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삼촌께서 울 아파트에 같이 살아요.
외숙모도 참 사람 좋으시고 저희한테 뭐라 하는거 없으시고 잘 지내는 사이에요.
시외삼촌이 막내시고 저희 시어머니가 첫째셔서 외삼촌과 울 신랑은 겨우 3살차이죠.^^
암튼 외삼촌네 첫째 고3이라 목욜 수능이라
촌수를 따지려니까 시조카는 아니고 무슨 사이인건지 모르겠네요.^^
그래두 모른척 할 수 없고 평소에 연락은 많이 안하지만 외숙모랑 그 집 아이들이랑 친해요.
간단하게 쵸코렛이나 떡 같은거 주면 될까요?
아님 현금도 어느정도 주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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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파트사는 고3 시댁 학생에게 수능 떡을??
시조카는아니고 조회수 : 806
작성일 : 2010-11-15 21:38:37
IP : 125.187.xxx.1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0.11.15 9:42 PM (119.202.xxx.82)저도 비슷한 경우인데요, 저는 어제 김장김치와 보쌈까지 얻어 먹어서 좀 성의있는 선물을 해야되지 않을까했는데 남편이 그냥 초콜릿이나 떡 같은거 챙겨주고, 나중에 졸업할 때 현금을 주던지 하자 해서 그쪽 조카니 알아서 하라고 했어요.
2. 조카뻘이 아니고
'10.11.15 9:54 PM (112.145.xxx.86)시동생뻘 될거예요
저희 큰애 작년에 수능칠때 오며가며 인사하면서 그집 애기를 예쁘해줬던 애기엄마가
찰떡이랑 두루마리 휴지,손거울을 가져다 주더군요 잘보고 잘풀어라고...
우리아들 좀 무뚝뚝한편인데 씨~~익 웃더군요
참 고마웠거던요
그덕인지 원하는과에 잘 갔어요3. aa
'10.11.15 9:59 PM (175.124.xxx.12)윗님꺼에다가 귀여운 도끼도 한개 추가요~ 재밌네요.
4. 원글
'10.11.15 10:07 PM (125.187.xxx.174)ㅋㅋ 정말 두루마리휴지랑 이쁜 손거울 여학생이니까 항시 쓸 수 있는 이쁜 거울도 같이 해서 줘야겠네요. 근데 도끼는 좀 그렇지 않을까요.^^
암튼 고민하고 있었는데 현금대신 선물로 재미있게 좀 주고 졸업할때나 혹 대학입학할때 현금 좀 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5. ㅁㅁ
'10.11.15 10:29 PM (175.124.xxx.12)잘 찍으라고 도끼도 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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