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상씨가 영화 시에 출연했었나보네요
지금 작품소개하러 나왔는데...
대기실에서라도 마주치진 않았겠죠..?
송씨도 참 대단하네요
소녀시대 사이에서 춤추는데 어찌나 밉상이던지...
인어아가씨처럼 꼭 되받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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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영화대상에 안내상씨가 나왔네요
진행자가 송씨.. 조회수 : 2,389
작성일 : 2010-11-18 22:40:42
IP : 175.123.xxx.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0.11.18 10:43 PM (116.32.xxx.31)그녀가 영화제 단독 시상을 맡을만큼
사회를 잘보는건지...그만큼 대단한 영화 배우인지도
의심이 가네요...2. 그래그래
'10.11.18 10:43 PM (59.17.xxx.146)저도 진행자가 맘에 안들지만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어쩔수 없이 보고있네요. ㅜㅜ
3. 저도
'10.11.18 10:44 PM (118.222.xxx.37)그 생각했는데 여동생 생각날거 같아요,,,
윗님같은 생각도 했어요,,송윤아가 영화계에서 그리 대단한 위치였나 란 생각을 잠시 했어요4. 안내상
'10.11.18 10:46 PM (58.234.xxx.92)씨는 시를 소개하러 나왔는데, 저 깊은 곳에서 품격이 느껴지네요.
마른 몸인데도 불구하고요.. 반면 송윤아씨가 오히려 마음이 불편할 거
같아요.. 자기도 지은 업이 있는데 사람이라면 마음이 힘들어야 정상이겠죠..5. 전
'10.11.18 10:47 PM (116.32.xxx.31)마음이 불편하고 조금이라도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면
결혼했을때 방송에서 그렇게 행복한척
굴지도 않았겠죠...6. 미안한
'10.11.18 10:50 PM (203.236.xxx.246)마음이 있을까요?
전혀 아닐걸요?
아주 철판이 두껍습니다.7. 미안한마음이있다면
'10.11.18 10:54 PM (58.145.xxx.147)그런일하지도않았겠죠.........ㅉㅉ
안내상씨 속이 안좋겠네요..8. .
'10.11.18 10:55 PM (116.40.xxx.23)전혀 미안해하지않고 뻔뻔스러울거같은데요
안내상씨맘만 안좋겠죠..뭐..
그나저나 원빈은왜이렇게 잘생겼을가요.ㅋㅋㅋㅋ9. ㅋ
'10.11.18 10:57 PM (202.86.xxx.146)그녀가 뭐 그런 생각있겠나요,
원빈 자꾸보여주네요
원빈 멋쩌요 멋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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