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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게시판 지기님께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부부사이 이야기라도 게시글과 덧글에 19를 넘어 야동을 찍고들 있는데,
여기 학생들도 오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82쿡이 청소년이 이용하는 포털에서 검색을 하면 바로 검색이 됩니다.
어떤분 표현처럼 저런글은 청소년에 대한 범죄입니다.
물론 개인 고민글들도 있고 조언을 얻고자 게시글을 쓰겠죠~
하지만 표현의 도가 지나치다 생각됩니다.
또한 낚시글도 적지 않고요
제발 19금 글은 성인인증을 거치도록 따로 게시판을 만들던가 해주세요~
1. 추억만이
'10.11.18 7:12 PM (221.139.xxx.41)19금 게시판 분리하고 , 정치게시판 분리하고 ,고민 게시판 분리하고 , 낚시 게시판 분리하고 저거 분리하고..게시판 한 천개쯤 되면 되겠군요 :)
2. ㅇㅇ
'10.11.18 7:14 PM (58.145.xxx.147)저도 19금은 따로 인증해서 들어오던가했으면해요.
3. 성인이면 다 용서?
'10.11.18 7:14 PM (175.194.xxx.10)적어도 로긴이라도 해야 볼 수 있게끔 했으면 하네요.
4. ..
'10.11.18 7:16 PM (125.140.xxx.63)저도 느끼는건데 좀 적나라하긴 하더라구요.
우리 딸래미도 종종 들어오던데..5. ..
'10.11.18 7:16 PM (1.225.xxx.92)19금 방이 있어도 자게에 쓰고싶은 사람은 자게에 쓸걸요.
다른 카테고리 글임에도 자게에 폭주 하는 글이 얼만데요?6. 성인이면 다 용서?
'10.11.18 7:17 PM (175.194.xxx.10)자게에 쓰면 관리자가 이동을 시켜 주던가 삭제를 하던가 해야 한다고 봅니다.
7. 저도
'10.11.18 7:21 PM (125.178.xxx.192)동감입니다.
무슨수를 써서든 들어오겠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위한 1차 방지막은 만들었음 해요8. 관리자님도
'10.11.18 7:23 PM (61.101.xxx.62)간도 크십니다.
19금 글의 내용과 그 글에 달린 수위가 더 높아지는 댓글 좀 읽어보세요.
19세 이상 로그인 이런게 복잡한 문제면 삭제부터 해주세요.9. 로그인
'10.11.18 7:24 PM (112.148.xxx.28)해야 들어올 수 있게 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시스템인가요?
로그인이 성가시긴 하겠지만 우리 19세 아들도 자주 들어오는데...민망할 때가 많아요...10. ..
'10.11.18 7:24 PM (1.225.xxx.92)원글님 바람대로라면 82쿡 같은 영세 사이트에서 관리자가 할일이 너무 많네요.
19금 카테고리 관리하랴, 글 이동하랴, 삭제하랴..
안그래도 적은 보수에 할일이 산더미일텐데..
82쿡은 회원들의 자정작용으로 이만큼 꾸려온 곳이에요.
오늘 원글님이 올려주신 이 글 덕분으로도 19금 내용을 자제하는 사람이 많이 늘겠죠.11. 원글님
'10.11.18 7:25 PM (175.116.xxx.120)말씀에 완전 동의합니다...
12. 애들
'10.11.18 7:28 PM (122.34.xxx.16)수준을 무시하시네요.
여기 19금 수준은 참 점잖아요.
애들이 오히려 훨씬 노골적입니다.
이런 게시판 글 보며 건전한 성교육 되면 오히려 더 좋다고 봅니다.
82 의 19금 글은 항상 결론이 도덕적이고 현실적이라 맘에 들어하는 사람입니다.13. 성인이면 다 용서?
'10.11.18 7:31 PM (175.194.xxx.10)네~어려움 많은거 압니다.
그렇다면 공지를 띄워서 19글은 삭제를 한다든지 로긴해야만 볼 수 있는 타 게시판에 쓰도록 조치라도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정말 최소한 그런 노력이라도 보여주세요.
가뭄에 콩 나듯 올라오는것도 아니고 낚시글 포함해서 여러개 보다보니 짜증이 밀려오네요~14. 완전 동감
'10.11.18 7:32 PM (121.146.xxx.50)여기서 부부관계를 그렇게 적나라하게 적는 사람 심리가 어떤지 궁금해요.
보다가 아들이 들어와서 얼른 다른데로 넘어가요.15. 비비
'10.11.18 7:34 PM (221.151.xxx.168)다 필요없어요. 부모 주민번호로 성인 싸이트도 다 들어간다는걸요.
16. 문제있어요
'10.11.18 7:40 PM (221.150.xxx.224)솔직히 부끄... 어쩌고 하면서 19금 내용 여기다 적나라하게 올리고
조언 바랍니다 하는 분들 자제 하셨으면 합니다. 사실 아무나 클릭하면 읽을 수
있는 공개 게시판에 우리 부부 횟수 어쩌고 하는 내용들 너무 낯뜨겁지요.
자게이니 어떤 내용이든 올려도 되지 않나 할 수 있지만 초딩은 물론 청소년들
많이 들어오는 걸로 아는데 자녀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거 문제 있다고 보시지
않습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명품, 드라마, 연예인 뒷담화는 얼마든지 올려도 되지만
19금 내용만큼은 여기에 올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남들 부부 관계 내용과 비교해서 우리 부부가 정상인지 비성장인지 궁금하시면
로그인 해서 들어가는 네이버의 레몬***나 다음에 있는 아줌마들 많이 가는 카페에
물으시면 댓글 훨씬 많이 달릴텐데 여기에 올리는 건 귀찮아서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설마 그런 카페를 모르시진 않을테구요. 82에 올려도 생생한 댓글 좌르륵 달리니
굳이 로긴하는 카페 가서 묻는게 사실 귀찮은 일이죠 그분들 입장에서는.
본진이 여기지만 19금 내용만큼은 미성년자들이 쉽게 볼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서 로긴해서
들어가는 카페에다 올렸으면 싶어요.
요즘 애들 야동이니 뭐니 더 심한 것도 보는데 무슨 순진한 소리냐 하시면 이건
완전히 다른 얘깁니다. 야동의 왜곡된 성도 문제지만 부부간의 은밀한 내용을 미성년자들이
적나라하게 얻어듣는 것도 사실 심각한 문제지요. 미래의 결혼 생활에 대해 막연한
불쾌감과 두려움을 심어 줄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여기에 19금 내용 올리면서 조언 구하시는 분들 그 내용을 우리 집 아이가 혹은
옆집 아이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제발 자제해주세요. 19금 내용 말고 어떤
이야기든 자게에서 해도 상관은 없지만 이 부분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17. 조심해서
'10.11.18 7:42 PM (61.101.xxx.62)나쁠게 있나요?
넘치는 관심에 부모 주민등록번호로 들어오는 애까지 막을 순 없지만, 그정도 아닌데 호기심있는 정도의 아이들한테까지 무방비니 문제 아닌가요?
더욱 문제는 이상한 글이 꼭 대문에 걸린다는거..
그리고 변태같이 낚시하는 인간들도 더 늘어난다는게 문제죠.18. 흠
'10.11.18 7:46 PM (122.34.xxx.157)전 상관없다는 쪽이지만...
굳이 그렇다면
회원장터처럼 로그인해야 글을 볼 수 있게 하면 될 것 같은데요. 가장 단순한 해결책으로요.19. 추억만이님
'10.11.18 7:52 PM (117.53.xxx.202)댓글... 실망이네요.
20. 아이고...
'10.11.18 7:55 PM (71.202.xxx.60)옳소!!!!
21. s
'10.11.18 7:56 PM (58.232.xxx.24)동감입니다
22. 으흠
'10.11.18 7:59 PM (121.134.xxx.98)82에 올라오는 19금 얘기면 그런대로 부부 사이에 있을법한 성얘기였던 것 같은데(작정한 낚시글 빼고요.)
남자들 많이 오가는 커뮤니티 자유게시판에는 전체 읽기 가능한데도 완전 AV, 야한 사진, 외설적 농담으로 쫙 깔렸더군요. 어차피 그쪽으로 관심많은 청소년은 82아닌 다른 사이트 많이 가고, 굳이 원한다면 성인 아이디 이용해서 접속하지 싶습니다.
대형 커뮤니티도 아닌데 82 관리자가 일일히 검열하기는 힘들 것 같구요.
회원분들도 진짜 어디에 묻기 곤란한 심각한 고민 말고 음담패설류의 얘기는 자제해 주시고
작정하고 19금 글쓰는 특정 아이디는 3회 이상되면 운영자님이 블록처리 하시던지 하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23. 이정도면
'10.11.18 8:09 PM (121.187.xxx.98)정말 점잖은 건데요..
이곳에 뭐 볼게 있다고..24. ..
'10.11.18 8:11 PM (121.143.xxx.196)82 유명하다면 유명한곳이잖ㄴㅇ나요
회원수 많은 다른 카페는 운영자들이 미성년자 가입숭가 많으면
19금 글 못 쓰게 되어있어요 쓰면 강퇴당하는걸로요
저도 수위가 좀 높다고 생각들어요
요즘 특히나 글 클릭도 안해봤지만 자주 올라오고 툭하면 ㄴ베스트로 향하네요25. 흐음
'10.11.18 8:11 PM (119.196.xxx.7)애들이 보네 안 보네를 떠나서 대문에 걸려서 무심코 눌렀다가 바바리맨 만난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ㅠ.ㅠ. 우리 누구나 떵누지만 누는 과정을 중개해주진 않잖아요?
26. 음
'10.11.18 8:23 PM (211.212.xxx.81)전 뭔가를 배우는 느낌인데요.
야한것도 잘 모르겠고.27. 찬성!!
'10.11.18 9:04 PM (220.122.xxx.123)지적 잘하셨네요 이런 표현 머하지만 어떤 댓글에서는 역겨움마저 느끼곤 했더랬습니다. 19금만은 따로 분리 바랍니다 찬성!!
28. 네
'10.11.18 9:25 PM (125.187.xxx.174)그런 내용을 따로 적는 게시판을 또 만들기 보다는
로그인해야 글을 볼 수 있게 좀 해주세요.
그건 어려운 일도 아닐텐데 검색했을때 막 검색나오게 하지도 말고
로그인 없이 자게 읽을 수 있게 하지도 좀 말아주세요.
아니면 1년정도 지난 자게글들은 다 삭제좀 하면 안되나요?
몇년전의 자게글들을 검색해서 볼 것도 아닐진대
글이 넘 많아서 용량 많이 차지하고 그렇지 않은지요??29. 근데
'10.11.18 10:06 PM (125.186.xxx.143)82쿡 자게 19금 글이 자녀 보이기 민망하시다면
자녀를 아예 인터넷 못하게 해야 하는 거예요.
아이들이 맘만 먹으면, 아니 특별히 맘 먹지 않아도
인터넷상에 백 배, 천 배 적나라한 정보들이 넘치고 넘칩니다.
이런 환경에서 이 곳 자게 글 염려하는 건 그야말로 눈가리고 아웅이예요.30. 온실속화초
'10.11.19 12:54 AM (222.238.xxx.247)그렇게 마음 쓰이신다면 광고 팍팍 따다가 돈많이 벌게 해서 82를 든든하게 지켜주시구랴.
31. ㅡ,.ㅡ
'10.11.19 1:17 AM (71.62.xxx.194)그렇게 마음 쓰이신다면 광고 팍팍 따다가 돈많이 벌게 해서 82를 든든하게 지켜주시구랴.
2222222222222222222222232. 82 성레벨은
'10.11.19 11:45 AM (121.162.xxx.111)상당히 낮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건전한 상식과 교양으로 어떠한 문제든
일탈하지 않고 잘 흘러가고 있다고 봅니다.
사실 이정도로 읽기 편한 사이트도 잘 없습니다.
조금은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들도
사실은 조금씩 익숙해져야 할 문제들이죠.33. 웃겨요
'10.11.19 11:53 AM (122.153.xxx.130)공자님들만 사시나..
여기 저기 널린게 정보들인데...
별스러워요.. 진짜.. 얼마나들 점잖게 사시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