그냥 알보칠 바르고 브레이크 댄스를 한 30분 추다가 22층 창문 깨고
뛰어내렸어요. 뭐 그정도에요. 별로 안 아파요. 별..별로 안 아파요..엉엉..ㅠ.ㅠ2. 정말
'10.6.7 8:36 PM (121.167.xxx.61)독하긴 합니다.
그동안 오라메디만 발라오다가 알보칠이란걸 알게 되서 발랐는데..
오라메디는 껌붙이는 느낌이었다가 알보칠 바르면,..정말 눈물 콧물 다 나와요.
예전에 꿀 바르면 좋다는 소리도 들어서 해 봤는데 꿀도 효과 있었고요..
저한텐 알보칠이 가장 효과가 좋았어요.3. ..
'10.6.7 8:37 PM (118.223.xxx.104)과대과장이죠.
그 정도로 아프지 않아요. ㅎㅎ4. ..
'10.6.7 8:37 PM (118.223.xxx.104)초등학생 우리조카도 바르는데요.
5. ㅍ
'10.6.7 8:39 PM (121.130.xxx.42)ㅋㅋㅋ 오늘 하루 죙일 인터넷 서핑했는데
최고로 웃긴글입니다.
그 후기 쓰신분 진짜 재밌는 분같아요 ㅋㅋ
아프긴한데.. 입 아픈게 워낙 심해지면 알보칠의 고통쯤이야 뭐..6. ㅋㅋ
'10.6.7 8:41 PM (125.134.xxx.56)그런데 바르는순간 눈물은 찔끔 나요.^^
하지만 효과는 직빵이란거~.
엄살쟁이 초딩 울 아들도 첨에 겁나서 수많은 회유끝에 딱 한 차례 해보고는
그 뒤로 그 증상엔 oneself~~^^7. 입병으로
'10.6.7 8:43 PM (211.109.xxx.85)몇년 고생한 주부입니다.
오라메디를 하루에 여러번 발라주세요.
특히 초기(하루 이틀새)에 자주 발라주면 효과 있고요.
알보칠은 전 권하지 않아요.
저도 여기서 보고 알보칠 샀었는데, 못쓰겠더라구요.
아파죽을것 같아도 나으면 다행인데, 낫지도 않고, 아프기만하고...전...버렸어요.
오라메디 자주 바르고,,,,비타민 같은것 좀 사도 줘보세요.
그래도....알보칠 한번 사다주고 발라보라고 해보세요. 그거 비싸봐야 3,4천원 하지 않겠어요?
맨날 어떨까? 생각하는것보다 한번 구입해서 직접 사용해 보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미련이 없어질수도 있고, 효과가 있을수도 있고....
남들 얘기요? 믿을거 못돼요. 자기가 직접 경험하기 전에는요.
그리고 입병이요. 처음엔 약바르기 쉬운데 나요.
그런데 몇년지나면 입술을 완전 까뒤집어도 잘 안보이는데, 아주 악질스러운데 나더라구요.
어쨋거나 전 입병 안난지 1년 넘은듯해요.8. 예~
'10.6.7 8:43 PM (222.239.xxx.103)아픕니다!!
하지만 아픈만큼 효과도 강력하죠~
제가 입병이 자주나서 왠만하면 오라메디나 꿀등으로 해결하려하다가
안될때 최후의 순간에 선택하는....아프면서도 발라야할것같은...
여자들의 둘째를 낳느냐~마느냐의 고민과도 같다고 할까요?ㅡㅡ;;9. ㅋㅋㅋ
'10.6.7 8:44 PM (119.71.xxx.63)음...알보칠을 바르느니 차라리 아기를 낳는다는...ㅋㅋㅋ
10. 자
'10.6.7 8:47 PM (183.102.xxx.165)이쯤에서 시기 적절하게 등장하는 알보칠의 위엄.
http://www.soccerline.co.kr/slboard/index.php?code=totalboard&uid=199737727711. ...
'10.6.7 8:48 PM (220.72.xxx.167)비타민 B군을 많이(보통 먹는 양의 3배이상) 드셔보시고
그래도 안낫는다 판단되면
눈을 질끈 감고 살이 타는 듯한 고통을 참을 각오를 하시고
마지막 수단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알보칠...12. 벼리
'10.6.7 8:49 PM (210.94.xxx.89)오빠한테 발라주다가, 걷어차였어요..ㅠ.ㅠ;;
이후 오빠의 '깨춤' 을 보게되었지요..13. ..
'10.6.7 8:55 PM (219.255.xxx.50)원글읽고 뻥터졌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아픕니다.
웬만하면 바르지 마세요
특히 아픈거 잘 못참는 스타일이라면
(엄살 심한 스타일이면 원글님 예시처럼 됩니다)
살이 타들어가는 느낌이랄까..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아요14. 댓글이 댓글이~
'10.6.7 8:56 PM (124.49.xxx.143)벼리님 넘 웃겨서 지금 배아파요 큭큭큭
15. ..
'10.6.7 8:57 PM (221.140.xxx.143)중학교 때 처음 경험했는데요.
약사 선생님이 발라주는데 두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말은 않지만 속에선 "ㅁ;ㅣ나어ㅏㅓㅡㅗㅓㅎ옿ㄹ아ㅣㅓㅗ"
저도 입이 잘 헐어서 가끔 바르는데
바르고나면 침대에서 22분동안 브레이크 댄스를...
지금도 헐었는데 바르고싶지 않아요..16. ㅋㅋㅋㅋ
'10.6.7 9:00 PM (124.195.xxx.147)저번주부터 고생하던 구내염..
어제 그제 이틀 그 무섭다는 알보칠 바르고 낫는 중입니다 ㅋㅋ
알보칠 바르는 순간 주말이라 편히 자고 있던 남편 옆에서 날벼락 맞았지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약--;;;;입니다..17. ..
'10.6.7 9:00 PM (121.190.xxx.113)침 질질....흑...
18. ..
'10.6.7 9:01 PM (221.140.xxx.143)아니면 '아프타치'라고 젤같은 걸 붙이는 형식의 약이 있는데요.
낫게 해주는 효과는 그닥이지만 일단 상처부위가 차단되어서 붙이고 있는 동안에는 아프지 않아서 임시방편으로 쓸만합니다.
그리고 양치를 꼬박꼬박 자주 하세요.
양치하는 동안 좀 아프더라도 하고나면 마비되어서 고통이 덜하구요.
또 입안이 깨끗하게 유지되어서 다른 데로 퍼지거나 하지 않고 좀 빨리 낫는 것도 같고요.
또 전 일부러 맵고 뜨거운 걸로 지져서... 마비시키는 방법을 쓰기도 해요.
근데 맵고 뜨거운 거 먹는 게 알보칠보다 훨씬 나아요.
알보칠은 정말 아파요.
근데 가끔 그 고통을 즐겨서 일부러 알보칠을 쏟아붓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19. 벼리
'10.6.7 9:03 PM (210.94.xxx.89)막상 입병 심한 전.. 오빠에게 걷어 차인 후, 절대 안 바릅니다..
전 그 깨춤으로 끝낼 자신이 없어요..
울 집 냉장고 정도 들었다가 놓을 듯.. ㅡ.ㅡ;;;;20. 알보칠..
'10.6.7 9:03 PM (115.22.xxx.39)바르면 0.5초 동안은 백조의호수 마냥 잔잔하지만 1초후에는 아찔한 고통을 맛볼수있습니다.
70세 할머니도 탭댄스를 몸치도 바르는 순간 비보이가 된다는 전설의 명약입죠..21. 아프타치
'10.6.7 9:10 PM (211.104.xxx.129)자기 전에 아프타치 붙이고 주무세요
알보칠 잘못 바르면 멀쩡한 곳도 타요(이 표현이 맞으려나)22. ㅋㅋㅋ
'10.6.7 9:12 PM (110.13.xxx.68)윗 님.. 상상하니 너무 웃기네요 ㅋㅋ
23. ..
'10.6.7 9:14 PM (58.140.xxx.239)알보칠이 한번에 효과가 있다고들 하지만
그런 증상이 자주있다면 알보칠 한번으로 해결될게 아니지않나요?
하@비날 같은 영양제를 꾸준히 드세요
제가 중고등 시절에 입안이 자주헐어서 먹었는데
이런종류의 약이 효과는 가장 좋은것같아요
그나저나 저 이름의 약이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너무 오래전이라...24. 남편도
'10.6.7 9:15 PM (180.112.xxx.74)가끔 애용?하는 알보칠!
꿀발라주다 결국엔 본인이 알보칠 발라달라고 하는데 혀가 거짓말 안하고 달달 떨더라구요.
침흘리는거야 옵션이구요... 너무나 불쌍해 보입니다.25. 다른건
'10.6.7 9:18 PM (180.112.xxx.74)아프타치정이라는 붙이는 구내염 치료제가 있는데 여자분들은 이걸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26. 생각만해도 눈물이
'10.6.7 9:19 PM (152.99.xxx.164)전 알보칠이 잘 듣기는 하는데 기절 직전으로 아파서 바르기 싫어요 ㅎㅎ
대신 제가 잘 쓰는 방법은 입안 헌데에 설탕 물고 있는거에요
설탕을 두껍게 바르고 한참 있으면 헌데가 절여지는 느낌이 나요
몇번 그렇게 하고나면 신기하게 잘 나아요
별로 아프지도 않으니까 한번 해보세요^^27. s
'10.6.7 9:21 PM (118.176.xxx.164)아파도 그만큼 효과가 좋으니까요..
그걸 생각하면 감수할 만 합니다..28. .
'10.6.7 9:23 PM (59.24.xxx.57)자주 입안이 헐어서 제가 입병에는 안 발라본게 없어요.
알보칠은 처음 바를때 딱 한번 효과 봤어요. 바르는순간 머리카락이 쭈뼛서고 뇌가 흔들리더니만 그다음날부터 아프지 않고 서서히 아물더라구요. 근데 딱 한번뿐이었다는거 ...
얼마전 이주전부터 낫지않고 다른곳이 다시 헐기 시작할 무렵 비타민 비와씨가 많이 든 비타민제를 3일간 먹었더니 정말 빨리 아물더군요. 막 헐기 시작한건 왠만해선 끝을 보기전에 빨리 아물지 않는데 그것까지 아물어버리더라구요. 효과가 있었어요. 말로만 듣던 비타민 비와씨의 효과... 그래서 평소엔 종합비타민 먹고 입병이 났다하면 비타민 비와씨로 잡을려고 마음 먹고 있어요. 평소에 남용하면 정작 아플때 효과가 덜할까봐.29. 지금
'10.6.7 9:28 PM (58.140.xxx.64)당장 집에 있으면 바르면 좋죠..
당장 순간정도는 아프지만.. 일단 그게 땜질 같은 역할을 해주니까..지져주는 역할이라고 봐요..
입병나면 뭐 먹을때마다 아프잖아요. 그런거를 줄여주니까요..
전 매번 바르는건 아니지만 음식 먹을때 너무 아프면 그땐 발라요~30. .........
'10.6.7 9:31 PM (116.124.xxx.146)알아보고 칠하라고 알보칠이라던데요 -_-;
믿거나 말거나..31. 진짜 아푼데
'10.6.7 9:37 PM (211.245.xxx.204)알보칠이 직효약이긴 하나 많은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바르는순간 눈물이...
저두 입안이 동시다발로 자주 허는데요...오라메디보닺는 녹십*에서 나온 페리덱스 연고가
더 좋은거 같아요...자기전에 바르는거고 아침에 입안이 좀 불쾌하긴하나 효과는 더 좋은것 같아요..32. ㅎㅎㅎ
'10.6.7 9:44 PM (114.205.xxx.236)요즘 나오는 건 몇 년전 알보칠보다 많이 순화(?)된 거라더군요.
얼마 전 초등4학년 울 딸이 입병나서 잘 안 가라앉길래 알보칠 사다 미리 각오시키고는
발라줬거든요. 눈 찔끔 감구요.
근데 의외로 잠깐 아아~~ 하더니 말더라구요. 이후로도 군말없이 몇 번 더 발랐구요.
연달아 입병난 울 남편, 주사 무섭다고 웬만큼 아파선 병원도 안갈 정도로 겁많은 사람인데
발라보더니만 잠깐만 따끔하지 생각보다 안아프다면서 잘만 바르더군요.
사용해보니 알보칠은 초기 입병엔 짱인 것 같아요. 어느 정도 진행된 다음에는 그리 효과가
큰 것 같진 않구요.
가격도 그리 비싸진 않으니 눈 딱 감고 한번 사용해보세요. ^^33. **
'10.6.7 9:52 PM (112.144.xxx.135)사용하지 마셔요. 이게 약하게 화상을 입히는거라네요.
그냥 병원에 가셔서 약 처방 받으셔요.
처방약 드심 그날 저녁부터 괜찮아요.34. 알보칠이란 거
'10.6.7 9:59 PM (98.166.xxx.130)처음 들어봅니다.
원글,댓글 읽으면서 데굴데굴 굴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우꼌ㅋㅋㅋㅋㅋㅋㅋㅋㅋ35. 카더라
'10.6.7 10:12 PM (116.45.xxx.26)유기 수저를 써보세요
입병에 효과가 있대요
전 약한 빈혈기 무쇠후라이팬과 식도 쓰면서 없어졌거든요36. 비타민 C
'10.6.7 10:22 PM (218.155.xxx.226)저도 원글님같은 후기를 보고 알보칠 쳐다도 안봤어요.
대신 친구가 알려준 방법은
비타민 C(레모* 같은 것들)을 상처부위에 딱 붙여줍니다.
이것도 꽤나 아파서 처음에는 아아앗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그래도 손으로 꽉 눌러주면 조금 있다가는 아무 느낌이 없어요.
그러고 나면 다음날부터 상처부위는 완전히 아물지 않았어도
쓰리거나 아픈 증상은 사라집니다.
한번 해보세요.37. 오...
'10.6.7 10:32 PM (180.64.xxx.147)알보칠...
이태원 나이트 가기 전 알보칠 한번만 바르면 바로 무대를 장악할 수 있다는 그 알보칠.
BUT...
전 알보칠을 발랐을 때 그 짜릿함....
깨춤 안췄습니다.
바를만하다고 말하는 인간이 바로 저 같은 인간입니다.
약사 친구가 제 입에 알보칠 발라주고 10리 밖으로 도망 갔는데
제가 인상 한번 쓰고 말길래 인간도 아니라고 하더군요.38. 카더라님
'10.6.7 10:34 PM (110.11.xxx.157)댓글 읽고..
유기수저를 상처난 곳에 대면 낫는다느 얘긴 줄 알았습니다..ㅋㅋ
알보칠.에 대한 댓글 읽어보니..
사용자로써..공감한 댓글은..
며칠 아플 것 한꺼번에 고통당하는 약..
염산을 바르는 듯한 고통....이 공감이 가네요..
근데..첨엔 효과가 좋더니..
요샌 발라도..그닥..그렇네요..
내성이 생긴걸까요? ㅠㅠ39. 데굴데굴
'10.6.7 10:35 PM (219.241.xxx.33)진짜 한참 웃었습니다. 하하하
저는 프로폴리스 권합니다.(천연항생제라 함)
프로폴리스 함유된 치약쓰니까 초기에는 금새 없어지더라구요.
약국에도 판매할거예요.40. ㅎㅎㅎ
'10.6.7 10:41 PM (124.199.xxx.22)하하~~원글이나 댓글이나..
이 야밤에 빵터지게 만드네요~
알보칠 애용자입니다.
위에 누군가 화상 언급하셨는데..
맞아요..
표피를 약간 지지는듯~ 태운다고 해야하나요...
암튼..처음에는 통증 작렬이었는데..이것도 내성이 생기는지..
이제는 들이붓는 수준까지는아니더라도...면봉에 묻혀 대고 있어도..참을만합니다~ㅎㅎㅎ
효과 또한 작렬입니다!!41. 왠만해선 눈도
'10.6.7 11:06 PM (121.181.xxx.117)꿈쩍안하는 저희 남편
멋도 모르고 알보칠 입에 바르더니
갑자기 괴성을 지르면서
거실 바닥을 탕 치고는 일어나서 펄쩍펄쩍 뛰더군요
이 날 남편의 새로운 면을 봤습니다42. 저는
'10.6.7 11:34 PM (58.225.xxx.215)입안의 문제는 프로폴리스로 거의 해결해요.알보칠이 그 정돈가요 ㅎㅎ
43. 혹자는
'10.6.7 11:39 PM (121.152.xxx.136)알보칠 바르고 나면
애미 애비도 못알아본다능...ㅋ44. 절대
'10.6.8 12:15 AM (220.64.xxx.97)허풍+과장이 심하시네요...
아~ 쓰읍!!! 할정도지, 그렇게까지는 아니예요. 바를만합니다.45. 으미..
'10.6.8 12:30 AM (117.53.xxx.190)전 유명하다는 청%이비인후과에서 입안에 발라주는 의사 멱살잡을뻔했다는...^^;;;
그후...광%한의원서 입원중일때 당직의사에게 입병난것때문에 방법물어보니 알보칠 주려해서 또 다시 멱살잡을뻔...46. ㅁ
'10.6.8 1:50 AM (211.208.xxx.5)알보칠 겁내거나 칭송하거나 하는 사람보면 전 무조건 말려요
차라리 약국에서 이바네 정 이라는 내복약 사 드세요. 아니면 좀 널찍하게 패치처럼 돼 있어서 오라메디 패치같은 약도 있어요. 그게 훨씬 낫구요.
알보칠은 그렇게 아프지도, 문제는 그렇게 효과가 뛰어나지도!!!!!!!!!!!!!!!!!! 않아요 -_-
아무리 아파도 아무리 생각보다 덜 아파도
구내염만 잘 치료해주면 얼마든지 좋은 약인데
알보칠은 약효가 떨어져요. --;47. 어떤이는
'10.6.8 2:58 AM (211.178.xxx.104)바르는 순간 문자 그대로 지붕 뚫고 하이킥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48. aa
'10.6.8 5:28 AM (122.34.xxx.34)"알"고 "보"면 못"칠"한다는 그 알보칠이요? ㅋㅋㅋ
49. .
'10.6.8 5:36 AM (110.8.xxx.19)원글님 덕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 ㅎㅎㅎ
'10.6.8 9:13 AM (124.136.xxx.35)알고 보면 못칠한다는 알보칠...ㅎㅎ 저도 그거 바르고 침 질질 흘린 경험 몇 번 있습니다. ㅠㅠ
51. 많이 아파요?
'10.6.8 10:37 AM (121.127.xxx.215)원글이입니다.
다큐로 질문드렸는데 예능이 되어버린... (-,.- );;
프로폴리스랑 비타민, 채소, 과일을 잘 챙겨먹이는데도 효과가 별로 없어서요.
답글 주신 것 중 약품들을 참고해보겠습니다.
도움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