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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갖고 있는 무기중에...
끝낼 무기가 있다고 들은것 같은데 ,,,정말 있다면 오늘밤안으로 끝내기좀 해주지..... 대낮에 민간인 총살하는 저깡패들!!! 밥만 먹으면 인간인 학살한다고 이라크 파병 반대 대모하든 시민단체들(전교조,민노총, 각종시민단체)
우리 인간인 총살에는 말한마디 못하고 곤혹스러 하니,,,,
종북주의자들에게는 이럴때마다 쥐구명이라도 만들어줘야되는디......아니면 총알 받이로 다 내보내든지
1. 아마도
'10.11.26 8:00 PM (220.127.xxx.237)크루즈 미싸일~ 일 겁니다.
핵탄 달 수 있고,
부칸의 질낮은 레이더가 잡지도 못한 채로
푱양 이랑 흥남 요지 상공에다 버섯구름을 피울 수 있죠.
하지만 푱양과 흥남 등에 버섯구름 피우면 중공과 로스케가 개GR 할까봐 쉽겐 못쏩니다.
판문점 도끼만행사건인가 났을때,
미국이 동해에 한마리 서해에 한마리 항모 실어왔었어요.
부칸은 하루인가 이틀 있다 바로 꼬리 팍 내리고 사과했습니다.
이땐 박통도 군복 챙겨 입었었다더군요. '당장 한판 뜨러가자!' 면서요.2. ...
'10.11.26 8:01 PM (175.117.xxx.77)그런 무기 있었음 이라크에서 진작 썼겠죠..?
3. 민군이
'10.11.26 8:02 PM (112.150.xxx.134)그런 결단력있는 지도자가 그립네요
4. 썼슴다.
'10.11.26 8:03 PM (220.127.xxx.237)175.117님
초장에 이라키 레이다베이스 다 뽀갠게 바로 그겁니다.
통상탄도 달 수 있거든요, 핵탄 말고 통상탄 달아서 레이다 다 뽀갠 뒤에
비행기들 들어가서 폭탄 들이부었죠.
부칸을 손봐준다 해도 똑같은 방법으로 할 겁니다.5. 민군이
'10.11.26 8:05 PM (112.150.xxx.134)전쟁도 불싸한 한판을 ...아님 겁을 줘야 찍소리 못할틴데
기름없서 항공기 날릴 엄두도 못낸다고 하든디..6. ...
'10.11.26 8:09 PM (175.117.xxx.77)아니 그럼 내가 살고 있는 땅에 미사일이 휙휙 날아다녀도 상관 없단 말씀이세요? 어디 딴 나라 사시는 분들이세요?
7. ...
'10.11.26 8:12 PM (119.64.xxx.151)이건 뭐 한국전쟁때 핵무기를 쓰자고 했던 맥아더가 옳았다고 주장하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8. 민군이
'10.11.26 8:14 PM (112.150.xxx.134)175.117.71..님 !! 진짜 하고 싶은 말을 하시죠?
딴지걸지 마시고 ..그만큼 화가난다 이말입니다.
지뿔도 없는것들이 남에 집에 총질하니 국민 다수가 갖고있는 정서라는거 부인은 못하시죠?9. ...
'10.11.26 8:17 PM (175.117.xxx.77)뭔소리야... 난 당신같은 사람들이 사람들 부추겨 전쟁 일으킬까봐!! 그게 더 무서워요.
부칸 손 봐줄려다가 내 나라 불바다되고 전쟁터 되면 그건 누가 책임져요!!10. 민군이
'10.11.26 8:17 PM (112.150.xxx.134)어제 학교반모임에 모인 엄마들 모두 한목소리로 달래는걸로 안된다입니다
11. 민군이
'10.11.26 8:19 PM (112.150.xxx.134)175.117.71
님!! 당신이라뇨...정말 불바다 될까요...비행기 날릴 돈도 없다니 그런 걱정은 차차하시죠12. ㅋ
'10.11.26 8:26 PM (112.155.xxx.106)알바년놈들, 아주 쌍으로 핑퐁을 해라~~!!
ㅋㅋㅋ
근무확인증 쥐새끼에게 송부해서 월급 받아야쥐?
ㅋㅋㅋ13. ...
'10.11.26 8:29 PM (175.117.xxx.77)반모임 하신다는 것 보니 애가 있으신 모양인데... 전쟁나면 애들 어쩌나 걱정 안되십니까? 전 요 며칠... 만약의 사태가 걱정이 되어 애들 멀리에는 가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에 하나 전쟁 나면 뛰어가서 애들부터 들쳐 안고 오려고... 이건..뭐... 솔직히 애 엄마 맞나.. 의심부터 드는 게 사실입니다. 당신이라는 말이 불쾌했다면 사과합니다만.. 그런 사고.. 저로서는 아주 불쾌합니다. 전쟁을 불사한다고요?? 전쟁~~?? 하참.. 기가 막히네..
14. 여기도
'10.11.26 8:40 PM (220.127.xxx.237)알바 어쩌고 하는 겁장이들 붙었군요.
Oldies but goodies.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에 대비하라'
-전쟁론, 클라우제비츠-15. ㅇ
'10.11.26 8:40 PM (125.186.xxx.168)결단력있어서..쿠테타 일으키고 18년 독재 해먹은 지도자가 그립다구요?ㅎㅎㅎ
16. 전작권이 없어요.
'10.11.26 8:42 PM (114.200.xxx.105)우리가 전쟁하고 싶다고 하고, 하기 싫다고 안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우리나라의 운명을 우리 국민이 결정하는게 아니라는 걸 좀 알아 두셨으면 해요.
민군이님 반모임에 모인 엄마들 의견이 중요한게 아니라
미국이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하는거랍니다.
G20 의장국이라 국격이 높아졌음 뭐해요?
우리의 운명은 남의 손에 달렸는데..17. 민군이
'10.11.26 8:43 PM (112.150.xxx.134)112.155.173
님!! 여기서 날밤새는 고정닉이죠? 상스런 말은 익명으로.
알바로 매도하고 싶은 님 맘은 이해하는디요, 진정제 한알드시지18. 민군이
'10.11.26 8:47 PM (112.150.xxx.134)114.200.179
종북주의자들은 말귀를 못알아들어요
평안한 오후에 님 남편이나 남동생이 총격당해도 그런 소리 할수있을지.
그만큼 화가난다는 말입니다....말에고 귀가있는디 ..윙윙거리기는19. ...
'10.11.26 8:48 PM (175.117.xxx.77)220.127.23님!! 나 겁쟁이 맞습니다. 난 지킬 게 너무나 많은 사람입니다. 내 앞마당에 미사일 날아오는 꼴은 절대 못 봅니다. 사태가 이렇게 된 데에는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이 정도 사안이래야 대통령 탄핵이 거론될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대통령 잘 못 뽑아 이 고생이구나 싶습니다
20. 고민님
'10.11.26 8:49 PM (220.127.xxx.237)지킬게 많건 적건
전쟁에는 대비해야 하는겁니다.
그리고 이쪽을 띄엄띄엄 보고 자꾸 건디는 불량배는
한번은 다칠 또는 죽을 각오하고 몽둥이로 후려패야 한동안 또는 영원히 다시 못 덤빕니다.
잃을게 많은 자들이 이런 이상한 대통령을 뽑아놓은건 그들 복인겁니다.
경상도, 캉남, 한남동 등의 부자들이 댓가를 치를 때가 60년만에 다가오나보죠 뭐.21. ...
'10.11.26 8:50 PM (175.117.xxx.77)화가 난다고 전쟁 운운하지 말란 말입니다. 전쟁이 장난인 줄 아십니까?? 왜 말귀를 못 알아들어...
22. 종북주의자라구요?
'10.11.26 8:51 PM (114.200.xxx.105)참으로 어이가 없는 분이시군요.
더이상 말 섞지 않겠습니다.
계속 흥분하세요. 그럼..23. 민군이
'10.11.26 8:52 PM (112.150.xxx.134)175.117.71
이제 본색을 들어내시는군요...이나라 대통령은 누가되든 취임 1년후면 모두 싫어합니다
노통이 젤로 감당하기 힘든일이 지지자들의 갑작스런 변심였다는거 다들 아시죠?24. 민군이
'10.11.26 8:57 PM (112.150.xxx.134)불량배가 노린 첫번째 수는 남한 여론이 (북과 대화해라) 인데 소수의 종북주의자들 말곤
한판 붙어서 다리하나 꺽어 다시는 나부대지 못하게 해주길 바란다는게 말귑니다25. ...
'10.11.26 8:59 PM (175.117.xxx.77)본색 좋아하시네... 내 본색이 궁금하신가요? 저 아~~주 평범한 전업주붑니다. 저도 뭐 빨갱이로 몰아 보시렵니까?? 어째 난 자꾸 말을 유도하는 게... 그 쪽이 더 의심스러운데...? 걸리기만 해봐라.. 하고 벼르고 있지요??
26. 아~
'10.11.26 8:59 PM (124.56.xxx.129)무슨 말인지 못 알아먹겠어요.
제발 제대로 좀 쓰고 알바비를 받아요.27. 민군이
'10.11.26 9:03 PM (112.150.xxx.134)124.56.10
뭐가 겁나서 알바로 모시는지?...참!!! 전쟁나서 정일이 망명 못할까 걱정이십니다?
정일이 감춰둔 돈 많아요28. 수준
'10.11.26 9:06 PM (221.151.xxx.110)딱 알바비나 받고 살 수준이네요 알바 잘뽑았어요..
29. ...
'10.11.26 9:06 PM (175.117.xxx.77)아고.. 나도 이제 지루하다... 혼자서 잘 노셔요... 난 아홉시면 애 끼고 자야하는 아줌씨라서... 아줌마 애들은 공부 안봐줘요?? 시험 범위 나왔던데?? 애는 챙겨 가면서 해야지...??
30. 정 답답하면
'10.11.26 9:07 PM (124.56.xxx.129)민군이 그대가 싸우러 나가세요.
덕분에 좀 편하게 삽시다.
그리고 미군 무기로 북한사람들을 다 죽이고 싶다는 말...
내년에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세요.31. 만두
'10.11.26 9:08 PM (211.233.xxx.196)딴 건 모르겠고.. 애 있으신 분이 어떻게 전쟁하자는 말을 그리 쉽게 하시나요. 전쟁나면 여자랑 노약자가 많이 희생될텐데...남편분이랑 아들(있으시면) 전장 내보낼 각오는 되어있으신 거죠? 설마 남의 새끼들만 내보내서 전쟁하자는 말씀은 아닐테고요. ⓑ
32. 보니까
'10.11.26 9:08 PM (220.127.xxx.237)알바라고 할 것까진 아니고
국제관계나 전쟁에 대한 지식이 너무 없는 분들끼리
자기 마음에 안 들면 함부로 험한 소리 하는게 문제군요, 요 며칠 봐보니 그게 극명합니다.
전쟁이란 건, 제대로 된 나라라면 언제나 잘 준비해 두어야 하는 겁니다.
함부로 보고 뜯어먹으려고 드는 놈이 있으면 안되거든요. 한국은 이걸 못했네요.
이걸 세상에서 가장 잘 하는 나라들은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등입니다.
전쟁을 아무리 겁내고 피하려 해도 피할 수 없다는 교훈은
1939년 프랑스와 영국이 호되게 겪었고요.
겁장이들을 상대로는 기대한 이상으로 우려낼 수 있다는 것은 1939년의 독일이 톡톡히 재미 보았고요.
2차대전이 겨우 70년 전의 일입니다.
인류는 그때보다 그다지 나아지거나 진화하지 못했습니다.
한국민 모두에게 세계사, 전쟁사 교육이 필요해 보이네요.33. ㅇ
'10.11.26 9:09 PM (125.186.xxx.168)뭐가 겁나서 종북주의자로 모시는지?ㅋㅋㅋ
그나저나, 지지자가 변심해서 노통이 힘든거랑, 명박이가 욕먹는거랑 무슨상관?34. 횡설수설
'10.11.26 9:15 PM (125.181.xxx.50)ㅋㅋㅋ 끼리끼리나 알아먹겠구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5. 촛불
'10.11.26 9:35 PM (175.117.xxx.167)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215396
우리나라 무기도 만만찮은데요,,36. 원글님
'10.11.26 9:55 PM (203.199.xxx.153)틀린말 없는것 같네요.. 여기 해외인데요.. 열불나 죽겠습니다.
옆집 깡패한테 계속 비위맞추려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진퇴양난입니다. 더 열불 나는건 옆집 깡패보다 국론 분열시키는 사람들...
원글님 힘 내세요.. 이런글 여기 올리면 개떼들이 물어뜯어 보통 눈팅만 하는데 그 용기 박수!37. 한마디 더
'10.11.26 9:56 PM (203.199.xxx.153)... 여기는 쥐박이 그러면 댓글 찬양일색이고 같은 등급으로 뇌물현 그러면 죽음입니다..
38. 민군이
'10.11.26 10:47 PM (112.150.xxx.134)112.155.173.
님!! 참 대단하시네요...저렇게 무식하가 힘들죠.
연평도에서 낣벼락 맞은 무고한 생명들 애도는 왜 못하시는지 말좀 해보시죠
이라크 민간인 목숨은 귀하고 그들 목숨은 북한에 내줘야하는지 분하고 억울해 1시간안에
초토화 시킬수있다면 오늘밤안으로 쳐올라가고싶습니다39. ......
'10.11.26 11:51 PM (211.104.xxx.37)비도 안 오는데, 떼로 날궂이들 하시나...
40. 요새
'10.11.27 12:38 AM (211.206.xxx.53)미친것들은 날씨 맑은 날에도
날궂은 줄 알고 날궂이 하는가벼41. 연평도에서
'10.11.27 12:40 AM (211.206.xxx.53)명박이땜에 날버락 맞은건 모르냐?
그런 대규모 훈련 하려거든 연평도 주민먼더
피신을 시켜야지
군인들 즈들만 빠져나가고
대통령 탄핵감이다 이번 사건은42. 인군이
'10.11.27 12:42 AM (211.206.xxx.53)재 다중이네
지가 저보고 원글님 어쩌고 저러네
컴퓨터 여러개 놓고 돌려가며 쓰다 헷갈렸나봐요.
저기 댓글에 지가 저보고 원글님 어쩌고 해놨어요
아 진짜 웃겨43. 은석형맘
'10.11.27 6:24 AM (122.128.xxx.19)민군이 ( 112.150.147.xxx , 2010-11-26 19:56:30 , Hit : 829 )
미군이 갖고 있는 무기중에... [43]
민군이 ( 112.150.147.xxx , 2010-11-26 22:39:22 )
원글님...여기 오래있다 보니 개떼들 퇴치법도 좀 터득해감니다.
고정닉으로 난체하다 상소리 하고 싶을땐....익명으로 대드는 사람 몇명알고 있죠.
그닉글 제 글에 댓글 쉽게 못달아요...지그들 노는 패턴 다 꿰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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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할배............노인정 관리나 그나마 하시라니까............44. 은석형맘
'10.11.27 6:27 AM (122.128.xxx.19)민군이 ( 112.150.147.xxx , 2010-11-26 20:17:29 )
어제 학교반모임에 모인 엄마들 모두 한목소리로 달래는걸로 안된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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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인 학교 엄마들 정부 원망이 그득하더만
댁과 내가 사는 세상이 다른가봐.....
자식 둔 엄마들이 세상 험악해 지길 바라는 사람이 있나?ㅉㅉㅉ45. 민군이
'10.11.27 9:12 AM (112.150.xxx.134)은석형맘!!!
님!,,,님은 앞으로 제글에 답글 달지마세요,
님 주장은 더이상 안봐도 82기시판서 다 꿰고있습니다.
님 가족중 한명이 연평도서 총살내지는 전사했다면 지금 ,,,,46. 민군이
'10.11.27 9:17 AM (112.150.xxx.134)은석형맘 !!!!
오늘도 한가하신가본데 구글검색해 지난글좀 쫙 올려보시지.....
개가 짓는 이유는 겁이많아서라는데 개떼들이 몰려와 멍멍내는거 보니 뭔가 캥기는게 많은거여47. 애엄마가
'10.11.27 10:19 AM (58.224.xxx.2)무슨 종북주의자라는 말을 씁니까?
그건 어디서 배운 단어세요?
반모임 진짜 있었어요?48. 민군이
'10.11.27 10:35 AM (110.9.xxx.43)혹시 순복음교회 다니는분 아닌가요.
전에 한 20년전쯤 순복음교회에서 가져온 책에 '민군이'란 주인공이 북한에 들어가서 김일성을 만나고....이런 줄거리가 기억나네요.
그이름이 가물가물해도 '민군이'였던듯.49. ...
'10.11.27 11:22 AM (221.147.xxx.14)18년간 독재하셨던 결단력있으셨던 그 분도
출세할라고 노동당에 가입한 경력이 있다는 것은 알고 계시죠?.
총살직전에 부인의 친척이 빼 돌렸다는 사실도 알고 계시죠?.
그리고 자식있는 부모들
전쟁고아될까봐 다들 무서워하고 있는 겁니다.
통쾌한 복수는 원해도, 우리나라가 불바다 되는 것 원하는 사람 없습니다.50. 민군이
'10.11.27 7:56 PM (112.150.xxx.134)110.9.55.
님이 하고픈 말은 개독이다..라고 핵심을 물타기 하고픈거지?
닉넴이 민군이라 ...미군이라 쓰고싶었는디 오타가 난것임
221.147.199
님은 ...입 비뚤어졌죠? 말을 바로 하셔야지...18년 독재언급하기전 3대 세습은 어케 설명하실려나?..기대만땅이네요
님은 부정하고 싶지만 18년 독재는 김대중정부도 노무현정부도 과부단 공이많다고 대선때마다 인정하고 들어간거 못들었다고 억지쓰진마슈51. 꿈꾸시는듯
'10.11.27 10:07 PM (211.42.xxx.253)우리는 털끝 하나 안 다치고 상대만 끝내는 그런 방법이 있다고 정말 생각하시는 건지.
댁이 엄마라면 자식 생각 해보시고,
댁이 남자라면 총들고 전장으로 뛰어갈 결심부터 하고 말씀하시죠.
눈있고 귀있다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한번 보세요.
미국이 털끝 하나 안 다치고 나왔는 지.52. 민군이
'10.11.27 11:47 PM (112.150.xxx.134)211.42.44
제 기분대로 시비걸고 행패부리는 불량배를 이웃에 두고 죄도 없이 당하는거 그만하고 싶은게
(좌빨 빼고) 국민 정서라는거 알곤는 계시죠잉?
제 처지도 모르고 날뛰는 깡패는 더 강한 상대가 있다는걸 한번은 보여줘야 주제파악도하고 꼬리도 내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