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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초코 미* 광고보다 뿜었어요.
그러길래 고개 돌려서 보니 애기가 "그거 회사 가서 친구랑 나눠 먹어...."
그러고 아빠는 진짜로 회사 가서 친구(암만 봐도 상사 같은데....ㅎㅎㅎㅎ)랑 나눠 먹는데....그 어정쩡한(어눌한 목소리)때문에 뿜어버렸어요.
저 하나 사다 먹을까봐요. ㅎㅎㅎㅎ
1. 강남매
'10.11.30 11:46 AM (175.192.xxx.86)저 요즘 미떼 사다가 우유에 타먹는데 너무 맛있어요(뜨겁게...)
달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다만 살찌는 소리가 팍팍...2. ,
'10.11.30 11:49 AM (121.135.xxx.123)좀 늦게 뿜으셨네요 ㅎㅎ
3. ..
'10.11.30 11:51 AM (1.225.xxx.8)사다 드세요.
해마다 잊고 있다가 광고보고 푸핫핫 웃고 한 통씩 사다 먹는 핫쵸코 미떼네요.
광고가 항상 재밌어요.
(혼자왔니? -국민할매. ㅍㅎㅎ) (하우 두 유 두?--오광록 ㅋㅋ)4. ㅎㅎㅎ
'10.11.30 11:51 AM (211.110.xxx.112)미떼 광고 항상 재밌는거 같아요...^^
이번 광고 아가도 귀엽고~5. tv는
'10.11.30 11:55 AM (115.136.xxx.172)좀 짤린 버전인데...전에 여기 누가 올려주셨었거든요. 그거 보세요. 재밌어요. ^^
6. ㅎㅎㅎ
'10.11.30 11:56 AM (118.216.xxx.241)그 애기 너무 귀여워여..내복에 손넣고..아..그거..친구랑 나눠먹어..그러는데 정말 깨물어주고 싶더라고용.
7. 우하하하
'10.11.30 11:57 AM (211.176.xxx.112)네 저 지금 봤어요.ㅎㅎㅎ
그러고 보니 그 광고 해마다 참 재밌어요.
그 핑크색 국민 할매도 재밌었고 윗님이 말씀하신 오광록씨도 생각나고요.ㅎㅎㅎㅎ
이따 장보러 나가서 이 죽일넘의 건망증이 도지지만 않는다면 한통 사와야 겠어요.
살이야 이미찐거....설마 풍선처럼 터져 죽진 않겠죠.ㅎㅎㅎㅎ....ㅠ.ㅠ8. 저도 첨봤네요
'10.11.30 11:57 AM (211.63.xxx.199)저도 오늘 첨 봤네요. 어찌나 귀엽던지..아빠가요~~
9. 티비를안봐
'10.11.30 12:03 PM (125.178.xxx.192)뭔가 싶어 검색했어요.
참 좋네요.cf 몇년을 한결같이 이런 컨셉이었다니..
저 김태원 나온거 보고 배꼽잡고 웃었네요
못보신분들 보세요
http://blog.naver.com/namahyoung/3009721531110. 새로
'10.11.30 12:14 PM (121.134.xxx.202)나온 미떼 이제서야 봤네요..
재밌네요..ㅎㅎ11. 세우실
'10.11.30 12:21 PM (202.76.xxx.5)그 꼬마가 전문 아역배우가 아니라 CF감독님 사촌조카라고 하데요 ㅋㅋㅋㅋㅋㅋㅋ
12. ....
'10.11.30 12:29 PM (175.117.xxx.144)정작 중요한건 한통씩 비울때 마다 살들이 업그레이드 된다는 사실. ㅋㅋㅋ 이번 겨울 우리 모두 곰탱이 되 보아요.
13. 귀여워
'10.11.30 12:51 PM (211.41.xxx.155)친구랑 나눠먹어야겠다.ㅋㅋ
14. 리얼리티...
'10.11.30 12:53 PM (218.145.xxx.237)꼬마가 내복에 손넣고 대사하는장면....
리얼리티가 살아있어서 좋아요...ㅋㅋ
애나 어른이나 남자들은 꼭 저렇게 바지나 내복에 손넣는거 좋아하드라구요..15. phua
'10.11.30 1:20 PM (218.52.xxx.110)고마워유~~~
재밌다고들 하시는데
귀챠니즘이 발동해서 어떻게 좀 쉽게 볼 수는???? 했더만
친절하신 우리 횐님이 링크를....
재밌어요^^16. ...
'10.11.30 1:29 PM (114.205.xxx.111)컴 스피커가 고장나서 대사를 들을수없어 참~ 아쉽네요
17. 오늘 사왔는데..^
'10.11.30 8:20 PM (118.217.xxx.17)오전에 울 아들이 코코아 먹고 싶다해서 마트에서
사왔어요.^^
화면보니 넘 재밌네요.
그꼬마..정말 리얼하고 아빠의 표정과 목소리
재밌네요.^__^18. ^^*
'10.11.30 9:20 PM (58.140.xxx.160)그 선전보면 마음에 웃음이 하나가득해지곤해요 ^^*
19. 오광록
'10.11.30 11:59 PM (58.142.xxx.194)첨 봤는데 하우 두 유두가 아니라 하우 올드 아, 까지만 하고
뒷말은 차마 못 잇고 후후불며 마시는 거네요 ㅎㅎㅎㅎ
육성으로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20. 저는
'10.12.1 12:41 AM (112.159.xxx.127)아빠가 아들에게 "내 여자 괴롭히지 마라~" 재밌네요. ㅎㅎ
21. ㅋㅋㅋ
'10.12.1 8:37 AM (121.144.xxx.174)김태원의 "혼자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다시봐도^^
22. 네츄라리
'10.12.1 9:02 AM (125.178.xxx.21)늦게뿜으셨네요..에서 빵 ^^
23. .
'10.12.1 9:27 AM (59.4.xxx.55)4살난 울 아들놈도 그 광고를 보더니 당장 내복바지에 손넣고 "친구랑 나눠먹어"하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저도볼때마다 즐거워지는 광고중 하나인듯합니다.24. 우리집
'10.12.1 9:34 AM (61.253.xxx.53)미떼도 먹어줘야하는데,,, 같이 마시던 중딩이 딸이
아마도 다요트때문에 안먹는 것 같아요. 재미없네요.
광분하며 좋아하던 때가 언제였던지;;25. 아하
'10.12.1 11:22 AM (219.240.xxx.242)링크 걸어 주신거 보고
뿝뿝었어요~
나도 하나 사러가야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