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정형외과 요근래 첨가봤고
너무너무 찌릿하고 숨조차 못쉴정도로 강력하게 ㅠ 전기치료를 받았는데
바보같이 원래 그런건가? 싶어 말도 못하고
하고나서도 얼얼한 느낌때문에 걸어오기가 힘들정도였고 곧 치료 받으러가야할턴데....
그리고 시간조절을 물리치료사 맘대로 할수있는건가요?
혹시 집에서 전기치료대신할만한 의료기기는 뭐가있을까요? 저주파 이런거 구입하면 되는건가요?
답변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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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물리치료가 원래 찌릿한건가요?
얼얼 조회수 : 471
작성일 : 2010-11-26 15:09:44
IP : 121.133.xxx.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렇죠
'10.11.26 3:14 PM (221.147.xxx.209)근데 그게 좀 불쾌할 정도로 얼얼하다면 간호사한테 얘기하면 조절해주던데요.
2. 아이고
'10.11.26 3:22 PM (125.180.xxx.16)약하게 해달라고 하셔야지요
물리치료기도 조절기능이 있어요
본인이 괜찮겠다하는걸로 맞춰달라고하세요
그리고 시간조절은 물리치료사 마음대로가 아니고 그병원환자들에게 똑같은시간으로 조절할겁니다3. ......
'10.11.26 4:14 PM (210.222.xxx.123)전 물어보던데요. 많이 찌릿하세요? 이러면서..
아프면 아프다고 말씀하세요. 그거 조절되는 거에요.
근데 전기치료나 저주파 ,에어, 파라핀 이런 건 다 서비스 차원이라고
그거 너무 믿으시면 안된다고 했어요. 견인 이런 좀 전문적인 건 다르지만.
치료 하시면서 운동해야 돌아온다고 하던걸요.
의사선생님께 여쭤 보면 아마 어떤 운동 하라고 말씀해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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