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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여자가 너무 성공하려고 노력하는거 별로 보기안좋다..

. 조회수 : 11,091
작성일 : 2010-12-02 21:46:10
라고 말하는 남자는 어떤 사람일까요?
좀.. 별로인거 맞나요..? 연륜있는 82회원님들께서는 어떻게 느끼시나요?
IP : 175.125.xxx.73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2 9:47 PM (211.245.xxx.46)

    억척스럽고, 드세보여서 싫다는 뜻 아닐까요?
    그리고 친정 가난한집 여자도 싫다는 우회적인 표현이기도 하네요.

  • 2. ...
    '10.12.2 9:48 PM (125.130.xxx.73)

    그럼 누구 보기좋으라고 계속 가난을 등에 업고 살아야하는건지
    별 희안한 인간 다있네요...

  • 3. 저도
    '10.12.2 9:49 PM (14.52.xxx.19)

    점 네개님 의견과 같아요,,,
    너무 아득바득 사는거 보기 거북하다는 의미이고,,,기본적으로 못사는 여자는 껄끄럽다는게 전제지요,,,

  • 4.
    '10.12.2 9:50 PM (125.129.xxx.102)

    여자가 똑소리나는거 못참고 싫어하는 남자들 꽤 있어요. 백치미 좋아하는 애들.

  • 5. 쓰글눔..
    '10.12.2 9:52 PM (180.230.xxx.93)

    이네요.
    보태주면서나 그런 소리 한 답니까!
    별로 보기 안 좋다 보단
    안 쓰럽다...했으면 살릴 눔

  • 6. .
    '10.12.2 9:52 PM (175.125.xxx.73)

    원글인데요.. 그런 남자 만나는건 별로겠죠..? 82님들의 자녀분께서 이런 남자를 만난다면.. 반대가.. 당연한거겠죠...?

  • 7. 딱 마초네요.
    '10.12.2 9:52 PM (124.60.xxx.25)

    누군지 저 말 듣는 순간 인연 끊고 싶어지게 만드는 군요

  • 8. ....
    '10.12.2 9:54 PM (211.245.xxx.46)

    한마디로 밥맛없는 남자인데요?
    니가 아무리 용써봤자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냐.
    주제 파악하고 현실에 순응하면서 살아라. 라고 깔보는 심리로 보여요.

  • 9. ...
    '10.12.2 9:54 PM (121.138.xxx.188)

    그런 남자를 만난다고 함은 20~30대의 젊은 남성이 그런 소리를 한다는겁니까?
    본인 집이 얼마나 부자길래 그런 소리 함부로 하는지 모르겠네요.

  • 10. ====
    '10.12.2 9:56 PM (119.195.xxx.72)

    남자를 넘어설려고 하니깐 눈꼴시린것이지요..
    남자의 영역은 침범하지 말라는 무언의 암시?
    직장의 꽃처럼 한 열흘 예쁘게 피었다가 그냥 시집이나 가라는?

  • 11. 뭥미~
    '10.12.2 10:06 PM (115.142.xxx.154)

    가난한 여자는 노력도 조금만 하면서 살아야하나...
    나 원 참...별소리를 다 듣네요

    그런 남자 좀 별로냐구요?
    많이 별루구요 권위의식에 사로잡혀있는, 요즘 젊은이 답지 못한 아주 이상한 젊은이인것 같네요

  • 12. 무신소리
    '10.12.2 10:09 PM (121.146.xxx.169)

    지긋지긋 가난한 친정에서 빡시게^^ 노력해서
    지금 ,가난의 대물림을 철저하게 끊어 놨답니다.
    그럼 그 남자가 딸에게 공주처럼 살게 해준답디까?
    해준다면야....

  • 13. 같이 놀지 마세요
    '10.12.2 10:16 PM (115.178.xxx.253)

    많이 별로에요.. 다른 사람의 노력을 폄하하는 사람은 성숙하지 못한 인격의 소유자인 경우가 많지요.

  • 14. 평범한사람
    '10.12.2 10:27 PM (180.67.xxx.152)

    편협하고 세계관이 좁아요,.. 상당히 피곤한 타입입니다만 사회에선 제법 부딪치겠죠.

  • 15. ,,
    '10.12.2 10:41 PM (59.19.xxx.110)

    일종의 계급사회 속의 하층민으로 바라보는 사람인듯 해요...
    가난하면 무력하고 순종적이길 바라고 그들이 자기보다 못남으로써 자신은 안도하는...
    숲을 못 보고 나무를 보는 사람이나... 사회과학적 측면을 바라보는 시각이 없는 사람들은 이런 종류의 말을 잘 하는 듯 해요.

  • 16. 바람과함께
    '10.12.2 10:48 PM (180.66.xxx.192)

    사라지다에서
    레트버틀러가 했던 말과 비슷하네요.
    자기 딸 아이는 걱정 같은 거는 모르 게 키우고 싶다하던.
    고생을 통해 억척스러워진 스칼렛 오하라의 모습이 싫었던 거죠.

  • 17. gg
    '10.12.2 11:01 PM (221.140.xxx.183)

    마초중에 상마초네요.
    가난+여자=불가촉천민인데 아득바득 기어올라서 심기 불편한가봐요.
    집안 좋은 여자가 잘나가면 부모덕에 눈만높은 된장녀 소리 할듯.

  • 18. z
    '10.12.2 11:28 PM (118.218.xxx.38)

    아니 가난하니까 성공하려고 노력하는게 당연한건데.. 보기 안좋다니
    지 보기 좋으라고 노력하지 말란소린가요? 허참.. 살다살다.

    뭐 재벌집 아들인가부죠?

  • 19. 그럼 반대로
    '10.12.3 12:14 AM (222.110.xxx.39)

    가난한 남자가 너무 성공하려고 노력하는거는 어떤가요?
    며칠 전에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성공한 (전문직) 남편을 어렵게 자라서 독하다고 한 아내의 글에 동조하는 댓글 (여유있는 집안에서 태어난 자식들이 성격도 좋다)들이 많았던게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 20. 개천용
    '10.12.3 12:49 AM (183.102.xxx.63)

    그동안 이 게시판에도
    개천용에 대한 거부감이 종종 올라왔던 것같은데요.
    같은 맥락 아닐까요.

  • 21. 어머나
    '10.12.3 1:08 AM (124.61.xxx.78)

    부잣집 딸이라 성공에 연연하지 않고 노력도 하지 않는거, 그런게 좋아 보이나봐요?
    문제는 대놓고 말한다는거예요! '대놓고 말 할 정도'라면... 그 남자 상찌질이 아닌가 싶네요. 완전한 배금주의.

  • 22. 대놓고
    '10.12.3 1:57 AM (115.139.xxx.101)

    저런 소리 하는 놈이면 머리에 든 거 없고 무식한 종자라고 봐야죠. 창피한 줄 모르고...

  • 23. ㅎㅎ
    '10.12.3 4:00 AM (112.148.xxx.21)

    저렇게 말하는 놈 치고 진짜 잘나고 집안 좋은 넘 못봤소..
    어설프게 중산층 정도에 발걸치고 있는 종자들이 철모르고 하는 소리.
    집안 좋은 애들은 그런 여자 보면 너무나 순진무구하게 와...하면서도 결혼은 비슷한 부류와..
    한마디로 별 생각 없죠. 어차피 엮이지 않을 부류라 ㅋㅋ

  • 24. ...
    '10.12.3 5:24 AM (74.89.xxx.173)

    가난한 여자가 노력하면 안좋아보이고 부자집 여자가 노력해서 사회생활하면 커리어 쌓는거랍니까, 도대체 뇌는 장착하고 사시는분인지 궁금하네요. 사람이 다양하다지만 노력하는게 보기싫다는거 처음 듣는소리네요.

  • 25. 그럼...
    '10.12.3 10:41 AM (183.99.xxx.254)

    가난한 여자는 소나 키워야 맞는걸까요???
    진짜,,, x네요...

  • 26. 조심스럽지만..
    '10.12.3 1:05 PM (222.106.xxx.110)

    (참고로 저 여자 입니다)
    어떤 상황에서...어떤 모임(모임의 성격이나, 몇사람이 있느냐에 따라)에서 한 말이냐에 따라서 해석이 달라질수 있을거 같아요.
    너무 성공하려고 노력하는 것-->이것도 해석이 다양할 수 있는거 같아서요^^;;;;(성공이라는 의미도 그렇고/노력이라는 것도 정상적인 노력인지, 비정상적인 노력인지)

  • 27. 말의 범위가
    '10.12.3 1:12 PM (211.176.xxx.112)

    너무 성공 하려고 노력한다.....라는 말에 그 "노력" 이란말이 포함하는 의미가 어디까지 인지 궁금해요.
    딱 읽으면서 소파승진 생각한 난 뭘까....하는 생각도 들고요.

    개인적으로 부단히 노력하는건 칭찬 받아야 할일이지만.....타고난 외모를 이용한 성공 또한 그 개인 입장에선 나름 노력한거지만 보는 입장에선 칭찬하고 싶진 않잖아요.

  • 28. ..
    '10.12.3 1:14 PM (121.142.xxx.44)

    박경림이랑 조혜련이 보기 싫다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그냥 그런 생각가진 사람도 있나부다 싶었는데.. 어떤 노력인지가 중요한거 아닐까요?
    조혜련이야 정말 노력파지만 미움받을만한 구석도 많잖아요. 저는 박경림은 목소리와 특별히 예쁘지 않은 얼굴빼고 미움받을 면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이 무지 싫어하고..
    저도 예전에 친구 오빠가 가난하고 돈없는 여자는 싫다~ 라고 말했다고 해서 충격받았었는데..(저도 워낙 가난한 집 딸인지라.) 가난한 사람이 싫은거겠죠 뭐.남자든 여자든.

  • 29. ...
    '10.12.3 1:17 PM (125.178.xxx.16)

    그 노력이 비 정상적인 노력까지 포함하는거라면,
    저도 남자건 여자건 지나치게 '노력'해서 올라가려는 타입 꺼려져요.
    상대의 없는 허물 잡아서 매장시키고, 등에 칼 꽂고 자기는 부득부득 올라가려는 타입들...
    소름끼치죠, 솔직히.

  • 30. 인간이면
    '10.12.3 2:17 PM (115.178.xxx.61)

    가난하건 부자건 노력은 계속되는거고

    그런얘기는 쌈싸먹으시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별 시덥지 않은 얘기같습니다~

    우리인생이 바쁠뿐이고...

  • 31. 극복
    '10.12.3 2:45 PM (121.139.xxx.20)

    남자나 여자나 자신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야하는것은 맞습니다만,
    저도 제 사윗감이 능력있는것은 좋겠지만
    너무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서 그걸 한처럼 여겨
    잘살기위해 아둥바둥하는 사람이라면(옆에서 보기에 보는사람이 인간미를 못느낄정도로)
    말리고 싶습니다. 저 여유있지않은 아짐입니다

    울 외갓쪽 사람들이 그렇거든요
    자신의 삶에 치열하게 열심히 사시지만 옆에 있으면 행복하지 못합니다.
    여유가 없다고나 할까요

    말씀하신 그분의 의미가 그런 뜻이라면 저도 공감합니다.

  • 32. 아무리
    '10.12.3 4:08 PM (211.215.xxx.39)

    내심 그런 생각하더라도 입밖으로 내뱉는 그경박함은 ...
    자신이 그*과 같은 부류라고 생각들지않으면 같이 놀지마세요.
    근묵자흑입니다.
    아무리 언어내용을 확장하고,심화해서 생각해도 참~~~~~싫으네요.

  • 33. 가난한
    '10.12.3 4:33 PM (125.143.xxx.83)

    사람들 다 그런건 아니지만..제가 겪은 가난한집 여자들..마음이 안착하더군요
    자기가 잘해서 할 생각보다, 남이 잘 못해야 자기가 잘된다는 인식이 강하고...옆의 사람을 모두 경쟁상대로 보고..짓밟으려 들더군요. 뒤로 호박씨도 잘까고..
    거지근성도 심하고...

  • 34. 말을
    '10.12.3 4:35 PM (125.143.xxx.83)

    그렇게 해서 그렇지..영 ㅡ틀린 말은 아니거같애요
    속에 엉어리가 맣이 져서 큰 사람들은 꽁한데가 있고...뭘 곱게 보는게 없더군요
    옆사람 잘되는거 못보고...질투 시기 많고

  • 35. 그남자
    '10.12.3 4:50 PM (14.33.xxx.10)

    가난한 사람은 싫고
    가난한 여자는 더 싫다는 소리네요.

    정말 비호감입니다.
    누가 자기 가난을 책임져 달라고 매달리기라도 했답니까.
    정신이 근본부터 썩은 사람 처럼 느껴져요.

  • 36. .
    '10.12.3 4:51 PM (14.52.xxx.186)

    너무 아득바득 사는거 보기 거북하다는 의미이고,,,기본적으로 못사는 여자는 껄끄럽다는게 전제지요,,, 2222222

  • 37. ...
    '10.12.3 4:58 PM (220.120.xxx.54)

    위에 가난한님...
    사람을 별로 안겪어보셨나봐요.
    님이 겪은 가난한 집 여자가 그랬나보죠.
    경제적으로 어렵게 자랐어도 사랑 받고 자란 사람들은 괜찮아요.
    집에 아무리 돈 많아도 사랑 못받고, 특히 차별받고 자란 사람들일수록 더욱 질투 시기 많고 그렇더군요..

  • 38.
    '10.12.3 5:22 PM (175.113.xxx.164)

    그런.. 능력있는 녀자에대한.. 열등감이 많은 남자로 보입니다~

  • 39.
    '10.12.3 7:04 PM (59.15.xxx.192)

    대충 독하고 드센 여자는 별로라는 의미인 것 같은데..
    뭐.. 그 사람이 그러거나 말거나.. 가난하신 분은 성공을 위해 노력해야죠.
    독해 보이는 거 싫다고 계속 지지리궁상 살 수는 없잖아요.

  • 40. 푸핫
    '10.12.3 7:12 PM (218.159.xxx.123)

    그런 생각을 그따위 표현으로 입밖에 내는 남자는 보기 안좋은 정도가 아니라 찌질이중에 상찌질이.

  • 41. 근데요..
    '10.12.3 8:40 PM (122.36.xxx.95)

    저는 겪어 보면 가난한집 사람들이 사랑을 받고 자란 케이스는 들물던데요...
    다들 부모가 돈번다고 바빠서 자식한테 신경 을 덜 쓰게 되니..오히려 사랑을 주지도 받지도 못해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그래서 딸은 키울때 사랑을 많이 쏟으며 키우라는 말이 있긴해요...그래야 사랑도 할 줄 알고 받을 줄 도 안다고 하죠!

    저는 가난한 사람(여자)가 싫은건 아니지만...웬만큼의 경제력과 화목하게 자란 집에서 자란 사람이 좋은건 사실이에요...남자건 여자건...
    제 남편도 그지 같은 집에서 자라서 그런지...매사에 부정적인 경향이 꽤 있어요.

  • 42. 가난한 집이라고
    '10.12.3 8:47 PM (211.109.xxx.163)

    자식에게 신경을 덜 쓰고
    부자라고 자식에게 신경을 더 쓴다..정말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지 같은 집 출신 남편 미워하든 말든 윗님의 자유지만
    경제력과 화목함이 비례한다고 생각하는 건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 43. 드라마
    '10.12.3 8:58 PM (125.143.xxx.83)

    요새 하는 <호박꽃순정> 보셧어요? 배종옥 역할...딱 그걸로 표현하면 되겟네요
    사람을 이용가치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상당히..

    가난한 사람들은 자격지심도 좀 있고,,마치 남한테 무엇에서 지면 안된다는 무슨 보상심리같은것도 있고...암튼 그래요.
    잘 지내다가도 어느순간 느껴져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죠.

    그냥 경제적 빈곤 못겪고 평범하게 살은 여자들?은 그냥 받아들이는것도 그 애들은 받아들이는 생각 자체가 틀리더군요.
    그래서..그럴때마다..항상 ..어른들 말이 다 맞다싶었어요
    가정환경을 봐야한다는 말.
    어른이 되고서야 알게됐어요 그말이 무슨 말인지...

    이 남자가 말표현을 아주 잘못햇지만..그 속내용이 뭘 말하는건지는 알겠네요

  • 44. ,,,
    '10.12.3 9:06 PM (122.36.xxx.95)

    그지 같은 집 출신 남편 미워하든 말든 윗님의 자유지만 ---> 전 그지 같은 집 출신이라고 했지 미워 한단말은 안했어요^^(비웃음) 부정적인경향있다고 했어욬ㅋ 왜 쓸데 없는 말을 갖다 붙이 시는지 ㅉㅉㅉ..그리고..전 님 어이없으라고 쓴 글 아니구요 원글에 대한 제 생각을 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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